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21세기는 골드칼라가 주도한다고 한다.
그전에 농경사회 산업사회에서는
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 화이트칼라가 주류를 이루어 갔지만 이제는 골드칼라가 이어간다.
21세기 신지식인은 학력이 높은 사람이 아니다.
짜장면 배달원 번개, 정덕희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이런 사람들이 주역이 되고있다.
우리가 주역이 될 수도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잠재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신지식 인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의 삶을 재점검하며 살아야 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갈 수있다.
성공자들은 사회에서 5%이내이다. 보
통사람들이 80%이다.
보통사람들의 생활정도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가 보자.
20-30대의 사람은 자동차 할부금 집장만,
40-50대는 자녀 교육비, 결혼비용준비 이렇게 아이들에게 목숨걸고 삶을 바친다.
80%의 사람이
40년을 일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이 살고 있다.
1%만이 40년을 일하고 재정적인 부를 가지고 살고
나머지는 친척이나 가족에 의지해서 근근히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이 사업 하기전에 집장만을 한다고
10년계획을 세우다가 허리한번 제대로 못펴고 살았다.
보통사람들80%가 그렇게 살아간다.
미래시대는 중산층이 몰락한다고 한다.
이제 상류층과 하류층만이 남을것이다.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감원을 하고 실업자가 날로
늘어가면서 정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통중에서 최고의 유통 21세기 주역이 되실분들이 여러분들이다. 남들이 된다니까 그냥 해보자는게 아니다. 이 사업이 지금은 되느냐 안되느냐가 아니다, 이미 된다는 검증은 다 끝났다.
이제 내가 이 사업을 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달려있다. 지난해에 하이리빙은 300%의 성장을 했다. 여러분들이 하지 않을때도 누군가는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성공할수있을까 의심하고 있을 때 남들이 이사업을 해서 성공해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성공자들이 하이리빙안에서 엄청 배출되고 있더라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부를 찾아가기 바란다. 회원가입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가슴으로 싸인하는 즉 진정으로 이 제품에 이 사업에 묘미를 느끼며 할 때가 진짜 회원가입이다.
미적거리는 가마솥 유형 사업자가 있다.
스폰서입장에서 이런형은 답답하다.즉 사업할때 스폰서 본인, 파트너가 있게된다. 본인 입장에서 내가 파트너를 후원했는데 나는 굉장히 좋았는데 그 파트너는 무반응이다.
보통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접해도 무반응인 경우가 많다. 세상사에 지쳐있어서 정보를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사람들이 비젼을 제대로 보면 대단한 사업가가 된다. 이런사람은 시스템에 자료가 있기때문에 꾸준히 안내해야 한다. 사업을 결정하면 쉽게 포기를 안한다.
중요한 부분은 불꽃형. 냄비형이다.
냄비는 쉽게 끓는다. 이 냄비형은 쉽게 끓고 쉽게 식는다. 마케팅 한번 듣고 이런 대단한 사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열정이 뜨겁다. 나도 그런 유형이었다. 그런데 진행해보니까 내 맘대로 안되더라.
여러분들은 이런사람을 90% 잘 안내해야 한다. 처음 할 일은 나는 좋아서 직접 찾아가서 거품을 물지만 나처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고 나를 도로 걱정을 해준다. 이러면 마음이 팍 가라앉아서 사업에 대해 자신을 잃게 된다. 이러한 흥분형이 나오면 우선 말 조심을 시켜야 한다.
한번 듣고 잘모를 때 이 사업을 남에게 이야기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라. 질문을 해도 답변을 못하기 때문에 많이 마음이 상하게 된다. 도로 사업을 자기가 포기하게된다. 연속해서 48시간내에 그 분을 다시 재안내 해야 한다. 만나야 한다.
만약에 시간이 안된다면 그대로 두면 안된다. 쇠가 닳을 때 쳐야 한다. 다시 굳으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힘들어진다. 그 사람 스케줄에 맞추어서 하기는 힘들다. 미팅에 참석안하면 경험있는 마스터와 48시간이내에 다시 만나러 가야 한다.
지사미팅에 안오면 그렇게 찾아가서 홈미팅 해주어야 한다. 방치해 두지말라. 그런분들이 비젼을 제대로 보면 대단해진다. 내가 키우는게 아니라. 시스템안에서 스스로 보고 느끼게 해야 한다.
내 남편도 처음에는 말렸다. 나는 남편과 같이 들었는데 나는 분명히 될거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스폰서에게 전화해서 나를 안내좀 빨리빨리 해달라고 이야기 했다. 나는 스폰서가 권하기전에 스스로 알아서 했다.
