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사업설명회 지난 19일 둘루스서 개최
현대인의 소망인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기업 유니시티 사업 설명회가 지난 19일 둘루스에서 개최됐다.
유니시티(Unicity)는 비타민 및 식이섬유 생산 세계 1위인 렉솔(1903년) 이라는 113년 전통의 제약회사와 피부노화와 다이어트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엔리치(1972년)가 합병한 회사이다. 유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니시티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호주, 스위스, 멕시코, 뉴질랜드, 인도 등 세계 각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날 사업 설명회에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크라운 다이아몬드에 빛나는 이진옥 사장이 나서 성공스토리 및 제품 특징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옥 사장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 후 집에서 가사일을 돕다가 20대 중반에 결혼을 했다. 대인기피증, 독특한 성격, 직장생활 무경험으로 인해 내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다”면서 “하지만 유니시티 비지니스를 하면서 외관과 내관이 모두 좋아졌다. 이에 왜 유니시티인지, 왜 지금인지, 왜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는지 애틀랜타에도 유익한 정보 및 열정을 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 제품 특징에 대해 이 사장은 “예방의학은 미래 주목사업으로 대기업들도 건강사업에 줄이어 진출하고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면서 “이에 유니시티의 한국 유입 시작은 지난 2001년으로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각종 질병 예방 및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말했다.
신체의 다양한 역할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C는 에너지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를 건강하게 주켜주며 신체조직의 성장 및 회복, 각종 유해물질 발암물질 오염물질에 대해 해독작용을 통해 세포손상방지 및 회복을 빠르게 도와준다.
유니시티 바이오-C제품에 대해 이 사장은 “천연비타민은 80%이상이 체내 흡수되는 반면 인공합성비타민은 20%만 흡수된 채 배출이 안돼 체내에 또 다른 독소로 남게 된다. 이젠 비타민 하나도 건강을 생각해 제대로 된 것을 복용해야 한다”면서 “바이오-C는 비타민C의 체내 흡수를 증진시키기 위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C급원으로 구성된 고단위 천연 비타민C보충제이다”고 말했다.
오메가 라이프-3제품에 대해 이 사장은 “혈중 중성 지질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오메가3고르는 방법은 고순도 고함량의 EPA와 DHA로 비율도 2대1이 가장 이상적이다”면서 “노르웨이의 차고 깨끗한 바다에서 수확한 원료로 만들어진 본 제품은 간에서 중성지방의 합성을 방해하여 혈액 중 건강한 중성지방을 유지하도록 하고 혈액이 원활히 흐르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바이오스 라이프C제품에 대해 이사장은 “당뇨 혈압약은 죽을때까지 먹어도 치료는 되지 않은 채 부작용 가능성만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혈중 콜레스테롤 불균형 문제가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진 만큼 해당 제품은 부작용의 우려없이 천연의 방법으로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감소시키고 균형을 통해 당뇨 인슐린 조절과 함께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 준다”고 말했다.
디톡스 장클린 패키지인 클리어 스타트 팩에 대해 이 사장은 “숙변은 모든 만성질환의 원흉이 되며 몸 속에 존재하는 120여종의 기생충은 보이는게 30%, 안보이는게 70%를 차지해 암을 비롯해 자살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구충을 비롯해 단순히 장 비우기가 아닌 본연의 건강했던 장 기능으로의 회복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