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더란?? 성공할 사업자이다.
성공할 사업자는 아래 부분만 잘 하면 된다.
나를 점검하는 부분으로 삼자
1. 셀프리더란?
- 시간표를 가지고 스케줄을 확인하고 일일 목표가 있는 사람
- 컴퓨터를 켜고 매일 정보, 뉴스를 확인하고 실적을 확인하는 사람
- 자료준비를 잘하고 신자료 먼저 듣고 읽는 사람
- 스폰서 안내받고 모든 미팅에 참석하는 사람
- 카달로그에 있는 제품은 100% 애용하는 사람
- 사업설명, 소비자 전달 하지 않은 날은 잠이 오지 않는 사람
- 스폰서로부터 강의, 봉사 부탁을 많이 받는 사람
- 꿈이 언제나 선명하게 영상화 되 잇는 사람
- 어떤 상황이라도 긍정적 스피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 혼자 할 일과 함께 할 일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
( 혼자할일- 컨택하는 것/ 함께 할 일- 후원하는 일)
그러나 혼자할일을 같이 하려고 하고 함께 할 일은 혼자하는 사람은 사업이 어려워진다.
-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난 사람
( 어떤 환경이여도 이 사업은 맞는 사업이다. 본인의 환경을 툴로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툴이라는 것은 내몸이, 내 집이, 내 환경이 툴일 수 있는 것이다.
- 책임감이 강한 사람
( 파트너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사업설명. 데모 등을 정확하게 많이 공부하는 사람이다.)
- 후원인(스폰서)에 대한 감사함이, 책임감이 강한 사람
- 8코어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 8코어는 행동시스템이다. 이것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면 리더가 되어가고
이것을 지키려고 하는 라인이 주력라인이다.)
- 홈파티를 주최할 줄 아는 사람( 셀프리더가 되었을때 진정한 뎁스가 이뤄진다.)
이런 셀프리더가 되기 위해서
위의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셀프리더가 될 수 있다.
사람이 없어서 안될것 같다라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소비자 4명만 있어도 그 소비자 뎁스를 통해서 PD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성공자들이 이런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2. 셀프리더가 되지 않은 사람
- PMC를 졸업해도 소비자전달이나 초대가 전혀 되지 않는 사람
- 제품 경험이 없는 사람
( 공부 하지 않고 쓰는 것은 사용자이고 소비자회원에만 머물게되고
공부하면서 강의도 들으면서 제품을 사용하면 저절로 경험담이 나오게된다.
이것이 부족한 사람들은 소비자 전달이 되지 않는다)
- 데몬 스트레이션이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
- 자료 준비가 미흡한 사람
- 미팅 활용을 잘 못한 사람( 다양한 미팅을 참석하지 않으면 미팅활용을 하지 못한다)
- PMC과정을 마치고 소비자 찾는 것도 일일이 스폰서를 의지하고 있는 사람
( 스폰서에 의존해서 본인 경험이 없다보면 자신감이 쌓이지 않는다.
본인 경험쌓는 일을 해야 유지 되면서 새로운 파트너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셀프리더의 조건 하나도 어려운 것이 없다.
3. 셀프리더는 미팅참석 하는 모습
- 미팅 밖에 있지 않다.
강의장 안에서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하면서 강의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는 사람이다.
- 강의 장에 오면 스폰서 곁에 앉아 있는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상담이 이뤄진다.)
- 강의장 앞쪽에 앉는다.
( 미팅 시작 전에 온 사람들만 앉을 수 있다. 미팅에 늦는것 일찍오는 것도 다 습관이다.)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 약속시간 30분전에 가라. 항상 앞쪽에 앉아라 였다. )
이런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보면서 신뢰가 쌓이는 것이다.)
- 스피치를 준비하라. ( 감사와, 배려 , 책임감 있는 모습인 것이다)
우리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행운은 준비+ 기회인 것이다.
유니시티 사업도 아무나 행운으로 잡지 못한다.
시대 흐름을 파악하고 자기 주변을 점검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잡는 것이다.
행운은 아무 한테나 가지 않는다.
준비된 스피치로 인해서 스폰서에게 인정받고 형제라인한테 인정받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
스피치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
커다란 기회와 비젼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셀프리더가 많을 수록 그룹이 커지고 회사가 성장한다.
2가지만 확실하게 잘하면 성공한다.
이 사업은 광고사업이다.
내가 사용해본 제품의 특징과 사업의 비젼을 잘 말하면 된다.
