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진행별 ]/컨택과 후속조치

컨택과 후속조치

유니시티황 2017. 5. 1. 13:46
성공의 8단계는 단계별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전제조건 
♠꿈과 목표 설정
-절실한 꿈. 어떤 역경에도 무너지지 않는 절실한 꿈이 필요하다. 
  드림빌딩을 하라.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다이어리, 집안에 꿈을 시각화하라. 
- 꿈에 기간을 주면 목표가 된다.
  단기목표 (일별, 주별, 월별), 장기목표
  잠재의식은 믿는 바를 현실화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결단
- 결단의 의미 : 스폰서의 안내대로 하겠다는 마음의 결의
 
- 원칙을 가지고 Go getter를 실천 하라
  ① 책을 하루에 20분 이상 읽어라.  
  ② 매일 한 개의 CD또는 MP3를 들어라
  ③ 미팅에 참석하라. 
  ④ 사업설명을 매월 15회 이상하라. 
  ⑤ 제품을 100% 애용하고 적극적으로 자랑하라.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세 번째 습관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가리라는 확고한 결심이 가장 중요하다. 

8 코어를 통해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① 외적모습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남성인 경우는 짙은색 정장, 
   여성인 경우는 밝은색 정장을 입으면 좋겠고
   내가 움직이는 유니시티의 쇼핑몰이 되자는 것. 
   이렇게 되면 내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나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저 사람이 하는 것이 무엇 이길래 저렇게 변할까” 하고 다가옵니다.
 
②내 마음가짐의 변화를 해야합니다. 
  - 내가 이 사업에서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나도 자신이 없는 일을 상대방에게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 내가 자신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나의 확고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 사업에서 꼭 꿈을 이룰꺼야!” 라는 결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명단작성
   1. 명단이 많을수록 좋다.
   2. 미리 파악하지말고 애경사시 연락한다는 마음으로
     (전도자의 마음, 구제자의 마음, 안타까운 심정, 쉰들러 리스트를 작성하는 심정으로)작성하고
     계속 추가(급하게 마음 먹지말고).
 
   3. 양 식:  성명, 연락처, 지역 ,관계, 성향, 생활, 직업, 나이, 자동차, 결혼, 자녀, 점수, 비고 
   4. 그룹별로-군별로 나누어 생각하고 작성(나쁜 소식이 빨리 퍼지고 파트너에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누가,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사업
      꼭했으면 했는데 사업을 않하는 경우가 많으나 기대하지도 않은 사람이 사업자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함

   5. 1부 복사 마스터이상 스폰서님께 드리고 상담 - ABC형으로 분류 
   6. 각 군별 상위 5명에게 최우선 전달
   7. 명단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
 


< 컨텍의 핵심 >
1. 가능한 많이 만난다.
2. 성공적인 네트워커를 위한 5가지 황금률
   -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평균법칙을 활용한다. 평균비율을 높인다.
3. 효율적인 컨택과 후속조치
  -호일러법칙 활용(제3자, 공식적인 자료, 형제라인, 성공한 스폰서님을 활용)
4. 사업을 하는이유(9가지)
   - 추가소득,
   - 재정적 자유,
   - 자영사업,
   - 보다 많은 여유시간,
   - 개인적 성장,
   - 다른 사람을 도움,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남,
   - 은퇴,
   - 유산을 남긴다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잊어버리고 있었던 꿈을 다시 끌어내는 것입니다.
 

5. 풀마케팅-방어능력-본인의 확신없이 전달시 실패 
6. 거절하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래야 성공확률이 높다
7. 10분, 30분, 50분, 1시간30분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하고
    완벽하지 못 해도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어야한다
 
8.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열정이라는 것이다.
   열정과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파스쳐(올바른 자세)가 나가지 않는다. 
   파스처가 없다면 내가 아무리 엄청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믿어주지 않는다.
   뜨거운 열정이 살아 있을 때 내 눈빛을 보고 나오게된다.
   완벽해진 다음에 해야지 절대 그렇치 않읍니다
9. 자존심 때문에 못한다면 자존심을 버리는 연습을 한번 해보고,
   게으름 때문이라면 계획을 한번 세워보고,
   두려움 때문이라면 꿈을 한번 찾아봐라 광 찾기 게임인데 ...
   컨택할 때 처음 장을 뒤집어보고 광이 안나왔다고 포기한다.
   나는 안될 팔자다 하고 용기가 안 나서 포기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차피 그 화투를 다 뒤집기만 하면 광이 나온다는 것이다.
   빨리빨리 뒤집으면 광이 빨리 나온다.
 
