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바이오스 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 심형보 부회장을 만나다
심형보 ㈜파트너 자산관리 N.P.L &Consulting 전문기업 부회장이
(주)론스테이 (주)론스테이 대부중개 ㈜파트너 대부 업무를 하면서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가 되어
부인인 이은희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오너와 함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선교의 꿈을 그리고 있다.
이에 심형보 오너를 만나 유니시티를 만나
건강해진 이야기와 건강 사업에 대한 큰 꿈에 대해 들어보았다.
심형보 오너는 신실한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지속적인 해외 선교의 포부를 안고 사는 교회 장로이기도 하다.
-심 부회장님, 유니시티와 함께 하는 생활을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가족의 내력상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살아왔답니다.
제 형님이 기관지 천식을 앓으셨는데요.
형님은 53세에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급성 혈액암에 걸려 돌아가셨고,
장모님도 기관지 천식으로 50대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아내도 기관지 천식에, 아들도 건강이 안좋았죠.
현대 의학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온갖 종류의 건강식품을 다 접하고
약을 쓰고 치료를 받았지만 좋다는 것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한 탓인지 몸에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에 다섯번은 병원이나 한의원에 다녀야했죠.
30년 동안 비염 때문에 고생하면서 이비인후과에 다녔고,
나중엔 역류성 식도염에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얼굴이 비뚫어지는 증세까지 왔죠.
전립선 비대증에 밤에 잠을 자다가도
두세번씩 깨어 화장실에 다녀와야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분이 있는 장로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칼슘 부족으로 잠을 못자는거라 하시면서
'에너지와 칼슘'을 물에 타서 주시더군요.
그것을 섭취하고 제 몸에 힘이 나는 것을 느끼게 됐죠.
눈도 밝아지더군요.
너무도 신기해 당장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찾아봤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에너지를 만든 회사가
미국에서 50년대에 신약을 1,000여개나 개발한
'렉솔'이라는 110년 된 제약회사임을 알게 됐습니다.
렉솔은 아스피린을 상용화시킨 유명한 회사잖아요.
미국에서 11년 동안이나 아브라함 링컨과 함께
1센트 동전의 한 면을 장식한 주인공이 바로 렉솔기업이죠.
이렇게 기술력이 대단한
렉솔에서 만든 제품이란 것에
믿음과 신뢰가 가서
국내에 들어와 있는 전 제품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렉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허브를 캡슐화시킨 회사인 '엔리치'와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인
유니시티와 관련된 CD 50여개를
사서 다 들으면서 여기에 몰입하게 됐습니다.
관련된 책도 모두 읽고, 제품도 모두 먹게 됐죠.
그리고 호된 호전반응을 겪게 되었는데
40대에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험이 있어서
엉덩이쪽에서 고름이 나오기를 반복했죠.
등허리도 가렵고, 뾰루지도 나오고,
심혈관 쪽으로는 겨울에 찬바람을 맞는 것처럼
시려운 증상을 겪으면서 두달여간 얼굴이 시꺼먼해졌죠.
영양을 채우면서
내 몸이 내 몸을
스스로 치유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겪게 되었습니다.
비염 약과 무좀 약을 장복한 경험이 있어서
약에 의한 독소를 빼내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이 가려웠죠. 3개월 동안 열심히 제품을 섭취하고,
체험해보고, 사업설명회를 들으면서 사업의 비전을 보게 됐습니다.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기회를 얻는다는 말이 귀에 맴돌았어요.
'당뇨'와 '비만'은
현대 사회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2대 질병인데요.
저희 가족도 아내와 아들이 비만때문에 안해본게 없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부작용이 있더군요.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는거죠.
더 나쁜 것은,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몸을 더 망가지게 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그 해결책을 '유니시티'에서 찾았습니다.
또 한가지는 약의 부작용 문제입니다.
제 어머님은 위장약과 심장약을
20년 이상 장기 복용하고 계셨는데
어느 날 패혈증, 급성 신부전증과 더불어
백혈구 수치가 3만 이상을 넘어서
도저히 시골 병원에서는 입원을 할 수 없으니
도시로 모시고 가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었죠.
급하게 모시고 와서 대전의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요.
1주일밖에 사실 수 없다는 시한부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산소호흡기와 링거만 처방해줄 뿐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이 없다면
동종요법을 활용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바이오스 라이프 제품을 구매해
메가요법으로 섭취하시도록 했습니다. 그
랬더니 일주일만에 소변이 나오고
8일째부터 좋아지기 시작하셔서 수혈을 하고
14일만에 퇴원하시고
지금은 부여 은산에서 농사를 지으시면서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지금 연세가 82세이신 어머님과
85세이신 아버님은
바이오스라이프
오메가 3와 엔지겐을 드시면서
두 분 다 건강히 잘 지내십니다.
저희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주는
바이오스라이프에 매료당할 수밖에 없었죠.
-심 부회장님은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오셨는지요.
▲저는 1960년 부여 은산에서 출생해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습니다.
1989년부터는 물에 관련한 사업을 시작했고,
2002년도부터는 배관 관리와 물관리를 하는
이온스케일부스터 사업을 14년 동안 했습니다.
