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터미 ]/이성연 박사

자본 생산성 소득 (56) 집단지성 기하급수의 원리

유니시티황 2018. 3. 14. 12:25

요즘 학자들이나 정부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이다.
말은 혁명이지만 계속진행 되고 있는것이다

학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가장 우려하는것이 무엇인가하면
도대체 이 사회가  어디로갈지를 모른다는것이다.
학자들도 모르고, 국가에서도 모른다.

그리고 현재의 직업중 80~90%는 없어진다고 보고있다.

말 같이 않은 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옛날에 시내버스에는 2명의 안내양이 있었고
고속버스에는 스튜디어스 같은 아가씨들이 있었다.

지금은 아무도 없다.
기사가 버튼만 누르면 문이 열리니 필요가 없어진것이다

앞으로 콜센타도 없으지리라고 보고 있다.
로봇이 사람보다 훨씬 정확하게  잘한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로봇이 많은 부분을맡게 될것이라 보고 있다.

그래서 4차산업혈명의 가장 큰 골치거리는
소득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로봇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대여업자는 떼부자가 되겟지만
일자리가 다 없어지는데 나머지는 무엇을 먹고 사느냐가 문제인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다음을 따져 봐야한다.
다단계는 존재,  존속할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오늘 당장 그만두고 가야하지 않겠나
곧 망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

어떻게 해야할까?
정보를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면 PPT로 넘어가자







자본,생산성,소득(56)
[Capital, Productivity, and Income ]


여기서 말하는 자본은 돈이 아니다.

제가 가의하는것은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자본이다.


예를들면 '첫인상' 이라는 것이 있다.

First Impression 이라는 심리학적 용어이다.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한국인은 몇초 걸릴것 갔습니까?

한국인이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3초가 걸린다고 한다.

일본인은 6초가 걸리고

미국인은 15초가 걸리는데

일단 느낌을 같는데는 0.1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왜 첫인상이 중요하느냐면

첫인상이 일단 결정되면 고정관념으로 고착되어지고

그것으 수정하는데는  200배정도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모임에 한번 늦게 나오면 

그사람은 늦게 나오는 사람이라고 인식되어지고

200번을 제시간 나와야  

저사람은 시간에 늦지 않는다고라고 고쳐진다고 한다.


나쁘게 형성된 첫인상을 바꾸는데는

정보가 200배가 필요하고

적어도 60번을 만나야 그 첫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심리학의 결론이 나와 있다.


첫인상은 그렇게 무섭다.

고정관념으로 딱 고착된다.

그래서 첫인산을 좋게 하라는게

늦지말고 제시간에 약속지키고 이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것이 자본이다.


첫인상이 안 좋았다고 60번 만날 수 있을까?

그 다음에는 안 나오게 된다.

안나오는데 어떻게 바꾸겟는가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 아침에 지각하면

집에 피차 못할 일이 있나보다 누가 아프나 

그놈이 그럴 놈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첫인상이 나쁜사람이 지각을 하면

내 그놈이 그럴줄 알았어 처음 부터 라고 말한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은 첫인상이 나쁜 사람도

집에 나쁜일이 있을 수 있다.


사업상 만난 사람에게 나의 첫인상이 나쁘면

60번을 만나야 수정 되는데 그사람이 안만나 주는게 문제이다


그러면 첫인상이 자본일까 아닐까?

첫 인상은 자본이다

첫인상이 좋게 박히면 그사람의 다운라인은 늘어나게 되어있다




애터미 사업가들의 자본:

사회자본 & 인적자본


네트워크의 사이즈와 질(quilty)이

애터미 사업가들의 자본(무형자본)

.......


네트워크의 사이즈와 질을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인적자본(human capital)



애터미 사업의 자본은 바로 이 라인이다.

이것을 Social Capital 사회자본이라고 한다.


내 다운라인 네트워크의 크기와 질이 나의 자본이다.

어부가 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그물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물의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고 강도가 어느 정도 되어야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는것이다


이렇듯이 내 다운라인의 네트워크 사이즈가 얼마나 되느냐가

중요한 자본이 되는것이다. 