10. 유니시티 사업은 확률게임,
   호기심유발이 제일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그리고 Timing.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때는 지체없이 컨텍.
   설득하는게 아니고 시스템 안으로 안내하는 사업.
   말이 많으면 오해와 편견.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느낌을 갖도록 감동을 전달
 
11. 나의 성공이 아닌 상대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자. 
   "저 사람이 사업을 하면 내가 디렉 되고 PD 갈텐데"라는 마음으로는 전달이 잘 안됩니다.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판단을 하지않고 느낌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느낌이 전달이 됩니다.
   컨텍에서 중요한 것은 내 성공을 위해서 컨텍하지 말고
   상대방의 성공을 위해서, 컨텍을 하십시오.
   그러면서 우리는 떳떳해 질 수가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서 전달을 해 주었는데 당신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섭섭할 것이 없다“
나는 할 일을 다 한 것입니다. 기회는 내가주고 판단은 상대가 하는 것
 

< 컨텍하면 안되는 사람 >
-1년이상 백수, 신뢰감 떨어지는 사람, 생활 어려운 사람, 부정적인 사람,
 

< 성공하는 사업자의 4 가지 특징
 >
1. 적극적인 자세 -항상 밝고 낙천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2. 정 열          - 정열을 가진 사람일수록 내면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3. 지성           -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해 속도가 빠르다 
4. 정직한 성격   - 기본중의 기본 

생전 전화 한 통화 하지 않다가 유니시티사업 했다고 몇년만에 전화해서
어떻게 그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F.O.R.M에 입각하여 전화를 한다.
 
절대 유니시티 얘기를 먼저 않고 할수록 역효과

< 컨택의 요령 > - 전화 통화
- 부업이나 다른 사업이 필요하다는 생각만 들게 함.
- 처음엔 전화 먼저 빨리 짧게 끊는다.(2-3분 안에) ===> 상대방에게 여운
   F―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 누구에게나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오랫만이지" 하면서 "그래 너희 가족들 건강은 어떠니?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아이들 건강은 괜찮고? 감기는 걸리지 않았니?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서"너희 부모님은 어떠셔?“라고 물어보면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서 나갑니다.
 

-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제 일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기가 쉬워집니다.
   혹시나 그 주위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그 신랑이 실직을 했거나 혹은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들었더라도
   "너 직장 그만두었다면서?"라고 말하지 말고 "
   요즘경기도 어려운데 직장생활은 괜찮니? 늘 성실해가지고 직장생활 잘 할꺼 같은데 괜찮지? 하고
   긍정적인 표현을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상대방의 푸념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그만두어서 지금 놀고있다."라든지 본인이 푸념이 나옵니다.
 

-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R 레크레이션쪽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그래 요사이 취미생활은 꾸준히 하니? 라고 물으면 "
  야! 취미생활 할 시간이 어디있니? 바빠 죽겠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취미생활 할 돈이 어디있니? 그 돈 있으면 집에서 낮잠이나 잔다."하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에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면
  이 시간에서 이시간까지 사업을 전달하기 위해서 가면 거절하겠구나 하는 답이나옵니다.
  그리고 만약 "취미 생활은 무슨 그 시간에 낮잠자야지"라고 한다면
  "아! 내가 그 시간에 사업을 전달하러 가면 되겠구나"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 다음 마지막 M이 돈에 대한 이야기나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메시지를 준다고 해서 " 야! 너 유니시티 해볼래?" 라는 강한 메시지를 주는 것보다는
 약간 궁금증을 느끼게 하는 메시지를 던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요세 돈번다, 돈번다 라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데
 너 혹시 돈을 많이 버는방법을 갖고 있는 것 있니?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무엇이라고 하는가
"야 그런거 아는 것 있으면 나나 가르쳐 줘라"라고 합니다.
"야 나도 그러한 심정인데
주변사람에 의해서 내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정보를 듣기도 했어.
그런데 아직 잘 모르거든 내가 열심히 알아봐서 좋으면 제일먼저 너에게 알려줄테니까 너도 알아봐라.
너도 알아보고 돈 벌수 있는 길이 있으면 나에게도 알려주라."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번 다시 전화하기가 굉장히 쉽게됩니다.
"야! 내가 저번에 이야기했지? 돈 벌수 있는 기회! 정말 괜찮드라. "라고 하면서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메시지를 주거나 돈에 대한 이야기로 짧은 전화 통화를 하는것입니다.
특히 여성 사장님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전화통화를 오래 하면 안됩니다.

