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구축순서
1. 신뢰쌓기 : 명단 속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는다
2. 작은 것 전달하기 : 전혀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효과가 있는 제품 한가지를 전달한다.
(예: 녹차, 주방세제, 다목적세정제, 헤어칼라크림, 풋케어솝, 참기름, 삼부자김, 라면, 커피 등)
3. 전달한 한가지에 대하여 우수성을 솔직한 본인의 애용경험을 근거로 이야기 한다.
(절대 지루하게 장황하게 해서는 안 된다. 간결하면서도 흥미 있게 핵심을 이야기한다)
4. 꾸준히 신뢰를 쌓는 가운데 2-3일뒤 애용여부 및 느낌을 부담 없이 물어본다.
(좋은 것을 스스로 좋다고 해야 본인이 기억한다)
5. 대부분 좋은 느낌을 받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만약에 나쁜 느낌이나 무반응일 경우는 분명히 사용방법을 잘못 알았던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
는 증거다. 빨리 방문하여 확인해 보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바로 알려줘야 한다.
(주방세제의 경우: 전용 하이리빙 수세미를 같이 사용하지 않은 경우, 희석비율이 잘못된 경우 등)
6. 결국 좋은 느낌을 스스로 이야기 할 때까지 후속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가 진실로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느껴지면
그 좋은 느낌을 확산시킬 수 있는 다른 제품하나를 더 소개하면서 전달한다.
(역시 부담이 전혀 없는 제품이라야 한다)
7. 하나씩 둘씩 스스로 구입하고 싶도록 확대해나간다. 반드시 고객관리노트에 제품전달
품목, 전달일자, 코멘트내용, 대화내용요지 등을 간략하게 메모한다. 좋은 관계 유지에 필수조건이다. 다음 대화때 참고자료가 된다.
8. 그리고 꾸준히 후속조치를 한다. 정성을 다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자신의 정직과 사랑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9. 점진적으로 신뢰가 커지면서 점점 더 많은 제품을 애용하게 되고 나아가 꼭 필요한 값비싼
제품도 없는지 문의하게 되고 또 스스로 구입하게 된다.
10. 또 HP가 높은 제품(건식, 로비스, 온열기, 생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화장품 등...)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깊은 신뢰를 가지고 애용하게 된다.
11. 그 열열한 소비자는 결국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 멋진 사업자가 된다.
* 하이리빙사업은 처음엔 평범한 사업처럼 보이나 매우 비범한 사업이다.
소비전달은 처음엔 매우 작게 보이나 한가지의 좋은 제품을 통하여 미래 수십만가지 제품의 평생고객의 시발이 된다.
각자에게 충성고객이 얼마나 확보되어 있느냐가 21세기 부의 척도며 가장 큰 자산며 진정한 성공자기준이된다
출처 : 네트워크마케팅 정보공유 모임 | 글쓴이 : 조정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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