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Nuts and Bolts

Nuts & Bolts  암웨이

Nuts & Bolts

Ⅰ 명단작성

Ⅱ 접촉과 초대

Ⅲ 사업설명(STP)

Ⅳ Follow up / Follow through (후속조치)

Ⅴ 그룹매출 증식

Nuts & Bolts

사업이 아무리 좋더라도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올바르게 효율적으로 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AW는 상당히 증명된 사업이다.

따라서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 보다는

기존의 방법을 체득해서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Ⅰ. 명단작성

기존에 정해진 명단은 사업의 명단과 같지 않다. 

기존의 명단은

목적(결혼식, 장례식, 돌 등)이 정해져 있었고,

지금부터 적는 것은

사업설명을 하기 위한 것이다. 

아직까지

명단작성을 하지 않았다면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알아보고 있는 단계이다.

1. 다 적는다.

: 이 사업을 누가 할지 아무도 모르며 누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얘기해 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현실에 바쁜 사람들이 또 새로운 일을 하지 현실에서 게으른 

사람들은 또 다른 일을 절대 못한다. 

ex) 영어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이 수영도 배우러 다닌다. 하지만 

술만 먹는 사람들은 주말에 잠만 잔다.

연락처를 모르면 이름이라도 적고 이름도 모르면 별명, 특징이라도 

적는다.

2. 분류하라

(왜냐하면 한쪽그룹에만 전달될 수 있기 때문)

다 적고나서 분류(학교, 지역, 나이 등)

3. 순위를 매겨라

순위가 앞에 있는 사람일수록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이 굉장히 수월해진다.

사업은

수입대비 산출이 중요한 데

이것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사람을 1번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고 해서 

꼭 사업을 할 수도 있지만,

안 할 수도 있다.

이때 마지막으로 

"안하는 건 좋은데 나중에 하게 되면 나랑 하자!"

이 말 한마디가 

굉장히 중요하다.

(1)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더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가 우선순위이며

     학벌도, 잘 살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2) 지역적으로 가까운 곳부터 우선순위 이다.

     멀리 있는 사람을 후원하는 것은 시각적 / 경제적으로 힘이 든다.

     명단을 작성할 때

     사이버 사업설명을 하면서

     적는 경우가 있는데 

     사이버 사업설명을 하지 말고

     그냥 적고나서 실제 사업설명을 해라.

Ⅱ. 접촉과 초대

이때부터

누군가를 만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한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1. 전화로 한다.(가장 좋은 방법)

2. F.O.R.M. 방식으로 한다.

F : 가족(편한 것, 위해주는 것, 따뜻한 것 )

가족에 대해 물어본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열어준다.

누군가가 내 가족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나한테 

좋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O : 작업 / 직장(현실점검을 스스로 할 수 있게)

직장 얘기를 하게 되면 자기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된다.

R : 여가(꿈, 여가생활)

M : 돈

ex) 나 : 오랜만이다! 부모님은 잘 계시고, 애는 건강하니?

상대방 : ~ 

나 : 요새 직장은 어때?(질문)

상대방 : "뭐라고" (넘어가고) 

나 : 요새 뭐하고 노니?, 골프는 치니?

상대방 : "뭐라고" (넘어가고) 

나 : 어, 그래.

상대방 :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뭐 좋은 게 없을까? (성공)

나 : 지금보다 100 -200만원만 더 있으면 좋겠는데

(살짝 얘기하고 끊는다.)

접촉과 초대의 목적은 만나는 것이지 사업설명이 아니다.

3. 주의할 점

① 길게 하지마라 (2~3분 이내) 길면 수다로 오해 

② 전화로는 Amway를 안하는 게 좋다 상대방은 선입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③ 전화를 한 사람에 대해 체크 (날짜, 횟수) 한사람에게 너무 집중하면 귀찮게 생각할 수 있음

④ 날짜를 정할때는 상대방이 정할 수 있도록 유도 확률이 높아진다.

Ⅲ. 사업설명(STP) : 내가 알고 있는 사업을 보여주는 것

1. 정확하게

지금까지

이 사업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해를 잘 못한 상태에서

엉뚱하게 보여주면 안된다. 

최소한 5회이상 듣고 이해한 후에 보여준다.

1번듣고 이해한 경우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이해한 게 아니고

피라미드마케팅을 이해한 것이다.

2.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할 때

그냥 "엄마, 아이스크림 사 줘!" 하는 경우와

거품을 물면서 머리 제끼고

안사주면 큰일 날 것처럼 하면서 사달라고

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을 사줄 것인가?,

이후에 상대방이

이해하고 안하고는

상대방의 운명이다.

금을 동이라고 해도 금은 금이다.

금을 동이라고 보는 것은

그 사람의 운명이다.

하지만 보는 것 까지는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만들어 줘야한다.

3. 여러 번 (횟수 중요) 

이 사업은

한명한테 얘기해서

한명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에게 얘기해서

한명이 하게 하는 사업이다.

