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골드디렉터 M&D 내과
박재찬 원장
건강식품 성분에 남다른 신경
식물 추출물 제품만 환자에 권유
“유니시티의 제품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분석할 순 없지만, 몸에 좋은 성분들이 적절하게 함유돼 있다는 것은 자신할 수 있습니다.”
17년 동안 의술과 약으로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온 M&D내과
박 원장은 사람들의 이 같은 반응을 유니시티의 뛰어난 제품력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아무리 의사라고 해도 제품에 함유돼 있는 성분의 정확한 검증은 불가능한데, 다만 영양학 쪽으로 봤을 때 몸에 좋은 성분들이 적절하게 함유돼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은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은데 유니시티코리아 제품은 식물추출물로 구성돼 있어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정확한 용법·용량 따라야
“우리나라 사람들 참 과다복용 좋아해요. 무조건 많이 먹으면 좋은 건 줄 알죠. 오히려 해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말예요.”
박 원장은 사람들에게 제품을 권유할 때 꽤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약이든 건강기능식품이든 무조건 과다복용을 하면 몸에 좋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적절하게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이라도 정확한 용법·용량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어김으로써 자신이 기대한 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자, ‘건강식품이 다 그렇지’라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번은 어떤 환자가 ‘의사가 왜 그 짓을 하냐?’고 한 적이 있었어요. 그냥 제품 하나 권유했을 뿐인데 말이죠. 하지만 그 사람도 결국 제품을 사용해 본 뒤에는 다시 찾아오더라고요.(하하)”
10명중 7명 정도가 반대하고 나머지 3명 중 1명 정도만이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의사들 사이에서는 직접판매사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 종종 모임자리에서 욕을 먹는 경우도 있다는 박 원장.하지만 그는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니시티의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만 노리면서 직접판매사업을 시작해요. 직접판매사업의 비전이 높은 만큼 그에 따른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 무작정 시작했다가 피해를 보는 거죠.”
끝으로 박 원장은 직접판매사업이란 끈기와 노력 싸움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일이든 끈기와 노력이 없다면 목표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데, 특히 직접판매 사업에서는 더욱 많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박 원장은 사업을 하기로 결정한 사람이라면 끈기와 노력을 끝까지 지켜서 반드시 목표에 도달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 주제별 ] > 전문가증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대통령 주치의 브레스나한박사 동영상 (0) | 2018.02.05 |
---|---|
The Healing Power of Light (0) | 2017.08.26 |
Healing the Body With Photobiomodulation (0) | 2017.08.26 |
Near-Infrared Is a Source of Fuel for Your Body (0) | 2017.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