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LP ]/원 리

NLP 의 원리

유니시티황 2018. 3. 26. 17:01
앞에서 NLP의 작동 절차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인간의 두뇌 작동원리라는 것이
여기서 설명하는
NLP 효과와 원리의 내용이며,
NLP의 작동 절차가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입니다.

한 번에 모든 원리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시간을 두고 업데이트하면서
충실하게 주요 작동원리
mechanism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들 내용은
심리학을 출처로
인간의 심리현상으로 발견된 것을 활용한 것입니다.

종합적인 실용심리학 성격의 NLP
 
 

심리학자들도 NLP가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가 

NLP의 종합적인 성격에 기인한다. 

특정 심리학 이론만을 

배경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종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실체를 한 번에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간단하다. 

인간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모아 놓고 활용하는 

실용성과 활용성이 그 이면에 담겨 있는 관점이다.

정신역동 Psychodynamics
NLP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을 다룹니다. 

프로이트Freud는 무의식을 어둡고 나쁜 것으로 본 반면에 

NLP에서의 다루는 무의식은 

인간에게 가장 좋은 친구로, 

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의 근원으로 인식한다. 

현재 경험하고 있는 문제는 

과거의 기억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변화시키는 NLP 작업도 

정신역동적 관점에서의 시도이다.

행동주의 Behaviorism
NLP를 실행할 때 

말과 대화, 생각만으로 진행되는 

작업 과정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절차 중 특정 부분은 행동으로 진행한다. 

특정 동작과 자세, 표정을 중시하며 

비언어적인 표현의 증거로 활용한다.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동작과 행동을 

거듭 반복하며 

연극을 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한다.

인지주의 Cognitivism
NLP의 기본구조는 

절차process의 심리학이라고도 부르는 

인지심리학과 닮아 있다. 


NLP의 본질은 두 가지로 표현되는데 

한 가지는 

인간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남은 한 가지가 

절차로 구성될 것이다. 


NLP 기법에서 요구하는 절차는 

NLP를 적용하는 데에 절차가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나 하나의 NLP 기법을 

행동으로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인간의 인지적 구조를 고려하여 

감각과 지각, 주의, 기억이라는 절차가 

매순간 함께 고려된다. 


다만 인지심리에서 제외되어 있는 

정서반응에 관한 부분을 

NLP에서는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데 

이것은 인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배려이며, 

그와 함께 인지심리의 기본 흐름을 

다루고 있음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인본주의 Humanism
- NLP는 칼 로져스Carl Rogers의 인본주의 심리학을 존중한다. 앞서 표현된 NLP 본질 중 한 가지인 “인간에게 도움이 될 것”은 내담자 중심의 철학을 그대로 대변한다. 아무리 논리적이고 도덕적으로 옳은 어떤 개념이 있다고 하더라도 NLP의 내담자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 모든 관념을 초월해서 내담자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 NLP이다. 이런 NLP의 정신은 로저스학파Rogerian Psychotherapy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할 만하다.

실존주의 Realism > 게슈탈트 Gestalt
- 초기 성립 과정에서 게슈탈트요법을 창시한 프릿츠 펄즈Frederik Perls를 모델링하면서 NLP는 성립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게슈탈트요법의 주요 접근 방법과 작업도 NLP에 그대로 들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그 유명한 “빈의자기법”도 NLP의 지각위상변환Position Change라는 기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화심리학 Cultural Psychology
- NLP의 많은 부분은 맥락적 접근을 중시하는 미국의 주류 실험심리학의 관점을 지니고 있다. 이런 특징은 NLP의 기본전제Presupposition 중에 하나인 “내용은 상관없다Contents Free”는 표현에도 드러난다. 그것 역시도 내담자를 돕기 위한 고집스러운 관점이며 다양한 NLP 기법의 범용성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NLP에 전부 그런 것만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NLP는 가치와 신념이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 부분은 NLP 성립 과정에서도 후기에 발전된 부분이다. 특히 그레고리 베이슨Gregory Bateson의 메타로그라는 이론이 NLP 안에서 신경의식차원Neuro-logical Levels이라는 개념으로 로버트 딜츠Robert Dilts에 의해 편입되면서 더욱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그와 함께 신념과 가치관에 관련된 다양한 기법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실제 변화도 기계적인 작동을 나타내는 행동주의나 인지주의적인 관점에서보다 가치와 신념에 관련된 작업에서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는 문화적인 부분이다.