절대로 

one shot one kill"이 아니다.

얘기를 많이 해야 한다.

상대방이 변화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4. 원칙 : Show 10 Sponsor 2

사업설명을 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1:1미팅, 오픈미팅 등)을 이용한다.

(나한테 맞는 방법이라고 다른 사람도 맞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자기가 아는 방법이 전부는 절대로 아니다.)

홈미팅 방법

① 1주일~10일전부터 준비

② 제품구매 (오는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③ 칠판, 의자 등 미리 준비 (초대된 사람이 정돈되게 앉아서 들을 수 있도록)

④ 누가 올지 안 올지 미리미리 전화로 확인

홈미팅 사업자의 자세

① 초대된 사람들한테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

"나는 이 사업을 끝까지 하기로 했고 정말 많은 검토 끝에 

하기로 내린 결론이다. 이 플랜을 여러분들이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기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 필기도구 나눠준다.

② 초대된 사람들보다 주인이 앞에서 가장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인다.

뒤에서 커피, 음료 등을 주는 행동을 하면 대접받는다는  생각을 갖는다.

대접을 받는 사람은 목이 뻣뻣해진다.

'내가 뭔가를 해주면 저 사람이 좋은가 보지.'라는 생각으로

정확한 사업설명을 듣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앞에서 열심히 들으면 

초대받은 사람들이 '이게 뭔가 대단한 일인가보다.' ,

'저 사람이 나보다 저 강의에 더 관심을 갖네!

 저 강의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생각하고 더 잘 듣게 될 수 있다.

③ 음식은 간단하게, 음료는 반드시 암웨이 음료로 준비해서 

대화에서 암웨이 얘기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유도

④ 홈미팅이 끝나고 나면

      다시 주제를 환기시켜서 바로 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얘기를 하고 갈 수 있게 만든다.

⑤ 그날 강의하는 사람을 최대한 홍보한다.

"이 사람이 굉장히 오기 힘든 사람이고,

 굉장히 훌륭한 사람인데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었으니까

 여러분들이 예의를 갖춰서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이게 하고

 얘기를 잘 듣게해서

 사업을 훨씬 잘 듣고 이해를 하게끔 한다.

Ⅳ. Follow up / Follow through(후속조치)

1. 사업설명은 횟수가 중요하지만

   Follow up은 one shot one kill 이다.

  정성을 보여 줌으로 해서

  상대방이 나를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접촉과 초대는 전화로 했지만

    Follow up은 얼굴을 보고 하는게 좋다.

3. 자기에게 일을 시켜 놓고 전혀 체크를 안해 주면

   '이거 내가 괜한  일을 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갖고 일을 한다.

   하지만

   네가 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면 훨씬 더 일을 잘한다. 

  마찬가지로

  나한테 사업을 전했는데

  그 다음부터 사업을 알아서하길 기다린다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이거 별거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나하나 Follow up하고

 테잎 주고, 책 주고, 미팅 안내해주면서 

상대방의 이해를 깊게 만들어주면

그 사람은 친절하게 느낀다. 

그 다음에

그 사람도

자기에게

새로 생긴 사업자한테 똑같이 해준다.

아무리 잘하든 못하든

초보자는 초보자다.

Follow up은 정성스럽게 해야 되며

Follow up의 최종적인 목적은

내 친구를 시스템 안에 플러그 인 시키는데 있다. 

4. Follow up의 기본원칙

(1) 48시간 이내에 다시 얼굴을 보여줘라

사업설명을 하고 48시간 이내에 다시 만나지 않으면

급격히 사업에 대한 결심이 수그러든다.

(2) 사업설명이 끝나면 미팅에 대한 홍보(참석유도)를 한다. 

Ⅴ. 그룹매출 증식

1. 사업을 시작했으면 능력이 되는 범위 내에서 제품 사용을 권유 

2.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사용해야 한다. 

'내가 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이 하도록 절대로 강요하지 마라' 

내가 하는 것 이상하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 좋다. 

내가 하는 것의 70%만 하는 것도 굉장히 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시작한지가 오래됐고 상대방은 초보자이기 때문에

3. 그룹매출 증식의 중요 핵심 

(1) 내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카피캣 마케팅) 

(2) 소비자 고객을 꼭 보유해라.

4. 제품교육을 많이 들어서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

: 내가 먼저 듣고 내 사업자를 제품교육에 참석 권유

대화에 제품에 대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야 한다.

카피캣 마케팅의 기본원리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게,

짜증나는 것 보다 즐거운 게 복제가 잘된다. (Simple and Smile) 

행동은 하지 않고 얻으려는 게 많다보니까

사업이 힘들고 짜증나는 것이다.

암웨이라는 씨앗이 나한테 주어졌다.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나한테 달렸다.

(많은 열매를 맺는 큰 나무로 키우든, 시들 시달하다 곧 죽을 것 같은 나무를 키우든) 

[출처] [사업방법] Nuts & Bolts|작성자 꿈의 비즈니스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