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진행별 ]/미팅

미팅의 중요성

유니시티황 2017. 5. 1. 18:33

세미나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성공을 위해 모인것이다. 

성공은 지름길은 없다. 내가 한계단씩 올라가는 것이다. 

똑같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본인의 책임이다. 가장 바르게 성공을 하려면 본인들이 자세가 빨리 잡혀야 한다. 사업자 답게 프로답게 잡아가야 바른 길로 성공으로 가는 것이다. 아내인 정영진 사장이 내게 사업 전달 할 때 나는 6개월동안 부정하고 반대했는데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해서 시간이 걸렸지만 이 사업을 일단 받아들였으면 빨리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먼저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확실하게 비젼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를 통해서 이 사업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미적거릴 시간이 없다. 마스터가 되고 하이마스타의 그릇이 되어 있지 않고 핀이 빨리가기만 한다면 그 핀은 거품이다. 




내가 빨리 갈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사업설명 한번 들어보고 나는 다 아니까 빨리 성공하는 법을 가르켜 달라고 한다. 길이 있어도 한 달 만에 마스터를 간다고 해도 그 분은 멤버쉽을 지켜 나가지 못한다. 내가 핀에 있다면 그 핀 값을 해야 한다. 그릇이 되지 못하면 내 멤버쉽은 내 그릇 만큼만 남아있다. 내가 진행해온 현장감 있는 부분들을 이 시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시스템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잇다. 




미팅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왜 미팅이 중요한가이다. 왜 그것을 강조하는가? 성공자들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 아니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랠리를 가면 박수부대가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수 있다. 성공자들이 앞에 나와서 드레스를 입는 것은 사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위한 것이다. 나도 턱시도입고 드레스 입는거 힘들다. 신경쓰인다. 

초기 사업때는 세미나 오기보다는 그 시간에 컨택을 하는 것이 이익이겠다고 생각을 한다. 절대 잘못된 생각이다. 미팅이 많은데 내가 이 미팅에 다 참석하고 나면 사업은 언제 하느냐고 이야기한다. 누구는 미팅에 나가면 힘이나고 누구는 미팅때문에 사업을 못한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정답인가. 내가 사업하면서 미팅이 부담스럽다 여겨지면 미팅수가 많은것이고, 내가 사업을 하는데 진행하는 것이 잘 안된다면 미팅에 나와서 더 배우며 해야한다. 일주일에 두 시간씩 두 번 미팅이 있다면 반드시 참석해야한다. 이 사업은 아직 시대적으로 많은 인식이되어있지 않은터라 미팅에서 그 힘을 얻지 못하면 포기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내가 확신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비자가 많이 나오고 파트너가 많이 나온다고 되는 사업이 아니다. 내가 지속적으로 힘을 받아서 그 마음이 식지 않아야 한다. 내가 열정이 넘칠 때 사업은 하는 것이다. 열정이 없다면 미팅에 나가야한다. 고개더를 해야한다. 테잎듣고 책읽고...그러는 것이 힘빠진 상태에서 사업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다. 미팅에 나오지 않고 진행하면 한번 부딪힐때마다 힘을 잃게 되고 마지막에는 주저앉게 되고 아주 서버린다. 내가 참석을 하고 사람을 참석할수 있도록 해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볼륨이 커가는 사업이다. 내 힘으로 스스로 해봐야지 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은 절대 없더라. 내 주변에 그렇게 진행하던 사람들은 다 사업을 그만두었다. 내 아내와 나는 미팅에 목숨을 걸었다. 미팅이 있는곳에는 늘 우리부부가 있었다. 현재의 성공자들은 거의 행동을 시스템대로 진행한 것을 내가 보았다. 




미팅은 사업의 시작이고 끝이다. 

내가 미팅을 즐길줄 알 때 내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가고 미팅이 부담스러워지면 내 사업은 꺼져간다. 내가 미팅에 잘 다닐때는 에너지를 받아서 돌아간다. 선풍기를 전기코드를 뺏을때 처음에는 돌아가지만 서서히 죽는다. 미팅이 에너지원이다. 빠지면 에너지가 꺼져 간다. 

사업초기 98년 6월에 나의 20대 후반 스폰서가 있었다. 내가 한줄기를 제대로 잘 해 주는데도 제대로 미팅에 참석안하더니 사라졌다. 

연락도 안되더라. 막막했다. 8월에 스폰서가 없어졌다. 충주인 그곳은 지점도 없었고 내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전혀 없었다. 16명의 사업자가 있었지만 조금 하다가 다 그만두고 그냥 나 혼자 남아 있었다. 그때부터 나의 진짜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자이언트 초기까지 지사가 없어서 이용못했다. 




홈에서 모든 사업이 진행이 되었다. 수원 제천 충주 속초에 파트너가 나왔다. 우리 사업의 기본은 무자본 무점포로 홈미팅에서 시작되어져야 한다. 홈미팅을 소홀히 하면 사업을 해야 된다는 힘이 약해진다. 홈미팅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 내야한다. 

