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영양>/오메가라이프 3

오메가 3 의 효능과 오메가라이프3

유니시티황 2018. 4. 23. 01:00





일반적으로

지방은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조건 지방을 멀리하기 보다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메가 3 는

대표적인 건강한 지방이다.


현대인이 

오메가 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불포화 지방산이

인체에 꼭 필요한 것은

세포막과 신경계의 

주요 구성성분이기 때문이다.


세포 내로

각종 물질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세포막은 정산적인 세포 기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불포화 지방산을

흔히 필수 지방산이라고 한다.


불포화 지방산은

이중 결합의 하나인  

단일 불포화 지방산(오메가9) 과

여러개의 이중 결합이 있는

다중 불포화 지방산으로 나뉜다.


다중 불포화 지방산은

오메가 3 와 오메가 6 지방산

두 가지가 있다.


현대인의 문제는

오메가 3 지방산이 

상대적으로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다.


오메가 6 지방산은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해바라기유, 옥수수유, 면실유 등

쿠킹 오일에

오메가9 지방산은

아보카도, 올리브, 땅콩, 카놀라 , 아몬드 처럼

식물성 지방에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아미유, 유채유, 호두 에도 있지만

특히

등푸른 생선에 많으며

한대성 어종인 연어, 고등어, 참치에

듬뿜 들어 있다.


현재

미국국립보건원은

포화 지방산의 하루 섭취량을

전체 칼로리의 7% 이내로,

단일 불포화 지방산(오매가9)은 20%,

다중 불포화 지방산은 10% 까지

먹도록권장하고 있디.


오메가 6 와 오메가9은

육류와 쿠킹오일 그리고 식물성 기름을

통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충분히 먹고 있으므로

별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장 부족한 것은

오메가3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섭취 비율의 불균형이다.


세계 보건기구(WHO) 는 

오메가3 (1) : 오메가6(5~10)의  비율로

섭취를 권장하지만

실제적인 섭취 비율은

오메가3(1) : 오메가6(14~20) 이다.


필수 지방산은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이 깨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 질환, 염증성질환, 암 악화, 

천식, 우울증, 치매, 자페증, ADH(학습장애 신드롬)등

건강에 이상이 오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을

먹으면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의 형성과 혈액 응고를 

막기 때문에심ㅈ장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며,

부정맥을 에방한다.


특히,

LDL형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HDL형 콜레스테롤(심장마비 위험요소를 낮춰주는

중요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동시에

혈소판 응집으로 인한 혈전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DHA 와 EPA 이다.


DHA는 

뇌세포의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이미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DHA의 중요성은 알려져 있다.


하지만

DHA 가 부족할 경우

우울증, 정신 분열증, 기억력 상실,

치메에 걸릴 가증성이 높다.


또한 

임산부가 

오메가 3를 섭취하지 못할 경우

미숙아, 처제중아, 활동 과다증 아이를

낳을 수 있다.


뇌세포의 막에

많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전기 작극을 빠르게 

다음 세포로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대뇌피질의 지방성분 중 15~20%기

DHA 이다.


반면 혈액을 이루는 세포가운데서

DHA 성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4%에 불과하다.


고도의 불포화 지방산인

EPA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물질이다.

EPA 는 혈액점도를 저하시켜

혈류를 개선 시키고,

혈소판 읍집을 억제해준다.


DHA는

뇌세포의 주성분이며

암세포 중식을 억제시키며

항알러지 함염증 기능과

망막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요즘

오메가 3를 섭취시

주의하라는 기사를 흔히 접한다.


고지혈증 환자거

오메가 3로 인해

오히려 더 고지혈증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EPA와 DHA 함량에 있다.


미국국립보건원은

순수물질 EPA+DHA : 650mg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보유시

EPA+DHA : 1000mg 을 권장하며,


미국 심장학회는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가

특히 더 많은 양을

권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하루 3000mg 까지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을 고를 때는

가격보다 캡슐당 함량, 원산지, 포장용기

등을 중시해야한다.


우선

한캡슐당 순수물질인

'EPA 와 DHA '의 총량이

500mg 이상이며

오메가3 지방산 총량이

1000mg 이상이어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빛이 닿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제품을 불투명 용기에

담았는지도 꼭 확인한다.

일부 저가 제품은

값싼 투명 용기에 포장한다.


유니시티의

오메가라이프-3는

50cm 연어의 각막에서

추출한 제품이다.


고도의 정제과정을 통하여

어유에 함유된 중금속 등의 

불순물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분자 단위에서 정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