세미나 랠리 미팅을 찾아 다녔다. 그래야 성공하더라. 새로운 파트너가 나오면 꾸준히 미팅에 안내를 하고 안나오면 마스터이상과 함께 찾아가는걸 잊지말라. 객관적인 자료를 계속 주어라. 그래서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그러면 포기 안하게 된다.
제품이 정말 좋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제품 좋은줄 알면 확신을 갖게 된다. 그 다음으로 내가 준비 안되어 있을때는 준비된 스폰서와 관리를 해야한다. 스폰서는 내사업을 도와주니까 고마운 존재이다.
경험없는 내가 아직 교육안된 내가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스폰서와 의논하고 하라. 그러니까 스스로 할 수 있는 힘. 교육이 내가 되어져 있어야 사업이 쉽다. 명단작성을 꼭 하게 하라.
시간적여유를 갖기 위해 레벨 좋은사람들도 선택을 한다. 내 생각으로 컨택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전해보라. 그 중에 누가 할지 모른다. 명단은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적어라. 먼저 지역적으로 가까운사람을 먼저 하라. 성장된 다음에 마스터 이상되면 먼 지역도 하라. 내가 할수있을때는 멀리도 하라.
처음에 30명정도 나온다. 차차 생각나는 대로 더 적어가라. 명단을 가지고 스폰서와 의논하라. 어떻게 초대하는가를 알아보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을 먼저 선택하라. 먼저 초대하라. 나보다 능력있고 학벌있고 그런사람, 나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을 선택해가라.
내생각으로 누구는 안할거야 하는생각을 말라. 만만한 사람만 하지마라. 그래야 사업이 쉽게 진행된다. 가족들에게 내가 설득하려 하지마라. 스폰서를 이용해야 한다. 나보다 낫다고 여기는 가족들은 나를 너무 잘알기 때문에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
명단작성을 했다. 갑갑하고 막막한 시간이다. 내가 들어서 이 사업이 좋은줄은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초청 대화법을 스폰서에게 배우라. 전화로는 절대 하지마라. 약속하는 시간만을 전화로 하는거지, 사업플랜을 이야기하지마라.
친한사람 즉 내 말이라면 무조건 믿어줄 사람이 주변에 2-3명 있을 것이다. 대화법: "이 사업 하면 돈 많이 번대 진짜 좋더라" 하는 말로는 안된다.
큰형부에게 처음 말하니까 전화도 안받더라. 그래서 찾아갔다. 형부가 들어보고 처제가 하는일인데 형부는 사업적으로도 경험이 있으니까 들어보고 내가 과연 할 일인지 안할일인지 들어보고 판단해 달라고 하라.
다른거, 내가 요즘 새로운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당신이 한번 들어보고 판단해 주지 않겠는가? 그리고 지사에서 사업설명듣게 하라. 너 돈버는데 관심있니? 그게 뭔데? 하면 (처음부터 사업이야기는 하지말라 1000만원 버는데.. 그런말 절대 하지말라. 그들은 절대 믿지 않는다)
기막힌 정보가 있는데 전화로 되겠니? 나한테 저녁사라. 그러면 내가 알려줄께. 라고 말하라 당당하게....사실이니까. 아직 비젼을 못본 사람들은 그런사업은 아니라고 의심이 간다. 하지만 나는 정말 이 사업정보는 대단한 정보라는걸 깊게 인식하고 있다.
나는 내 스폰서가 나를 컨택하지 않았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아찔하다. 구걸하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말라. 한번 들어봐 줄래? 내가 하는일이 어떤가 들어봐줄래? 하는 식으로 구걸하지말라. 당당하게 알리라.
지사로 안내해서 듣게 하던지, 안가면 스폰서를 모시고 가라. 나는 스폰서에 대해서 잘 프로모션만 해두라. 스폰서를 그 사람이 신뢰해야 스폰서가 하는말이 믿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가만히 옆에서 듣기만 하라. 하는걸 보고 배우는 거다. 내가 굳이 할 줄 몰라도 되는게 이 사업이다.
내가 할 줄 알때까지 스폰서와 함께 다니면 된다. 그냥 아는사람은, 차분하게 전화 돌려라. 안부전화를 해두라. 갑자기 전화해서 기가막힌 사업있다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대화기법에서 다음 순서로 이야기 하라
1. 상대가족의 안부를 묻고 (F)
2. 일 이야기- 남편하는일 잘되고있지?(O)
3. 취미생활은 어떻게 보내고 있니?(R)
4. 돈 이야기. 경제 생활이야기.를 하라.(M)
전화를 할때는 80%는 내가 들을 준비를 해야 한다." 잘되고 있지?" 하면 "요즘 잘되는게 어딨니?" 하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보면 챤스가 온다.
