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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진행] 리크루팅과 호일러의 법칙

유니시티황 2017. 3. 14. 02:09

사업정보 리크루팅과 호일러의 법칙  네트워크 성공 정보  

많은 사람들이 유니시티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벽을 두고 듣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사업을 직접 소개 하기보다는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유니시티 사업을 하면서 꼭 필요한 리크루팅에 적용되는 호일러의 법칙에 대하여 여러곳의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실제로 호일러의 법칙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관계를 토대로 비지니스를 펼쳐가는 네트워크 마케팅에선 정말 필요한 학문이며 법칙입니다

유니시티코리아의 바이오스라이프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폰스를 통하여 지인에게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나와 지인 사이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초기에는 내가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특성에 맞추어 본인이 설명하면 그게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종종하게 됩니다.
지인은 본인이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는 믿음은 있겠지만 그 정보에 대한 신뢰는 없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본인이 프로가 아닌 것을 상대방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설명은 집중도 안될 뿐만 아니라 선입견으로 인한 벽을 두고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 선입견을 역으로 활용하여 정보에 신뢰를 줄 수 있는 방법이 호일러의 법칙입니다.

정말 프로페셔날한 사업가를 소개 시켜 주는 것.
바로 이것이 본인이 사업가를 소개한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프로 사업가가 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 생기게 됩니다.
이 때 유니시티 사업에 대한 프로모션을 잘 해야 하는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연주회에서 연주자를 소개할 때 세계적인 연주자라 프로모션하는것과 농네에서 음악학원 하시는 분이라 소개가는것은
청중들의 관심에는 천지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호일러 법칙이란 미국의 허버드대학(유니시티이 바이오스라이프C를 임상실험한 곳)에서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던 호일러 교수에 의하여 발표된 법칙을 설명합니다.
어떤 사람이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제3자나 전문가에 의하여 전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법칙은 네트워크 마케팅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법칙입니다.
소개의 반복으로 인한 연쇄 소개 판매가 네트워크마케팅의 기본 원리라고 정리하여 볼 때 어떻게 하면 소개의 반복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조직을 보다 강하게 성장시킬까하는 고민을 해 본 유니시티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목적 달성을 위한 스폰스라인과 파트너라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원할한 유니를 위해 존재하는 법칙이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호일러의 법칙입니다
원래 하버드경영대학원의 교수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호일러란 사람이 발견한 이 법칙은 비단 네트워크 마케팅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지인에게 무리없이 알리는데 가장 유용하다고 알려진 인간관계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에가 스폰스와 본인 초대가가존재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초대자를 스폰스에게 소개 하였을 때 사업에 대한 90%의 역할을 스폰스가 하게 됩니다.
즉 본인이 전하고 싶은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거절을 피하기 위해 스폰스를 통하여 전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효과적이다 라고 호일러교수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때 90%이 역할을 스폰스가 해 주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사람을 초대하여 봐야 네트워크 사업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든다고 합니다.  유니시티 사업 성공의 첫 단추는 그룹의 선택 즉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그룹에 등록하는 순간 결정이 거의 끝난다는 사실을 우린 여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유니시티에서도 많은 사업자들이 스폰스와의 의견 충돌로 사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호일러의 법칙을 잘 알고 스폰스가 면서도 조직의 발전이 없는 이유는 바로 본인의 10%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하여야 할 10%의 역할은

첫째 스폰스의 인격을 약간 올려 주어야 합니다.
스폰스에게 초대자를 소개할 때  실수하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폰스를 올려 주지 않고 본인이나 초대자를 올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아는 본인이 스폰스에 대하여 격하하는 맨트로 소개하였을 경우 아무리 스폰스가 90%의 사업설명을 잘 한다 할지라도 초대자에게 잘 들릴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결과의 손해는 스폰스가 아니라 바로 본인이 본다는 사실을 유니시티사업자 또는 네트워크 사업자라면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둘째.
사업자가 명심하여야 할 사실은 스폰스의 설명이 초대자에게 전달이 잘 되면 잘 될수록 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사업을 설명하는 곳에 가 보면 초대자를 스폰스에게 소개만 단순하게 해 놓고 본인은 통화나 다른 업무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사업 방식은 호일러의 법칙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초대자가 스폰스의 설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사업자는 하여야 합니다.

셋째.
끊임 없는 동의와 긍정을 표하는 행동과 몸짓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대자의 입장에서 보면 스폰스의 설명이 지루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수록 사업자 본인의 긍정과 동의를 표하는 바디렝귀지(몸짓 언어)는 초대자에게 무언의 압력으로 작용하여 스폰스의 설명을 더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게 합니다.

넷째.
스폰스의 설명 중 부족하거나 초대자가 거부하는듯한 분분이 있다면 초대자를 대신하여 스폰스에게 질문를 하여 초대자의 궁금한 부분을 해소하여 주는 노력이 필요하므로 항산 초대자와 함께 긴장하며 설명을 듣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업자 본인은 수 없이 들어온 아는 내용일지라도.
아무리 훌륭한 유니시티 비지니스라 할지라도 이것은 일종의 사업설명입니다.
당연히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고 초대자에 대한 성향과 경력을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사업자 본인이기 때문에 초대자의 가려운 부분을 대신 질문하여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섯째.
관계를 담보로 한 맨트가 필요합니다.
초대자가 설명을 다 듣고 주저주저하고 있을 때 사업자 본인의 확신에 찬 한마디 "나 믿고 한번 해 봅시다"라는 맨트는 충분히 마무리 될만한 핵폭탄의 위력을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3자 미팅 시 꼭 필요한 다섯가지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먼저 스폰스와 나 그리고 초대자 이렇게 3자 미팅을 하기 전 반드시 초대자의 신상에 대하여 스폰스에게 상세하게 설명하여 주어야 합니다.
스픈스가 설명하는데 끼어 들면 아니됩니다. 꼭 필요한 말은 스폰스의 말이 끝나면 하여야 되고 스폰스의 설명이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초대자 앞에서는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스폰스가 설명하고 있을 때 카톡이나 문자를 확인하는것은 초대자에게도 그렇게 하여도 된다는 것을 은연중에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산만하여 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스폰스가 설명하고 있을 때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반드시 노력하여야 합니다.

또한 스폰스가 설명하고 있을때 초대자가 집중하고 있는지 지루해 하는지 등을 살피고 고개를 끄덕이는등의 자세로 초대자 역시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메모를 하면서 함께 들어야 합니다.
스폰스의 설명을 아무리 많이 들었다 할지라도 초대자가 있을 땐 반드시 메모를 하면서 진지하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므로서 초대자 역시 적어면서 들을 수 있도록 사잔에 메모할 수 있는 도구를 드리는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유니시티 사업을 하면서 위의 호일러법칙에 소홀하였다는 반성을 이 자료를 정리하면서 하여 봅니다.
신규 사업자이거나 기존의 사업자이거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라면 아니 유니시티 사업자라면 그리고 유니시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철저하게 숙지하시는것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자료이라서 한번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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