아주 간단하고 짧게 통화하고 끊어야 합니다.
 

(1) 누구나 공감하는 불안감을 얘기하면서 / 나도 다른 뭔가를 해야할 듯한 분위기를 만든 후,
(2) 잘살아 보고싶다는 공통된 욕망과 꿈을 상기시키면서
(3) 그 모든 해답으로 유니시티를 제시
   ▶▶ 만남의 약속 전화로-  설명하기엔 너무 길고, 성공확률도 낮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일단 한번 만나자"는 쪽으로 유도합니다.
 

< 컨택의 요령 > - 자료 전달 
100명에게 가능하면 빠른 시간안에 알려주면 빨리 나오게 되는데
빨리 전달하는 방법은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전부 얼굴에 긍정, 부정이라고 씌여 있으면 전달하기가 쉬울텐데
어디에
 속한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알려면 자료를 활용해 빠르게 긍정적인 사람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자료는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할 일은 자료를 주어서 관심있는 부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료에 인색하지 말고 충분히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자료는 본인의 숙지를 한 후에 전달을 해야합니다. 
그 내용에 대하여 정확히 검토하고 난 후에 전달합니다. 

전달할 때 3가지 방법 
1. 상대방의 관심을 유발하자 
  - 내가 사업을 전달하려고 해도 받아들이려는 사람이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상대방의 관심사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나의 관심사에는 관심을 가져달라고 합니다. 
  - 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과거의 꿈을 통해서 상대의 꿈을 터치하고
    가족의
 필요성을 터치해주면서 “그게 뭔데”라는 관심을 유발해 줍니다. 
2. 잘못된 지식을 빼내주자. 
  컨텍자료가 아니라 “공신력있는 자료.신문이나 방송내용,잡지를 통해서 보도된 내용을 보여 줍니다.
  (피라미드와 네트웤차이)를 얘기해줍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럴때 유니시티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이야기 해주고
  내가 너에게 줄려고 자료를
 준비했는데
  이 자료를 꼼꼼히 보기만 해도 이해가 될거야 해도 자료를 다 받지는 않습니다.
  받지 않는 사람들은 이부류(관심X)에 속하기에 넘어가면 됩니다.
 
3. 회수해야 합니다. 
  - 자료주고 나서는 보겠지 하면서 회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 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들지 않을 비용이 많이듭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자료를 회수를 해야 오히려 상대방은 봅니다.
  - 어차피 안보는 사람은 내가 시간을 투자 할 사람이 아닙니다.
    유니시티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리고 센타에 안내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스폰서와의 2:1미팅을 통해서 비젼적인 얘기를 하면서 센타에 안내를 합니다.
 

센타에 초대를 잘하기 위하여 자료 활용을 잘하여야 합니다. 
①주고자 하는 자료의 내용을 다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②주고자 하는 자료가 집과, 차와, 가방안에 있어야 합니다. 

① 방문시에는 최소한 30분을 넘기지 말고 궁금증을 유발만 시키고 주고자 하는 포인트만 주고 오셔야 합니다. 
② 반드시 자료를 주고 나서 그 자료를 회수하고자 하는 날짜를 알려주시고 그 때 꼭 찾으러 가셔야만 합니다.
   (안 보았어도 일단 회수)
 
③ 자료를 주면서 구체적인 길잡이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몇군데 관심있게 보십시오.
   중요한 비젼이 있습니다.
   관심을 갖게 만드는 길잡이가 되는 멘트를 하는 것도 요령이라는 것입니다.
 
④ 자료를 줄 때 2가지 이상씩 주시지 마십시오. 
⑤ 자료가 들어가면 끊임없이 체크 하십시오. 

초보자는 다 풀어주는데 이렇게 되면 센터로 초대가 되지 않는다.
진짜 많이 아는 사람은 모르는 척 하는 자세가 더 좋다.
질문은 질문법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유니시티을 이야기하지 말고, 내가 읽은 책인데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가지고 왔다.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될꺼라고 빌려준다든가
아니면 그냥 말없이 전해주는 것도 괜찮다.
유니시티와 연관되지 않는 자료가 좋다.
OM 비디오를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책을 읽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아카바의 선물>이라든지.
차를 갖고 다니는 사람은
테이프 이영권박사의
<지금부터 준비하라>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는 이유가 있다>
최병철교수님의
<제2직업을 준비할 시대>라는 테이프도 좋다.
평범한 주부일 경우에는 데몬스테이션을 하는 것이 좋다.
 