친구가 돈벌 것을 찾고 있다면 나도 요즘 남편하는 일이 어려워져서 새로운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계획하고있는데 지금 하는 일외에 추가적인 소득에 관심있는가? 라고 묻고 관심있으면 약속정하고 스폰서를 모시고 가서 사업 이야기 하게 하던가 아니면 사업설명회장에 데리고 가던가 하라.
연습해야 한다. 미팅에 나와서 배워야 한다. 이 대단한 사업을 하는데 안배우고 어떻게 하는가? ..우아하고 어렵게 할려고 하지마라 나와 있는 방법대로 하라.
상대의 아픈 부분은 건드리지 말라. "남들은 다 힘들다는데 네 남편은 능력있어서 괜찮지?" 라고 묻는다면 친구가 "괜찮긴 뭐가 괜찮냐?" 라고 하면 그때 "지금 현재 수입외에 추가적인 수입이 생기는게 있다며 알라볼래?"라고 물으면 된다.
돈은 많은사람에게는 그들은 돈은 있어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는데 알아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라고 물으라.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파트너들과 같이 갈수있게 된다.
명단작성에 들어가라.
스폰서에게 다가가라. 마스터이상에게..그들은 내가 아니어도 바쁘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목표를 설정하라. 마케팅은 안내했는데 좋아는 하는데 아기 때문에 못나온다면 그 사업할수 있는 눈높이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분류를 해보면 소비자형, 단순사업자형 (즉 생활의 벌려넣은 다른일들로 핑계가 많은분,. 이 사업에 여건이 허락지 않는데 마인드는 큰데 시간이 없다는 분), 큰 사업자 세가지로 분류된다.
관리 방법도 달라야 한다. 소비자형에 대한 관리는, 5개월 플랜으로 하이훼밀리만들어가자. 소비자형은 자기것 써보고 좋은 것 자랑하게 만들라. 이런사람들에게는 훼밀리 마케팅만을 계속 알려주라. 작은 거지만 이익이 있다는걸 알려주면 소비자 소개를 해 준다.
소비자형 마케팅을 해주면 된다. "아이들 학원비정도 도움이 된다면 괜찮으시겠죠?" 라고 소개하라. 주부들은 1-2십만원만 번다고 해도 좋아한다.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제품 자랑 하고, 제품 좋은걸 느끼면 2달째에 가서 학원비정도 벌 사람 자기 같은사람 소개 해달라고 해서 소개 받아가야 한다.
2째달에는 40만 점 정도를 소개 받은 소비자와 함께 달성 할수있도록 해주라. 처음부터 크게 설명하지말라. 기절할려고한다. 못나오는 사람을 굳이 세미나로 안내하려고 하지마라. 이렇게 찾아 나가다 보면 적극적인 큰사업자가 나온다.
2:1 미팅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사업자를 발굴해 낼 수 있다. 2:1미팅이란 스폰서와 함께 가는 것이다. 내가 아직 못할때는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라면 더욱 스폰서와 함께 가야한다. 홈미팅을 시작해주라. 이때 반드시 마스터이상에게 홈미팅을 주선받아야 한다.
강제로 나오게 만들지 마라. 소비자와 단순사업자는 목표가 없지만 처음에는 아닌 것 같아도 수입을 이야기 하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한 개의 틀에 맞추지 말고 서로 각자에게 맞게 눈높이에 맞게 사업을 진행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소비자를 소개 받아 나가야 한다는걸 제발 잊지말라. 한가지 제품을 전달해도 제품 좋은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전달하면 다음것이 이어지고 그 사람을 게속 만날 기회가 생기므로 그러면 다른소비자를 소개받게 되고 같은방법으로 또 진행해나가면 사업자를 찾게 된다.
소비자가 되면 스폰서 프로모션을 해두고 한번 2:1 미팅을 주선하여 스폰서가 그 사람의 사업형에 따라 맞게 이야기 하면된다. 비젼을 보게되면 큰사업자는 일주일에 3번의 미팅을 소개하라.
홈미팅1회, 로칼, 지사사업설명및 smp시간 안내.를 해서 진행되어지게 하면된다.
그러나 반드시 홈미팅에서 이사업의 볼륨은 커져 간다는걸 잊지마라.
이 사업은 사업자 찾아가기 게임이다. 소비자를 만드는 이유는 사업자를 찾기 위함이다. 사업자 한명이 소비자 100보다 낫다. 큰사업자는 크게 만들어 주라.