이 것을 사회자본이라고 하는데

그 것에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정직성, 도덕성,청렴성 등도 사회 자본이다



성공함수 (Success Function)

               

               _

               R = F(X, Y, Z, F)




X : 나의 노력(my effort)

Y : 주변의 도움(helps of others)

Z : 시스템(system)

F : 운(fotune)


성공함수 인데 여기는 R은 소득을 의미한다.


소득을 높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X 는 나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Y 는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한다. 이것이 제심 합력(齊心合力)이다.

Z 는 시스템이 어떠한가

F 는 그다음에는 운이 잉ㅆ어야 한다.


우리 옛날 속담에 이런게 있다.

재수 좋은 놈은 쇠똥에ㅔ 미끄러져도

이뿐이 치마 밑으로 미끄르지고

재수 없는 놈은 비행기 타고가다

악어에 물린다.

성공에는 재수도 있어야 한다.


X : 나의 노력


X : 자신이 해야할 일보다 조금만 더 하라


자신이 할일보다 조금 더하라.

그러면 당신의 미래는 저절로 풀릴 것이다.



Do your duty and a little more

and the future will take care of itself.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잔신이 해야할 보다 조금만 더하라.

이것은 앤드류 카네기가 한말이다.


이런 거인들이 한 말은 그냐 해본 소리가 아니다.

그는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4학이다. 집이 워낙 가난해서

그러나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직업을 40여개나 바꾸면서 뱃사람도하고 많이 돌아 다녔다.

그 때마다 자기가 할일 보다 조금 더했다.


조금만 더하면 그위력이 얼마나 큰지 한번 보자.





              365

   1.01    =   37.8


              365

   0.99     =    0.026





                          1%의 힘





매일 1%만 더 하면 연간 37.8 배가 된다.

매일 1% 덜하면 어떻게 될까? 0.026 배가 된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오늘 당신의 일을 100% 못하고
내일 101%를 해도 오늘 하지 못한 것을 커버하지 못한다.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정력능력을 100% 쏟아 붓자!


보통사람은 자신의 일에 25%의 정력과 능력을 쏟는다.

50% 이상을 쏟아 붓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존경을 표하며,

100% 바치는 극소수의 영혼들을 위해 머리를 조아린다.


The average person puts only 25% of his energy and ability into his work.

The world takes off its hat to those who put in more than 50% of their

capacity, and stands on its head for those few and far between 

souls who devote 100%




카네기는 또한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정력과 능력을 100% 사용하라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의 25%만 사용한다.
하루 8시간 일하는동안 지속적으로 내내 일하지 않는다.
50% 이상 사용하여 일하면 존경을 받을 것이고,
100%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카네기는 그렇게 일했고 세계 최고의부자가 되었다.

요즘은 방영하는 서민부자라는 프로가 있다.
그내 용을 보면 아 저사람은 부자가 될 이유가 있구나라고 느낀다.

광주를 다녀오다 백양사에 간적이 있는데
앞에 마당에 차를 주차 했는데
한 대도 없는 인상 고약한 아줌마가 나와서
" 아저씨 여기 차 대지 마세요 "
하고 싹 들어 가 버린다.
사실은 그 식당에 주차하고 밥 먹고 갈려고 했다.

우리 일행 모두는 그 식당은 망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저런 심보로 음식을 하면 음식이 얼마나 맛이  있겠는가 했다.

남원에 가면 추어탕 집이 많이 있다.
내가 젊을 때 위관 장교 300명을 이끌고 
전국 투어를 하다 남원에서 밥을 먹게 되었다.

그런데 식당 주인 아줌마가 계속 무언가를 퍼 주었다.
추어탕 많이 먹어 먹을 수 없는데도 계속 갖다 주었다.

그 다음 부터 장교들이 이랗게 말하곤 했다.
" 교수님 남원 가시면 그 추어탕집에 가시죠 "

여기서 알 수 있는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다.
그리고 조금 더 하는것의 의미도 알 수 있다.
이 첫인상이 식당의 흥망성쇠도 결정한다.


Y : 제심합력과 집단지성
    (United Heart & Collective Intelligence)


Y : 제심합력과 집단지성
    (United Heart & Collective Intelligence)


제심합력과 초유기체(superorganism)

다수의 개별유기체가 모여 하나의

유기체 형성



집단 지성






월리엄 모튼 휠러

(Willian Morton wheeler)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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