< 컨택시 부딪힐 때 대응하는 요령 >
※무슨말을 들어도 절대로 흥분하지 말고 대화를 이끌 것-가장 중요함 

1. "성공하는 사람 못봤다." 
  -당연. 성공하는 사람을 보려면 유니시티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가야 된다. 

2. "너무 늦은거 아니냐?" 
  - 유니시티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런데 아직 유니시티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 많은 것과 같은 이치다.
 

3."그거 하다가 그만둔 사람 봤다." 
 - 회사다니다 그만둔 사람, 식당하다가 그만둔 사람. 가게하다가 그만둔 사람등등 어디든
   무엇을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은 늘 있다.
 

4."그거 다단계 아냐? 피라밋 아냐?" 
 - 논쟁은 절대 피함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네가 가서 검토해보고 정말 다단계라면 날 말려 달라”
   답변만 정확하게 해주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을 다단계로 오해하고 본다라는 거다.
   다단계와 피라미드이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 질문을 해 줘라. "다단계를 잘 알고 계시네요? 어떻게 알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다단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 봐라.
   듣고난 후
 "혹시 다단계와 네트워크마케팅의 차이점을 알고 계십니까" 라고 물어봐라. 

5."나는 파는거 못해" 
 - "나는 세일즈 잘하게 보이십니까?"
   "혹시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점을 혹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라고 물어봐라.
    마케팅하고 세일즈는 기법이 좀 다르다.
    그럴려면 마케팅과 세일즈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어야 한다.
 

6."나는 적성에 안맞는다" 
  - 어떤면에서 적성에 안맞는가?-대답을 유도해 본다. 
     그런데 우리사업은 느낀대로 이야기 하는 일이므로 그저 인간이면 되는 일이다. 

7."나는 제품만 쓸래" 
  - 그렇게 해. 유니시티에 있는 것은 절대 다른 곳에서 쓰지마..그거 싫으면 OM 5번들어. 

8."불로소득 아니냐?" 
 - (공장-총판-대리점-수퍼-소비자)의 유통구조를 이야기 해 준다. 
   여기서 공장, 총판, 대리점사장은 불로소득인가?라고 반문해 본다. 

9."다단계는 무조건 싫다" 
  -  ☞냉면집의 비유 만일 냉면집 모란각에 갔는데 문을 닫았어.
    그런데 옆에 신장개업을 한 '다단계 냉면'집이 있는거야 맛도 있고 값도 4500원이고 서비스도 훌륭한거야.
     친구에게 그 집을 소개했더니, 냉면집이름이 다단계라 싫다고 하는거야.
 

10."유니시티사업하다 망한사람 봤다." 
  - 망한게 아니라 그만둔거겠지.
    

11."자신이 없다." 
  - 내능력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다.
    유니시티사업은  돈도 받지 않고 스폰서들이 모든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는 일이야.
 

12."바빠서 못하겠어" 
 - 지금 바쁜 것이 미래와 상관없이 바쁜일 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바쁠거야. 

13."난 두가지 일은 못한다." 
  - 직장일 끝나고 술먹고 TV보는 시간 수다 떠는 시간을 아껴서 하는일이다. 

14."배우자가 반대해서 못한다." 
- 그가 왜 반대하는지 생각해봐라.
  현재의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반대하는 거다.
 소중한 가정의 미래를 위해 하는 일이다. 

15. "다안다" 
  ☞몇회 졸업생인지 알아-아니 어디 살았는지 알아?.....전화번호는?-몰라 
  이와 같은거야. 하지만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른다. N/M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다 아는 정도의 것이라면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으로 학과가 계속 생겨나는 이유는 뭘까?
  (중대,부산동아대, 건국대, 경희대, 성대,...)
 

16. "유니시티 아니냐"
    유니시티를 아는 사람이라면 칭찬을 해줘라.
    유니시티 아니냐? 하고 물어왔을 때에는
    바로 칭찬화법과 질문화법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무너무 좋다.
 
    "유니시티는은 언제 들었습니까?", " 누구한테 들었습니까?"  
    그 과정에 있었던 이야기를 말해 줄꺼다.
    제대로 들어주고 난 다음에 이야기를 한다.
    예를 들어서 하다가 그만 둔 사람에게는 그것에 대해 인정을 해줘라.
 

