어떻게 소비자를 만들고, 사업자를 컨택하는가?
어떻게 소비자를 만들고, 사업자를 컨택하는가?
처음 아내로부터 이 사업을 듣고 인터넷사이트에서
피라미드를 검색해 봤다.
피라미드란 무엇인지 알려 주려는 뜻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제일 먼저 뜨더라.
그런데 중간쯤에 피라미드, 다단계 그리고 네트워크마케팅
구분법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뜨였다.
이런게 있었던가?
그렇다면...그때부터 두 달여간 우리나라 1위~ 50위까지의
네트워크 마케팅업체를 분석했다.
어떤 업체는 알아보기 위해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알아봤다.
결론은 하이리빙을 만난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었다.
첫째는 돈이 안들겠구나라는 생각과 둘째, 다른 사람에게
권유를 해도 부담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2년 2월에 첫 강의를 들은 후 첫달에 하이패밀리를 가고
3개월째 마스타카운트,
5개월에 마스타를 가고, 7개월째 하이마스타를 갔다.
그러나 그후 1년 6개월간의 정체기간을 거쳐 3년만에 자이안트에 올랐다.
처음 이 사업을 접하고 그동안 만나고 활동해 왔던 10여개 모임에 나가
열심히 설명을 했으나 이상하게 아무도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너 요즘 어렵냐? 또는 학원사업이 잘 안되느냐라고 하더라.
즉 처음에 단체손님만 받으려다가 시장을 다버리고 말았다.
하이리빙은 사업자 마케팅이 아니다.
소비자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 즉 소비자 마케팅이다.
초기에 시장을 다 버리고 나니까 진짜 인맥이 없었다.
그럼 어떻게 소비자를 만들고 그 중에서 사업자를 발굴했겠는가?
1. 1차 소비자 만들기
흔히 컨택하면 사업자 컨택만 생각하는데 소비자 전달도 컨택이다.
8-코아중에 1~4단계까지는 준비단계다.
즉 책읽기, 테잎듣기. 애용 그리고 미팅참석은 다음단계를 하기위한
철저한 자기만의 확신을 갖고 결단을 하기위한 준비단계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그 다음의 행동의 첫 단계가 사업설명이 아니라
소매고객 유지 즉 소비자 관리이겠는가?
사업설명보다 소비자 관리를 먼저하라는 이야기다.
흔히 골드후원은 사업자 3명에 소비자 10명을 말한다.
그러나 그 사업자도 처음에 소비자로부터 나오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업자 컨택대상도 처음엔 소비자로 컨택하는 것이 더 쉽다.
1차명단에서 한 사람 한 사람씩 해바라기형으로 소비자를 만들어 가라.
그야말로 환경운동한다는 마음으로 데모를 해 나가라.
여러분중에 하루에 한 번씩 데모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그러면 일주일에 2~3번은 데모를 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그래서 이 사업이 안 되는 겁니다.
마스타를 갈 때까지는 매일 데모를해야 합니다.
*1.4.7전략이라고 아세요?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4일째 되는 날 방문을 하거나 유선상으로
잘 쓰고 있는지? 제대로 사용하는지 재방문 약속과 함께 사후관리를 하고,
7일이내에 방문하여 소감이나 느낌을 들은 후에 다른 제품을 소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전략이다.
본인이 만족하면 자연스레 소개가 일어난다.
아니면 좋으면 소개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라.
1~2개월이내에 자발적인 자가 소비자가 된다. 최소한 10만 HP정도..
돈이 들어오면 그 때 수익구조를 간단히 설명해 주라.
본인이 혜택을 느낌으로써 소비자가 소비자를 만들어 가게 하라.
여러분, 직하위 회원실적이 매월 10명이상 뜨고 있나요?
최소한 자가소비 즉 매니아 소비자를 10명은 만들어야 된다.
소비자도 시간이 가면서 저절로 걸러진다.
나의 직대회원은 소비자로 출발한 17명뿐이다.
그 중 현재 8명이 사업자다.
소비자 속에서 큰 비즈니스 파트너가 나올 때까지 뎁쓰관리를 해 나가라.
2. 2차 소비자 만들기 ---소비자 뎁쓰 2~3명
*홈파티를 유도하라
홈파티가 키 포인트다. 즉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더라.
1차 소비자 밑에 일시에 2명이상의 소비자를 만들어라.
스폰서의 도움도 받아라.
1:5이상은 감당하기가 어렵다.
홈파티 시간대도 잘 맞춰야 한다.
주부들은 보통 아침 11시 타임이 제일 적당하다.
홈파티는 분위기에 따라 공동구매 유도가 가능하다.
또 홈파티를 하게 되면 품목수가 늘어난다.
3명중 1명은 반드시 사업에 관심을 갖는다.
결국 홈파티에서 사업자가 나온다.
3. 사업자 발굴
소비자 뎁쓰중에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사업설명을 하라.
계속 뎁쓰를 따라 소개를 받고 홈파티를 하라.
7대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4대까지만 내려가도 사업자가 나온다.
홈파티는 사업자가 나올 때까지 하라.
제품에 감동을 받고 사업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자주하게 되면 주당 2~3회정도 홈파티를 하게 된다.
1주일에 2회 홈파티하면 한 달이면 하이패밀리 간다.
일주일이면 느끼고 2주일이면 소개가 일어난다.
사업자가 제품을 자랑하면 거부감을 느끼지만,
소비자가 입소문을 내면 그 효과는 훨씬 크다.
즉 소비자가 소비자를 만들어 나가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교육화된 소비자 구축이 최우선이다.
소비자로부터 나온 사업자는 제품자랑부터 한다.
그런데 처음부터 사업자로 나온 사업자는 마케팅부터 전달한다.
4. 사업자 컨택
명단 중에 사업자는 사업적인 전달도 동시에 시도를 하라.
그러나 소비자 전달 및 발굴보다 속도가 늦더라.
사업자가 나오면 그 밑에 소비자 뎁쓰를 후원하라.
홈파티를 대리로도 주최해 주고 동시에 지원을 하라.
결단을 하는 파트너에게는 한 달간 집중 후원한다.
소비자 전달로 1개월 또는 늦어도 2개월이면 하이패밀리 갈 수 있다.
심심하면 데모를 했다. 어떤 때는 하루에 13번도 했다.
갈데가 없으면 동네에 가겟집으로 가서 데모를 보여준다.
아무 가게나 가서...가게는 도망 안 간다.
1년만 그렇게 해 보라. 하이마스타이상 간다.
내 파트너중에는 6개월만에, 1년만에, 또는 1년1개월만에 모두 하이마스타갔다.
소비자가 소비자를 컨택하게 하라.
행동으로 전달하는 사업자가 돼라.
소비자부터 시작하라.
때가 되면 밀려서 올라 간다.
자이언트 된지 얼마 안 됐지만 5월에 임페리얼 확정짓고 9월에 오너 갈 생각이다.
*요 약
1. 데모로 1차 소비자를 확보하라.
2. 1.4.7 전략으로 관리하라.
3. 1차 소비자에게 반드시 소개를 받아 홈파티를하라.
4. 홈파티에서 사업자를 발굴하라.
5. 2차 소비자에게 또 소개를 받아 홈파티를 하라.
6. 3차, 4차 소비자를 계속 소개받아라.
7. 큰 사업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홈파티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