큰사업자에게는 본인이 써본 제품을 파트너들에게 잘 알려주게 하도록 제품을 써보게 한다. 우선 집안을 셋팅해두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사업자형은 9%를 달성한다.
한달에 큰 사업자 1명 찾는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삼개월이면 세레그이다. 6개월이면 마스터간다. 나부터 바꿔써봐야 큰 사업자이다. 크게 보고 했는데 3개월정도 되 보니까 아닌 것 같다고 한다면 9% 만큼 사둔 물건을 반품을 하고 선수금 잡은 뒤 그 돈으로 서서히 물건을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 쓰면 된다.
손해볼 것은 절대없다. 사재기가 아니다. 이런 방법을 오해하는사람들도 있다. 자세히 알아보면 절대 이상한 방법이 아니고 대단한 방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크게 시작하라는 이유는 마인드가 커지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해서 나와 내 파트너들이 빠르게 성장할수있었다.
90%의 사업자들이 다 빠르게 성공했다. 본인이 각오를 가지기 때문에 집에 제품이 있으면 써보면서 확신을 빨리 가질수 있다. 빨리 크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3개월이면 훼밀리 간다. 내가 이렇게 부작용없이 핀이 잘 갔다.
파트너들도... 당신은 어느 방법을 하겠는가 물어보라.
1. 소비자형 이나 단순사업자는 홈미팅으로만 키워주고
2. 사업자형은 명단작성해서 본인집으로 스폰서집으로 초대하게 해라.
그리고 이 방법으로 크게 해주라. 기본적인 제품이 있으면 처음에 이상하게 생각은 하지만 사업 진행은 빠르다. 3개월 지원을 받아라. 마스터이상에게...그러면 하이마스타 라인까지 이 시기에 다 나온다.
스폰서는 나온 사람들중에서 분류를 해주어야 한다. 하는걸 보고 그대로 복제해서 나가면 된다. 어렵게 나만 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하지마라. 복제되어가야 이사업은 되는 것이다. 단순하게 하라.
큰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는 본인이 해야 할 일은 첫달에 셋팅을 해야 한다. 사업자는 첫달에 10가지 제품을 써보게 해야 한다. 데몬보여주고 경험담 듣게 하고 사용하게 한다.
한꺼번에 다바꿔 쓸수는 없다. 소개하기. 제품을 써본 것을 다른사람에게 소개하라. 제품자랑은 스폰서를 데려갈 필요는 없다. 본인이 하고 한번쯤 2:1미팅이 필요할 시기쯤 스폰서를 프로모션해두고 같이가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하라.
교육사업이니까 주 3회는 미팅에 나오게 안내해야 한다. 방법을 알려주라 중요성을 알려주라. 핑계가 많다면 그 정도선에서 맞게 그냥 놔두고 다른사람을 찾아야 한다. 6개월이 지나도 변화되지 않는다면 시간낭비 하지마라. 지금은 이 사업은 한곳에 매달려 있을그런시점이 아니다. 제품교육,진행방법교육, 세미나랠리 안내를 해야 한다.
나는 세미나 랠리에 가서 비젼을 보았다. 80%의 사업자들이 랠리에 가서 비젼을 본다는 통계가 있다. 그래서 안내해야 한다는것이다. 스폰서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
내가 와봐야 파트너를 안내할것이 아닌가? 레그를 몇 명 데리고 랠리에 가냐에 따라 핀이 간다. 꿈과 목표를 찾아주라. 시각화하라. 내가 힘들 때 그것이 생각나서 견디게 된다. 사진이나 그림을 부쳐두고 자주 보라. 그러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 본인이 목표를 만들라.
명단에서 소비자 10명을 만들라. 내가 써보고 좋은 것을 알려주라 소비자 포함 직레그는 20명을 만들 때까지느 다 직파트너로 달아야한다. 3개월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이 사업은 결정된다.
10명중에 5명에게 스스로 물건 주문방법을 알려주고 교육시킨다. 다른 10가지를 또 2번째달에 사용해보고 홈미팅을 시작한다.
1주일에 우리집에서 2번을 한다면 3번을 한다면 사업은 진행된다.
2번째달은 홈파티을 차려야 한다. 성공확률이 90%이기 때문이다. 장점은 동기부여를 받는다.아침에 일어나면 제품이 있기때문에 움직이게 된다. 시간절약 할 수 있다. 사러가는 수고가 없다. 치약이 주문들어왔다면 내일 가져다 준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것을 통해서 후원의 기회가 된다. 홈미팅이 있을 때 집에 손님이 오면 입구쪽에 두면 제품을 팔게 된다.