-심 부회장님은 바이오스 라이프 사업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바이오스 라이프'는
제품이 워낙 좋다보니
재구매율이 89%에 달해 평생 복용하게 됩니다.
'바이오스 라이프 C'의 경우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에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 몸에는 수없이 많은 기생충이 살기 때문에
'패러웨이'를 아침마다 복용하고 해독도 반복적으로 해줘야 됩니다.
UN미래보고서를 보면
앞으로 사라질 직업에 의사, 약사도 포함됩니다.
UN미래보고서를 꼭 읽어보고 자녀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저는 유니시티 교육장에 와서
교육을 받고 리더들의 CD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알게 됐습니다.
3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에 의해 탄생한
렉솔 제약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니 신뢰도 깊었습니다.
이 곳에서 직급에 따라 받게 되는 보상이 많다보니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생기게 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니시티가 들어온 것이
2001년도니 이제 만 15년이 됐네요.
유니시티는 교육사업입니다.
이 사업에 몰입할 사람을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초고령화시대를 맞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웰빙, 웰다잉을 넘어 웰니스산업의 전망이 좋습니다.
웰니스 산업은
웰루킹산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6차 산업이죠.
우리나라는 지금 '선진국 신드롬'을 앓고 있답니다.
'상대적 빈곤감'과 '평생직장의 부재', '초고령화시대 돌입'이
바로 선진국 신드롬이죠.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선진국 신드롬에 걸려서 너무나도 힘들어집니다.
-심 부회장님, 건강식품에 대해 잠깐 소개해주실까요.
▲ 건강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하고 가공한 식품입니다.
건강식품을 먹어야되는 이유는
환경이 오염될수록,
사람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하게 흡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면서
생기는 영양의 불균형때문에 건강식품을 먹어야합니다.
바이오스 라이프와 같은
3세대 건강식품은
추출된 성분이 과학적, 의학적, 임상적으로 검증된 효능과 효과를 지닌 것입니다. 바이오스 라이프는 고기능성 식품으로, 세포 재생을 돕습니다. 3세대 식품은 대체의학수준으로, 약리작용을 하는 허브식물로 만들어지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분말, 캡슐, 정 등 각각의 성분에 맞는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유니시티 제품은 3세대 건강기능식품이면서 자연치유제입니다.
-심 부회장님, 유니시티 제품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시지요.
▲유니시티 제품은 35나노공법으로 누가, 언제 먹어도 높은 흡수율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100분의 1이 1나노니까 35나노라면 우리 몸의 머리카락의 35분의 1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시키는 냉압추출공법을 사용하고, 제조배합 기술이 있어서 각각의 성분이 흡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성분들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제품의 효과를 더욱 높여주어 섭취시 호전반응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유니시티 제품은 PDR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PDR은 미국의학협회가 참여해 출간하는 책으로 미국내에서 사용하는 의약품과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처방 정보들이 집대성돼 있는 공신력있는 책자입니다. 이 책자에 기재되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유니시티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완성도가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지요. 이 책자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처방할 때 쓰는 참고서입니다. -심 부회장님, 네트워크마케팅의 비전을 설명해주실까요.
▲21세기는 '프로슈머(prosumer)' 시대입니다. '생산자'를 뜻하는 영어 'producer'와 '소비자'를 뜻하는 영어 '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의미합니다. 이 말은 1980년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 21세기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 예견하면서 처음 사용했습니다. 프로슈머 소비자는 소비는 물론 제품 생산과 판매에도 직접 관여해 해당 제품의 생산 단계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합니다. 똑똑한 소비자들이 유통을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직접 질좋은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죠. 이러한 프로슈머들의 입소문 덕분에 통신과 인터넷 발달과 맞물려 '네트워크 마케팅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읽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10년 이후의 미래를 설계하시면 좋겠습니다. 한 권은 백악관과 G20, 구글,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빅이슈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 <2016~2026 빅이슈트렌드>인데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상을 뒤흔들 트랜드로 '프로슈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권은 <2020 하류노인이 온다>인데요. '하류노인'이란 은퇴 빈곤자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3%가 노인 인구로, 고령화 사회 진입 속도가 일본보다 10년이나 빠르고, 2060년이 되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고령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아직도 고령화에 따른 사회 충격에 대비하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한국의 65세 이상 빈곤율은 48.6%로, OECD 34개국 회원국 중에서도 월등히 높습니다. 한국사회에서 탄탄한 퇴직연금이 기대되는 근로자는 노조가 있는 대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한 근로자에 한하고, 이 비율은 단지 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점이 바로 노후 준비를 젊어서부터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심 부회장님,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실까요.
▲유니시티 회사의 바이오스 라이프 제품을 접하면서 제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건강 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많은 분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면서 일자리와 함께 경제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이 일이 참으로 보람있고 즐겁습니다. 함께 이 일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좋고,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건강과 경제적 여유를 함께 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 유통시장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유니시티는 현재의 트랜드와 회사, 제품, 보상, 타이밍이 적절하고, 누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갖추었다는 점에서 가장 전망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담·정리=한성일 취재4부(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