그리고 행동 잘하면 된다.
말잘하는 것은 준비된 스피치를 잘 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경험담을 얘기한다면 그 제품을 써보고 싶게 얘기해야 한다.
시스템 자랑을 한다면 그 시스템에 참여해보고 싶게 얘기해야 한다.
말잘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할 수 없다.
이런 미팅에 규칙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 하게 된다.
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성공해야만 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리더이다.
유니시티의 특징을 잘 생각해보면 유니시티 사업비전의 전달이 잘 된다.
4. 셀프리더의 컨택과 후원방법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해야 한다.
행동도 효과적으로 해야 한다.
컨택하고 후원만 잘하면 볼륨은 커지게 되어있다.
컨택할 때 ‘당신이 얘기하니깐 신뢰감이 가’ ‘유니시티가 괜찮을 것 같애’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은 나의 신뢰이다.
감동을 줘야 한다. 나를 신뢰하면 이사업을 하게 되있다.
후원을 잘하는 방법은
혼자 셀프리더로 만들겠다라고 하면 안된다.
함께 하게 하라.
시스템에 안내만 잘하면 된다.
내가 시스템 속에 있고 그 시스템속으로 안내만 잘하면 된다.
후원은 바로 시스템 속에서 하게 되는 것이다.
나와 업라인 스폰서와 형제라인들과 함께 후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함께 하는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인 것이다.
보이는 시스템의 한계가 당신 성공의 한계다.
다른 말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있을때 당신은 성공한다라는 것이다.
5. 셀프리더와 시스템
전국적인 네트웍이 펼쳐져야한다.
나 혼자 이럭저럭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내 회원을 나 혼자 감당하는 것.
우산씌우는 것이다. 그것은 내 회원들의 나의 우산 크기만큼 성공한다.
나는 파트너들이 업라인 스폰서들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잘 해야 한다.
이것이 더 큰 셀프리더를 빨리 만드는 지름길인 것이다.
셀프리더를 많이 만들어 내고 키우는 것이 목표다.
셀프리더는 시스템 속에서 키우면 쉽다.
시스템 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안내가 되는 것이다.
시스템을 잘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사업자이다.
소비자는 제품 잘 쓰고 자랑 할 줄 알기만 하면 된다.
본인이 시스템에 적합한 인물이였을때 시스템의 활용도가 커진다.
내가 시스템적으로 적합한 인물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시스템은 자정의 효과가 있다.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자동으로정화된다.
그러므로 내가 시스템에 적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무 튀어도 너무 소심해도 시스템에서 아웃된다.
하모니를 이뤄야 한다.
내가 시스템에 적합한가 그러지 않은가는 자신이 판단할 수 있다.
긍정과 감사의 눈으로 지켜보다 보면 유니시티 사업은 너무 멋있다.
시스템에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면
내가 봉사할 일이 눈에 보인다.
능력껏 봉사하면 된다.
내가 느낀 만큼. 핀 만큼 봉사하면된다.
미팅에 빨리 오는 것도 봉사이다.
분위기를 뎁혀놓는 것이다.
준비된 스피치를 잘 하는 것도 봉사다.
긍정과 감사의 눈으로 보면 시스템에서 봉사할 일이 눈에 띈다.
성취감이 들고 그 성취감은 행복감을 준다. 행복하면 성공이 온다.
유니시티를 만났다는 자체만으로 행복하다.
성공만 보장된 유니시티를 만난 것이다.
셀프리더는 성공해야 할 의미를 찾은 사람이다.
이 사업을 해야 할 의미를 찾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이유만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반드시 why 를 찾아라.
그러면 셀프리더가 된다.
재미없고 불행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 때 까지 갈 수 있겠는가
상담을 꼭 일주일에 한번 해야 한다.
대부분은 99% 갖춰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1%가 부족해서 사업이 안될 수 있다.
본인은 그 1%가 뭔지 모른다.
그래서 자꾸 스폰서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나의 부족한 1%는 스폰서들은 보인다.
스폰서는 나의 성공을 알기 때문에 그 부족한 점을 안다.
나는 셀프리더가 되어 가는지.
혼자 할 일과 함게 할 일을 잘 구분해서 하는지..
8코어리더가 되어 가는지..
유니시티 특징과 유니시티 사업을 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면
좀더 규칙적으로 미팅에 참석하면서
그것을 찾아보자 그러면 셀프리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