홈미팅을 하면서 나는 일주일에 두 번 대전지사에 나갔다 . 만일 내 파트너가 수원에서 나왔다면 용인에서 나왔다면 그곳에서 홈미팅을 일주일에 두 번 해라. 사람들을 초청하게 하고 진행하라. 초기사업자가 왔다면 사업설명하고 데몬보여주고 후속조치 자료줘서 보내고 관심있어보이면 따로이 다음날 개인적으로 만나라. 

그러다가 스폰서를 월1회 초청해서 진행하라. 

일주일에 2번 홈미팅 지원나가다가 리더가 커가면서 주 1회로 줄였다. 

사업설명을 1주에 한번씩 해주고 리더가 커가면서 한달에 2번 차차 줄여 나갔다. 시간의 자유를 찾아가는 것이 이 사업이었다. 홈미팅에서 모든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지사 지점만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 사업은 홈이 더 중요하다. 홈은 인간성을 돈독하게 해주고 중요한 미팅장소이다. 약속을 사람들에게 하고 결의를 다지게 되는게 홈이다. 




나의 꿈은 큰 홈을 준비하고 로컬을 하고 싶고 만나고 싶다. 챤스미팅도 하고 나는 홈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고 싶다. 홈미팅을 하려면 첫째 사업설명을 할 줄 알아야한다. 계속 보여주기를 해나가야 한다. 내 사업을 하는데 내 사업을 이야기 할 줄 모른다면 사업은 안된다. 5분 짜리 10분짜리 30분짜리 설명을 해야 한다. 나는 시나리오를 적어서 보면서 했다. 처음 온 사람은 그런걸 모른다 단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세라던가 열정이 중요하더라. 나의 열정으로 이 사업은 결정이 난다. 기본이 사업설명 열정이다. 

대화기법에서 톤을 다르게 해야 하고 눈빛이 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협조를 구하는 말로 하지말라. 이 대단한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부담을 주는 듯한 말을 하지말라. 알아보십시오 라고만 말을 해도 자기보고 사업하라는 걸로 힘들어한다. 누구에게 설명한 사람에게 연연해 하지말라. 사업하겠다고 하고 집에 돌아간 사람이 1000명도 넘는다. 초기에는 파트너에게 내가 해줄께 해보자고 하는데 이 파트너가 이 사업을 그만둘까봐 조마조마 하지마라 절대 그런거 사업 안된다. 



강하게 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달려온다. 그 사람의 편리를 다 봐주면 더 사업은 안한다. 이제는 누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어디 두고 보자 하고 기다려 본다. 저 사람은 리더 감이다 잘할거야 하고 기대하지 않는다. 들어오면 하나보다 하고 가면 아 가나보다 한다. 나는 마스터부터 사업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스터 포럼 사업자미팅을 지금하는것이다. 왔다가 떠나는 것을 보는 것은 이 사업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보아야할 과정이다. 떠나는 사람에 연연하지말라.할사람은 다 정해져 있다. 철칙은 미팅을 주최할때는 10명을 다 리더 만들려고 돌아가면서 사회를 시키는 데 그건 아니다. 미팅 주관은 리더가 해야 한다. 돌아가며 하지마라.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미팅은 2시간정도이고 주변 환경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화, 강아지, 음식등에 신경을 써야한다. 처음 온 사람에게 비젼지나 카다록을 주지말라. 사업설명 안듣고 그것만 본다. 먹는것도 주지마라. 아무것도 주변에 두지말라.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라. 




진행은 명단작성부터 한다. 

1:1미팅이 되고 2:1미팅으로 이어간다. 홈티팅으로-로칼미팅으로-지사로-랠리로-세미나로 초청이 된다. 250명 명단작성을 한다. 고르지 말라. 무조건 적어라 안면을 익혀서 명단을 만들어라. 

대부분 명단도 없이 그냥 친구 친척에게 그냥 전달을 하는데 

명단을 보면서 상대방을 탐색해야 한다.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우선 내가 돈을 벌고 싶은것인지 어떤사람인지 생각을 해보고 들어가야 한다. 

250명의 명단이 나와있지만 흔들어보면 쓸만한 자갈이 남듯이 걸러내는 작업이다. 명단은 계속 추가해가고 걸러내라 계속...먼저 관심있어보이는 사람에게 먼저 전달하라. 

항상 파트너가 나오면 그 파트너를 지독스럽게 애지중지 하지말라. 그러면 내가 끌려 가게 된다. 그 사람이나 나도 힘들게 된다. 원칙에 의해서 하라. 원 바깥에 있지마라. 원 밖에 있으면 그 사람은 구제불능이다. 

아무리 많은 파트너가 있어도 그것은 되지도 않는다. 미팅안에 안들어오는 사람은 성공의 길로 갈수없다. 틀림없다 이것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미팅에 나오는 사람을 지원하라. 




