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은 영미권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소설책으로 영어 좀~ 하는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들이 각 grade별로 읽기에 적합한 주제와 내용으로 잘 짜여져 있으므로 올바른 리딩습관을 길러 나간다면 챕터북 또한 하나의 책으로 가볍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챕터북은 책의 어휘와 글의 분량, 내용 수준에 따라 읽기 수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리딩레벨이라 부르며 리딩레벨은 1.0~6.0으로 나뉩니다. 각 레벨에 따른 영어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Reading Level 1-2 (G1. AdG1)
기본문형을 접한 아이들/ 리더스를 접한 후 간단한 스토리 구조 파악 가능
Reading Level 2-3 (G1. AdG1)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구조/시각적 단서에서 벗어나 단어의 의미와 문맥상의 단서를 이용/스토리의 핵심을 잡게 됨
Reading Level 3-4 (G3. G4)
스스로 책을 선택/리딩스킬이 훈련되어 있음/복잡한 스토리 구조 이해/배경지식과 정보성의 글이 많은 논픽션 북 비중이 높아짐
Reading Level 5-6 (G4-6)
클래식과 뉴베리 수상작 등 깊이있는 문학도서 집중선택/다양한 주제 독서 가능/ 리딩스킬 실력이 잘 갖춰짐
제가 위에서 리딩스킬이란 용어를 썼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BIS English 수업과 북클럽을 통해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뒤쪽으로 갈 수록 높은 reading skill이 요구됩니다.
챕터북 읽기의 재미를 높여주는 12가지 skills
1. 글 전체 혹은 문단의 중심생각 파악하기
2. 글의 순서 파악하기
3. 비교하기 & 대조하기
4. 객관적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5. 원인과 결과 찾기
6. 글의 구성 파악하기
7. 글의 배경 알기
8. 현실속으로 일어나는 일과 상상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구분하기
9. 글의 내용 요약하기
10. 내용 예측하기
11. 작가의 의도 파악하기
12. 결론찾기
챕터북은 책의 어휘와 글의 분량, 내용 수준에 따라 읽기 수준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리딩레벨이라 부르며 리딩레벨은 1.0~6.0으로 나뉩니다. 각 레벨에 따른 영어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Reading Level 1-2 (G1. AdG1)
기본문형을 접한 아이들/ 리더스를 접한 후 간단한 스토리 구조 파악 가능
Reading Level 2-3 (G1. AdG1)
좀더 길고 복잡한 문장구조/시각적 단서에서 벗어나 단어의 의미와 문맥상의 단서를 이용/스토리의 핵심을 잡게 됨
Reading Level 3-4 (G3. G4)
스스로 책을 선택/리딩스킬이 훈련되어 있음/복잡한 스토리 구조 이해/배경지식과 정보성의 글이 많은 논픽션 북 비중이 높아짐
Reading Level 5-6 (G4-6)
클래식과 뉴베리 수상작 등 깊이있는 문학도서 집중선택/다양한 주제 독서 가능/ 리딩스킬 실력이 잘 갖춰짐
제가 위에서 리딩스킬이란 용어를 썼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BIS English 수업과 북클럽을 통해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뒤쪽으로 갈 수록 높은 reading skill이 요구됩니다.
챕터북 읽기의 재미를 높여주는 12가지 skills
1. 글 전체 혹은 문단의 중심생각 파악하기
2. 글의 순서 파악하기
3. 비교하기 & 대조하기
4. 객관적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5. 원인과 결과 찾기
6. 글의 구성 파악하기
7. 글의 배경 알기
8. 현실속으로 일어나는 일과 상상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구분하기
9. 글의 내용 요약하기
10. 내용 예측하기
11. 작가의 의도 파악하기
12. 결론찾기
[출처] 챕터북 리딩레벨 판단하기! |작성자 BIS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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