 
 
 
주요 NLP 기법의 원리
점화효과
Prime Effect
자극심기Anchoring, 순간변화Swish, 고디바초콜릿 기법 등에서 활용되는 원리로 촉발요인trigger와 짝 지워진 특정 감각이나 정서 상태를 목표요인target으로 반복하여 조건화시켜 놓으면 촉발요인으로 언제나 같은 경험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맥락효과
Context Frame
“형식은 내용을 규정한다.” 도구적 조건화의 변형으로 하위감각요소라는 감각 기억 정보를 특정 패턴으로 변화시키면 처음에 상황적인 맥락과 함께 기억된 특정 정서 상태를 다시 경험하게 된다. 이를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NLP 기법이다.
메러비안 법칙
the Law of Mehrabian
대화 시에 대화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눈에 보이는 행동과 태도, 표정이 55% 수준으로 관계되고 물리적인 소리인 음성, 음향, 높낮이 등이 38% 수준으로 관계되며, 의식적으로 가장 많이 신경을 쓰게 되는 내용 자체는 7% 수준 밖에 관계되지 않는다는 법칙.
창의성의 법칙
Creativity
창의성이란 기존과 다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시도 중에 여러 측면에서 유효하고 가치 있는 것이 좋은 것으로 간주된다. 창의성의 반대편에는 창의적이지 않거나 구태의연한 것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집중력, 달리 표현하면 인내심이다.
인지 Cognition
정서 Emotion
감정 Feeling
인지주의에서는 정서를 다루지 않는다. 반면 행동주의에서는 정서는 물론이거니와 인지조차도 관심 갖지 않는다. 인간이 갖고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데도 그렇다. 재미있는 것은 정서를 인지가 알아채면 그것을 감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기분이라고 부르는 것이 감정이다.
경험 Presentation
표상 Representation
경험이라는 표현보다 노출exposure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노출을 가장 처음 만난 첫 경험을 의미하기 때문에 경험이라고 표현했다. 이런 경험은 인간의 두뇌에 기억된다. 기억된 마음 속 사건은 의도적으로 회상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에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데 이를 표상이라 부른다.
주의
Attention
주의는 인지심리학에서 다루는 개념이다. 의식이라는 것이 작동되고 있을 때 마치 감정이라는 연료가 함께 공급되고 있는 현상이 주의와 같다. 주의에는 용량이 있다. 7±2라고 부르는 Magic Nubmer가 그 크기이다. 주의의 크기 단위를 덩어리chunk라고 부른다. 실수하지 않을 정도로는 3 정도가 적당하다.
학습의 원리
the Law of Learning
공부를 잘 하고 싶은가? 무엇을 잘 외우고 싶은가? NLP를 잘 사용하고 싶은가? 여기에는 지름길이 있다. 바로 끊임없는 반복이다. 효과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효과가 있는 NLP 기법은 반복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다. 종종 간과하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원리이다.
인지의 내용
T.O.T.E.
NLP의 각 기법을 적용한 다음 그 효과를 점검하기 위한 검증절차로 활용되는 기법이다. Test Operate Test Exit의 이니셜로 결과를 시험해보고 잘 되었으면 종료, 잘 되지 않았으면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지심리의 정보처리 프로세스의 원형이론이다.
초두효과 Primary Effect
최근효과 Recency Effect
유사자극이 들어올 때 가장 처음에 제시된 정보를 중시하여 지각 대상을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얻은 가장 최근의 정보를 중시하여 지각 대상을 평가하는 것을 최근효과라고 부른다. 어느 쪽이든 왜곡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된다.
 


NLP 는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마음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라 했다.


그 변화 인해

객관의 세계라 부르는

실제현실도 변화된다.


앞에서 인간경험의 구조를 

살펴보았는데,

내면에서 

일어나는 경험인 

정서나 기억, 반응에

우리 스스로 

직접 손을 대지는 못한다.


실제 해부를 한다고해도

망음에 관련된 무엇도 

발견할 수 없다.


하지만

인간 경험구조를

활용하면 

이 변화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경험에 영향을 미치려면

그 경험이 시작되는 곳인

'감각경험 Representational System '에

손을대면 된다.


그 것이 

NLP가 

변화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상상력을 충분히 동원하여

경험을 만드는 자극을

전과 다르게 만들어 냄으로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잇는 것이다


' 상상으로 자극을 만들어낸다 ' 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① 경험은 기억속에 고스란히 잘 보관되어 있다.

   그것을 꺼내는 열쇠만 손에 넣으면 된다.

   그 열쇠가 바로 '말'이다.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을 활용한다.

   보는 것에 관한 말, 듣는 것에 관한 말, 

   느끼는 것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