17. "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 " 
   인정해줘라. "맞다"라고 해라. "국민의 모든 사람이 성공했더라면 나는 이 사업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온 국민이 다 성공했을 것이라면 이미, 내 시장성이 끝났기 때문에 저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성공자가 적었기 때문에 이 시장성이 큰 것을 알고 많은 것을 준비했습니다"라고 해라.
 

18. " 니는 잘해도 나는 못하겠다. " 
  내경험, 내 간접 경험들, 스폰서 계열 중에서 드라마들을 이야기해줘라.
  "나는 처음에 피라미드, 다단계인줄 알고 너무나 반대를 했었다.
  그렇지만 책을 보고 네트워크마케팅과 피라미드의 차이점을 알고
  결정을 내릴 순간에 나는 참 많은 걱정을 했다.
  나는 파는거 못하는데, 나는 아는 사람이 적고 없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딜레마에 빠졌었다.
 " 우회적으로 말을 해서 어느 부분 때문에 나는 잘 못하겠다고 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19. 주위 환경 탓
  가장 힘든게, 괜찮긴 한데..하면서 안하는 사람.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것인지,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 가장 힘들다.
  다이야몬드인지, 석탄인지 잘 구분해라.
 "당신은 그냥 제품만 쓰세요." 라고 해라.
  심리전에서 강하면 효과적인 것이 많다.
 저 사람이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는
 마음속 밑바닥에 무엇인가 깔고 있으니까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다.
 

20. 유니시티사업을 조금 알고 있는사람 혹은
    "나"라는 사람이 주변사람을 통하여 유니시티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듣고 있는사람 즉
    내가 전화를 하면 “아 이 사람이 무엇때문에 전화를 했구나”하고 느끼는 대상자가 있을 것이다.
 
   ① 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꼭 줘야 합니다. 
   ② 내가 이룬 성공,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야만 합니다. 
      "지금은 많지는 않아, 하지만 우리 애들 좋은 고급 과외 하나는 시킬 수 있는 수입은 받고 있단다." 라고
       변화하거나 성공을 이룬 업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③ 이 사업은 갈수록 더 쉬워질 것이다. 
      "너는 더 어렵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이 사업에 동참 할 것이다." 
   ④ "너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나는 언제든지 도울 것이다. 
      나는 이젠 잡지 같은것보지 않아!, 집에서 드라마 안봐, 나는 그 시간에 성공서적을 읽은단다."라고
      나의 변화된 모습에 대하여 이야기
 
   ⑤ 미팅에 대한 프로모션을합니다. 
      미팅이라는 전문용어를 쓰는 것 보다는 "이런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한달에 언제, 언제 있는데 네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날, 요날 중에 하루를 나하고 만나서 들어보는 것이 어때,
     취미생활한다 생각해서 들어 보는 것이 어때,
     손해나는 것은 없을꺼야."라는 만남의 약속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환경변화의 싯점에서 전달시 받아들일때가 많음 
센터 초대가 최고-내가 아무리 사업설명을 잘해도 센터초대보다는 못하다 

< 초대방법  >

1) 부탁형      - “너 사업 안시킬테니깐 걱정말고, 한번 와서 들어봐라" 
2) 애걸복걸형 - 선배/상사/어른 - 내가 한번 알아봐 주지 하고 초대된 경우 스폰서님한테
                  아주 소상하게 그분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해 줘야 한다.
                  강의를 연달아 들어볼 수 있게끔 스폰서의 입으로 통해서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것이 좋다.
 
3) 정보전달형(당당하게) - 먼사람, 콜드컨택 
4) 명령형 - 자기보다 후배, 낮은 사람, 친분 깊은 사람 "내가 가장 멋진 전자상거래를 만났다.
             내가 알아보니까 정말 이 비즈니스 괜찮다.",
             "다른 사람 주기 아까워서 너한테 주는 거니까 꼭! 알아봐라."
 
5) 부담형(제일 효과가 좋음) - 한국은 체면치레문화다 또 정에 약하다. 
6) 애매한 초대 - 언제한번 식사하자, 언제한번 사업설명회 와서 들어봐라 
7) 초대를 거절했을때(거절한 사람중에 사업자가 나온다)
  -6개월에 1번정도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면 1/3은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첫번째 OM >
1) 제일 중요!!!!!!!!!!!!!!!!!!!!! 핵심임!!!!
 
