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사업설명

유니시티 바이오스 라이프의 사업 설명

현재 세계 시장의 유통구조는 직접판매방식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의 부정적 이미지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 많이 좋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판매시장에 뛰어 든다면 그만큼 시장이 줄어든다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직접판매시장은 지금이 도입기이며

유니시티는 2013년이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즉 멋진 타이밍이랍니다.

놓치면 안되는...

엘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사업이 막 시작이 되었다.

그 새로운 시작은 건강관리 사업이다..라고.

유니시티는 건강관리 사업입니다.

바람불 때 연날리라고 합니다.

21세기 사업의 트랜드는 질병을 관리하는 20세기를 지나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

즉 웰리스 사업으로 트랜드가 변해가는 요즘입니다.

트랜드는 기회입니다.

즉 유니시틴느 기회입니다.

지금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세제를 중심으로 사업하고 있던 회사.

화장품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

정수기 회사

담배 만들어 국민 건강 외치면서 한 쪽으로는 홍삼 판다고...참..내.

모두가 진출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시장은 그만큼 크다는 것이죠.

빨리 시작하는게 빨리 성공하는 지름길이랍니다.

네트워크 사업에서의 성공 비결은 여라가지가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회사인가?

사회적 트랜드에 맞는 제품인가?

제품의 질이 경쟁력이 있는가?

사업 시스템은 완벽한가?

보상 시스템이 좋은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이 모두를..

유니시티는 채워주고 있습니다

21세기 트랜드가 웰리스임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급속한 노령화 사회에서 건강하지 않는 삶이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움은 지금 선배 노인분들께서

증명하여 주고 계십니다. 해서 건강관리 사업은 할만한 사업이 아니며 꼭 하여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 중심에 유니시티가 있습니다

유니시티의 역사 렉솔은 2013년 현재 1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자료에서 보듯이 회사에 대하여 더 이상 자랑하는게 

오히려 회사를 욕보이는듯한 생각이 들 정도죠.

유니시트는 한마디로 좋은 회사입니다.

신뢰가 가는 회사입니다.

함께 하고 싶은 회사입니다.

유니시티는 

100년 역사의 자부심을 자랑하는 렉솔과 

세계적인 직접판매방식의 유통조직을 가지고 있던 

효소 제품의 원조

엔리치와 2001년 합병을 통하여 탄생한 회사입니다.

미국의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코카콜라와 팹시콜라가 합병한것이나...

하버드 대학과 예일 대학이 합병한 것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것으로 대서특필하였습니다.

유니시티는 그렇게 탄생한 회사랍니다

심혈관 질환의 주범은 콜레스테롤이라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LDL과 HDL로 구분되어 지는데 

쉽게 설명드리면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할 수 있답니다.

유니시티의 바이오스라이프-C를 

6년간 하버드의대에서  

43000명이라는 엄청난 인원(각 8주)을 대상으로 임상한 자료에 의하면

LDL은 31% 낮추어 주고 

HDL은 29% 올려 준다는 임상 결과가 있습니다.

유니시티의 초대 연구소장은 라이너스폴링 박사님으로 메가비타민요법의 창시자이며

노벨상을 두번이나 수상하신 분이십니다.

어록으로는 "세계 평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뭐든지 기꺼이 하겠습니다'라는 유명한 어록이 있습니다.

그 외 400여명의 연구진들이 지금도 새로운 제품의 개발과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연구중에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브레스너한 박사는 공개서한으로 말합니다.

의사가 바이오스라이프를 알고 환자에게 처방하지 않음은 범죄행위이다...라고.

그리고 미국 최고의 심장 전문의로서 유니시티의 가족이기도 하시죠.

유니시티는 그런 회사입니다.

유니시티에서 개발한 제품의 대부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유니시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사망원인이 암으로 부터 심혈관 질환으로 1위자리가 옮겨져 오고 있으며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등으로 인하여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유니시티 사업의 적정한 타이밍임이 분명한것은 유니시티 사업에서 대표로 설명되는 사업 도구는

pdr에서도 인정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심혈관 질환을 다스리는데(치료보다는 유지)에는 엄청난 약들을 필요로 하고 또한 소요되고 있다고 합니다.

허나 약들에 대한 부작용 또한 심각하다고 하네요.

여러 의사선생님들께서 집필하신 책들에서도 설명하고 이미 우리 모두가 짐작하고 있듯

약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PDR.

유니시티 바오이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의 신뢰성. 제품의 우수성. 보상플랜의 안전성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도 중요합니다.
유니시티의 우수한 제품력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 객관적인 수많은 자료 중 하나는
의사. 약사.들의 약 지침서라 하는 PDR에 유니시티의 제품이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12종류나 수록이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대단한 유니시티 인터네셔날입니다. 유니시티 바아오스리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제품개발에 참여한 기관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5대 과학지까지......

유니시티의 제품력이 대해 논의 한다는게 실례인 듯 합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눈문이 사이언스지에 소개됐다 취소된적 있었습니다.
사이언스지에 소개만 되면 향우 20년은 대한민국 경제에 큰 보탬이 된다고 난리 치다 소개되지 못한 거 기억들 하시죠?
유니시티의 자랑스러운 제품에 대한 논문이 사이언스지를 비롯한 5대 과학지 모두에 수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시티는 현재 기록되어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입니다.
즉 진행형이죠. 대단합니다. 유니시티.

바이오스 라이프-C에 대한 설명은 마케팅 도구 바이오스라이프-C의 설명으로 대신하겟습니다.

정말 자랑할만한 사업 도구입니다.

이런 도구로 성공하지 못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유니시티 사업의 성공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것 보다는 쉬운 사업임엔 분명합니다.

유니시티 사업의 대표 도구인 바이오스라이프-C의 임상 대이터 입니다.
그냥 좋은 제품이다. 좋은 도구다. 이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드물게 43000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임상실험을 거친 결과입니다.

정말 좋은 사업도구라 하겠습니다

유니시티 사업을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생산시설도 없는 회사라 폄훼합니다.

그것은 타 회사가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많다 보니 그리 오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유니시티의 제조 시설은 엄청나다고 하네요.

아직 전 가보지 못하였지만 다른 많은 리더분들은 다녀 오셨거던요.

왜 지금 유니시티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되십니까?

한마디로 성멸드릴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이며 사업도구(제품)에 대하여 설명 드릴 필요 없을 만큼 좋으며

보상 시스템은 감히 대한민국 네트워크 시장에서 최상이라 말슴 드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니시티입니다.

그래서 지금입니다.

그래서 님이 하셔야 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wn2002/6020234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