명단이 많은 사람은 왕성한 활동력을 제공해준다 . 

자신이 생긴다. 적힌 명단이 없으면 자신이 없어진다. 만만한 사람들만 선택하지말고 레벨을 높혀라. 어차피 준비된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내 눈높이로 컨텍하지말라. 

이 명단을 보고 1:1미팅에 들어가는데 스폰서의 도움 없이 내가 직접 들어가는 것인데 ,예로 명단을 작성하고 카드파일함을 만들어라. 가족들에게 먼저 이야기해야 한다. 회원가입 다른 곳에 하지 않게 막아야 한다. 자매들끼리도 다른 라인이 되는게 많다. 무조건 알려놓아서 다른데 가입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말해 두어야 이 정보를 들었을때 나에게 연락이 온다. 

이 사업을 은밀히 하지말라. 이제는 시대가 그렇지 않다. 사업은 적기가 있는데 이 사업이 지금 현시대에서 적기이다. 

바로 하이리빙으로 들어가라. 탐색을 해서 그 사람에게 맞게 들어가면 된다. 

하이리빙 한다 한번 알아봐라. 

1:1미팅하고 어느정도 걸러낸다음에 스폰서 데리고 가는 2:1미팅으로 들어가야 한다. 

1:1로 잘 해놓고 스폰서 데려가야 효과있고 성공하지, 한 삽도 안뜨고 별로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스폰서 초청해서 데려간다면 별로 효과없다. 

스폰서랑 같이가면 나는 중립이 되어야 한다. 이 말도 좀 하지 답답해서 톡톡 나서지 말라. 스폰서는 조금씩 그 사람에게 접근을 해나간다. 그걸 모르고 옆에서 덤비지 말라. 스폰서 믿고 그냥 두라. 

프로모션을 잘해두고, 스폰서와 간다면 그 사람은 스폰서를 신뢰하고 믿을 것이다. 

“사업 나는 안한다.” 고 마구 거부한다. 그럴때 스폰서는 “하지마라 ”하고 풀어나간다. 그런데 차츰 성실히 설명해 차근히 나가면 사업자 쪽으로 나오게 된다. 잘 몰라서 무조건 안한다고 하는것이다. 




나는 이 사업하면서 2:1 미팅 한번밖에 안 받았다. 

스폰서와 갔던 어느컨택때 이야기다. 

암웨이를 아는가 했더니 잘 안다고 했다. 스폰서미팅을 주선했는데 잘 사는거만 자랑하고 약을 올려서 사업을 안했다. 내가 차라리 했으면 더 잘했을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다. 2:1 미팅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잘 할 자신이 있으면 내가하면 된다. 내가 이 사업을 이야기 처음에 했을때 처음부터 그 사람이 이 사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내 아내에게서 이 사업 받아들이는데 6개월 걸렸다. 처제는 1년만에 컨택됐다. 처남은 2년 큰처남은 3년걸렸다. 내 정신세계가 중요하다. 




홈미팅을 두가지 방법으로 했는데 7-8명이 이상적인데 새로운 사람이 초대되지 않았다면 진행방법쪽으로 했다. 항상 월말에 사업 분석을 해야 한다. 서로가 연구하고 토의도 하고 새로운 사람이 안오면 성장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 다루었고, 한분이 새로왔다하면 40분동안은 데몬과 사업설명을 했다. 그 이후 그사람을 따로이 만나는 챤스미팅으로 했다. 더 이상은 안했다. 사업설명을 많이 하고 다녀야 된다. 이 사업은 보여주기를 해야 볼륨이 커져가는 것이다. 사업설명을 얼마나 했는가에 따라 내 볼륨은 달라지는 것이다. 

성공의 3요소 
미팅-이유를 달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한다. 100% 참석하라. 
자료-내 그룹에서 자료가 돌지 않으면 안된다. 마스터 갈려고 하는 사람들은 비디오가 10개씩은 돌고 있어야한다. 
랠리와 세미나에 초청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20명정도 파트너가 참석하기 시작하면 순풍에 돛 달 듯이 잘 되나갈 것이다. 이 사업은 확률 사업이다. 사업한 기간이 말해준다. 나는 4년 사업 했는데 90%성공확률로 높아진다. 기간이 길수록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처음 사업자에게 하는말이있다. 1년을 해보십시오. 왜냐하면 지금은 1%의성공확률밖에 없기때문이다. 1년이 지냐면 20%의 성공확률로 들어간다. 1년이 되면 뭔가를 알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2년이 지나면 40% 성공확률로 들어가고 3년이 지나면 60% 성공확률로 간다. 

1박 2일 세미나에도가라. 많은 도움이 된다. 집중이 되니까.
예상파트너 명단을 만들라. 1장씩 한사람씩 고객명단 관리 명단을 만들라. 
스폰서가 보기만 해도 그 사람의 관리 현황과 현재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만들라. 끝.(본 글은 권태열IM라인의 주인옥HM님께서 정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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