2) 최고의 강사에 초대를 해야 됨. 정말 OM을 잘하는 분으로 모셔야 한다. 
3) 초대를 받는 사람에게 시간을 배정하지 말 것. 
   대부분은 부담주니깐, 한번 들어봐 줄려고 오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딱! 한번만 온다) 처음에는 무조건 오엠을 듣게 해야 한다.
 
4) 되도록이면 그 사람의 직업과 같은 성향의 사업자 오엠을 듣게 하면 좋다. 
   먼저는 내 자신이 여러 강사들의 강의를 들어보고, 
   그특성을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게 오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강사프로모션도 가능)
 
5) 첫 번째 미팅에 안내를 할 때가 중요합니다.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면 다시 초대가 안됩니다. 
   그래서 초대하는 사람의 성향에 맞는 강사에 맞추어서 초대를 하고 
   안되면 조금
 미루어도 됩니다. 
   그래서 강의를 많이 들어봐야 초대를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 메모를 합니다. 

< 초대시 유의 사항 >
1) 영문모르게 초대하지 말자(마음의 문을 닫는다)
2) 사업설명을 절대 다하지 말아라.
3) 약속시간(강의 진행시간 30분전까지 오도록 할 것)
4) 교차 OM금지(다단계하는 사람),
5) 확인차 전화를 할 때에는 "내일 꼬옥 와야 된다"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자연스럽게 "내일 몇시에 보자"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6) 모든 상황을 상위 스폰서님께 알려 줘서 에프터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만날때도 장소를 정해서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8) 그리고 약속한 시간 한 시간전에 확인 전화를 해서 재차 약속 시간을 확인해 줍니다.
   그러나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전화 받은김에 약속을 취소 할까봐서.
   그러나 거절을 당할꺼면 미리 거절을 당하는 것이 좋습니다. (않오는사람 기다는것보다)
 
9) 연속적으로(48시간) 3회이상 OM을 듣게 해야 한다. 
   첫번째 듣는 OM이 동기부여가 되야 한다. 계속 OM만 듣게 할 것이 아니라
   1,2회는 OM, 3회는 SMP, 4회는 제품, 5회는 OM 하는 식으로 듣게 하라.
   SMP를 듣게 할 대에는 초보자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자신이 미리 들어두어야 한다.)
 
10) 대부분의 사람은 듣고 싶은 것, 자기 형편에만 맞는 것만 듣는다 
    집중이 안되기 때문에 60%정도만 들어간다. 5번 정도 들어보면 90% 들어간다. 
11) 강의 듣기전 형제라인과 교류는 위험(당황)
   사전에 “비젼”이나....에 대해 알아보라고 귀뜸, 앞자리,
   같이 앉아 초대한 사람 관찰 가능한 자리(강사 가까운 왼쪽, 관심, 집중)
   초대한 사람은 꼭 커피나 식사 대접을 해라.
 

< 에프터 >
      비젼제시나, 궁금했던 것 다시 풀어줌.
     3요소(다음 미팅잡기, 자료주기, 입막음)
     애프터 안하면 초대 안한만 못하다(시장 버려놓음)
     스폰서에 대한 프로모션, 절대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30분이내(관심보이면 예외)
 
   1) 다음 미팅약속 잡기(48시간) 
      정 못 만나면 만나러 가라(자료 빌려준거 찾으러 가라) 
      비디오 같이 가서 보는 것이다. 꼭 시간표 지참. 
   2) 자료 빌려주기 
     -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게해라. 
     - 자료는 1개만 빌려줄 것(다시 만날 빌미를 주기 위함) 
     - 빌려드린 자료, 잠깐 다른 분이 급히 좀 보자고 해서..... 
       그래서 왜 안 봤는지 빌미를 보자. 책 잘 보시죠?(그러면서 책을 빌려줘라) 
   3) 입막음 
     - 절대 말하지 마세요! (오해하지 않도록 환경설명) 

   다음 초대의 3원칙 - 집중적으로 연속적으로 끈기있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해서 한 번 모신 사람인가?
   그 사람이 바쁘다고, 시간 없다고 해도 물러서서는 안될 것이다.
 
   반드시 48시간 이내에 재초대를 해야 한다.
     - 48시간 이내가 불가능할 경우(그 사람의 사정이 어렵거나, 약속을 어겼을 때)
       반드시 찾아가서 만나보어야.
       그래서 그 사람의 형편을 알아서 대처해야 한다.
       그냥 버려두어서는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