제품 써보고 좋은줄 알면 사업이 폭발해 간다. 제품이 좋으니까 우리는 제품자랑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사업설명하는법을 배워라. 연습해야 한다.
기본적인 구조만 이라도 제품이야기만이라도 할수있어야 한다. 제품전달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야가를 조금씩 비칠 수 있는 실력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내가 3개월을 고생해서라도 평생 수입원이 생긴다면 참고 해봐야 한다. 데몬도 배워라. 3째달은 제품 10가지를 또 써보게 하고, 스폰서가 바쁘다면 스폰서가 배워준대로 내가 해보는 것이다.
제품 전달해 주면서 마케팅 설명했다. 제품 자랑 또는 사업설명을 했다. 나와있는 파트너를 내가 교육시킨다. 항상 내가 동행참석을 해야한다. 그렇게 하는법을 파트너에게 배워주는 것이다. 다음미팅으로 연결하는 작업에서 파트너에게 다른 소비자를 소개를 받아라.
후원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알아보자. 파트너가 나왔다면 일단 각종 제도에 대해 알려준다. 주문하는법. 지사. 시간표등을 반품하는 것 까지 다 안내해주라. 항상 동행 참석 미팅에 참석해야 한다. 내 파트너를 스폰서에게 소개해 두라.
그래야 내가 없어도 잘 안내해준다. 형제라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안내받을수있게 하라. 예상고객명단을 할때 스폰서가 도와주라. 같이 앉아서 마스터와 만들어라. 방법을 제시해주라. 자료를 안내하라. 테잎, 초대기법을 미팅때 스폰서앞에서 연습해보라. 위에서 말한대로, 아니면 다이어리에 기본 대화법이 있다.
데몬하는법을 철저히 가르켜주라. 제품전달 하는법을 가르켜 주라. 목표를 만들고 달성상태를 본인과 스폰서는 점검해보라. 할수있도록 계속 점검하라. 그리고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는 사업자는 성공한다.
할 일이 없어도 나가서 소비자라도 만나고 움직이면 누군가를 만나게 되지만 집안에 잇다면 누구도 만날수없다. 이 사업은 성공지점에 도달할때까지 사업이 안되는것처럼 손해보는것같은 느낌이 누구나 든다고 모든 네트웍대가들은 말한다.
내가 느끼는 마음을 성공자들도 다 느끼며 성공해 갔다는걸 잊지마라. 홈미팅 스케줄 지원요청을 많이 해라. 그래야 내 사업이 발전한다. 이런마음으로 1년을 보내면 제곱의 원리로 터진다. 기가 막힌일들이 벌어져 간다.
내가 상상하지 않은곳에서 파트너가 나오고 진행이 된다. 나도 2년차까지는 그냥 열심히만 보이지 않는상태에서 했다. 그랫더니 2년이 넘어가면서 사업이 폭발 오너에 1년만에 가더라. 똑같은 사람을 만나도 내가 교육이 된 상태에서 만날때와 아닐 때 만날때와 너무 다르다.
이렇게 내가 안되었다면 다시 3개월 과정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 잘 사업이 진행안되는 사람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시작하라. 마이웨이 자기방법으로 제발 하지말라.
나름대로 하면 안된다.시스템 대로 해야 쉽다. 성공한다. 나만 하는게 아니고 파트너들이 복제 할수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업이야기 할 때 상대가 나에게 상처 줄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는가 그건 아직 비젼을 못본 사업가이다.
5개의 광이 화투장안에 있다. 48장중에 있다 그러면 계속 뒤집으면 된다. 42개 뒤집고 안뒤집는 사람있다. 다음에 쏟아질 차례인데....끝까지 하면 성공확률은 100%이다.
3년만 내가 설명한 대로 해보면 ,투자해보면 이사업은 반드시 자이언트 이상간다.
제품 사용하는데 몸을 사리는 사람이 있다. 어차피 쓸 물건을 쓰는데 인색하신분 세미나 랠리에 오는데 인색하신분, 그런분은 사업을 제대로 못 본 분이다.
투자에 인색한 사람들이 초보자들이 빠지기 쉬운 것이다. 내사업이다. 투자한 만큼 시간투자를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투자했나에 따라 1년 2년후에 엄청 다르게 나타난다.
네트웍 5년하면 반드시 뭔가가 되어있다. 인생은 실패했을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 했을때 끝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의 우선순위를 만들어서 집중하고 움직여라.
네트웍은 거절에서 시작하고 거절로 끝난다는말이있다.
그런속에서 나는 성공해 있더라. 이 사업은 끈기와 인내만 있으면 성공한다 진리이다.
견디기만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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