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와 방문 판매 차이점 & 단단계 & 네트워크마케팅 관계
다단계와 방문 판매 차이점 & 단단계 & 네트워크마케팅 관계
다단계와 방문판매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의외로 구분을 못하거나 기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단계와 방문판매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수당을 몇단계까지 허용하느냐입니다.
순수 방문판매의 경우 방문판매사원으로 불리며 후원수당을 1단계,
즉 판매사원과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고객)으로만 연결 됩니다.
판매수당만 가져가는 게 순수 방문판매(일반적인 방판 형식)입니다.
서비스는 회사가 제공하지만 직접적인 고객관리는 판매원이 밀접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판매에는 순수 방문판매 외에도 후원 방문판매가 있습니다.
후원 방문판매는 2012년 8월 18일 시행된 개정 방문판매법에 의해
방문판매업과 다단계판매업 사이에 후원방문판매업으로 신설되었으며
방문판매 사원이 회원을 모집하고 판매수당뿐 아니라 1단계의 후원수당을
받는 방식입니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관리는 회사가 합니다.
가입한 회원 또한 반복적으로 1단계 수당을 받아가기 때문에
판매 매출뿐 아니라 리크루팅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많은 소득을 가져갈 수 있어서
보험회사와 같이 조직구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을 많이 구축하고 있는 조직의 단체장이나 협회장, 센터장, 지점장 등 에게 유리한 방식입니다.
1단계 후원수당을 받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단단계(싱글레벨 마케팅, Single Level Marketing)라고도 부릅니다.
다단계 판매는 소비자가 판매회원으로 가입하고 소개를 통한 회원가입으로
판매 매출과 여러 단계의 후원수당을 받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많은 수당을 받아가려면 하위 판매회원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인맥을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이 구축되며
각자가 판매를 위한 프랜차이즈화가 되어 마케팅을 하므로
법적용어인 판매회원 보다 별도 사업자로 불립니다.
여러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로 멀티레렐 마케팅 (Multi Level Marketing)입니다.
인맥을 통한 네트워크형성으로 진행되는 마케팅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네트워크마케팅(Network Marketing)으로도 불립니다.
당연히 인맥이 많을 수록 유리한 사업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성공의 기회또한 있는 사업형태이기도 합니다.
간혹 네트워크마케팅 전문가임을 내세우며
네트워크마케팅과 다단계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사업자들도 있는데
일반적인 의미는 네트워크마케팅이나 다단계(mlm)나 같습니다.
다단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굳이 다단계를 부정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을 강조하면서
법조항 해석까지 들먹이면서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다단계도 인맥 네트워크로 진행되는것 맞고
네트워크마케팅도 단계별로 수당 지급되는게 맞습니다.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은
절대 다를 수가 없고 달라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시발점인 미국에서 볼때
방판이던 다단계(mlm)이던 모두 직접판매(다이렉트 셀링, Direct Selling),
즉 네트워크마케팅에 해당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방판과 다단계가 모두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후원방판업체 중 가장 매출이 큰 곳은 아모레퍼시픽(구 태평양)입니다.
특징은 각각의 대리점도 본사와 별도로 공제계약을 쳬결해야 하는데
대리점이 없는 곳은 본사만 공제조합에 가입하여 운영됩니다.
2015년 매출 2위, 3위는 LG생활건강과 정수기 업체인 코웨이입니다.
상조업체는 9위 프리드라이프가 유일하네요.
지금까지 방판과 후원방판, 다단계에 대해 설명드렸는데
공통적으로 공제조합에 가입해야하고 법적으로 방판법이라 불리는 방문판매법 적용을 받습니다.
물론 세분화하여 순수 방판과 후원방판, 다단계가 따로 적용되기는 하지만요.
큰 틀에서 볼 때 모두 인맥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와 회원 유치를 하는 네트워크마케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