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없어도 주위에서 소비자 찾는방법
100명의 아는명단을 갖고 전달을 하면
3명의 사업자와 10-15명의 소비자(골드후원)가 나오고
PD 까지 갈 수 있는 것이 평균률이죠.
그러나 명단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으시는 사장님들을 위하여
주변에서 콜드소비자를 개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달정도만 무조건 해보세요,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처음 방문시에 1의 효과가 있다면, 2회방문시는
2, 3번째는 3의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꾸준히 해보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비자 전달을 엄청나게 힘들고 어려워합니다.
아쉬운 소리 못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 전달은 아쉬운 소리가 아닙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많은 부담들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생각나는 것들을 먼저 가까이 있는 것과
쉬운 것에서부터 찾아 한가지씩 실천에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집이나 센터주변을 대상으로 대상지역을 정하십시오.
그리고 계획을 잡아 매일 무조건 방문을 하는 것입니다.
사업자다운 복장을 갖추고 명함과 안내장, 메모지를 준비합니다.
"00사는(또는 00에 사무실이 있는) 유니시티사업자 000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명함을 먼저 건넵니다.
→처음 방문할 때 안내장돌린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위해 "안내장"을 하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쪽에서도 내가 고객이 되는 입장이니 당당하게 사업자임을 밝히시면
마침 잘 되었다고 반기는 새로운 소비자도 있음.
전에 받았다고 안받을 때까지 주어야 하며 고객보다 먼저 건내도록 해 봅시다!
그리고 명함을 가능하면 받아 오십시요. 명함과 이름과 관련해서는 너무 많아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3초내에 그 사람을 판단해 버립니다.
표정 복장 몸가짐 인사방법 말씨 앉는법… 등등
우리 사업자들로서 기본적인 매너는 자주 확인하여 평소 몸에 배도록 합니다..
각종 안내장은 항시 준비하는 습관을 갖어야 합니다.
신상품, 인기상품, 전략상품등의 안내장을 A4용지 1-2장 분량으로 만들어
항상 스크랩북에 가지런히 준비하고 계시죠?
안내장을 직접 주는것이 좋고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설명도 하는 것이지요.
미리 손님에게 설명할 내용을 생각해보고 연습도 해보세요!
(한마디로는..., 30초동안 설명하라면..., 1분일때는, 3분일 때는)
상가록, 전화번호부, 상공회의소의 인감록등 각종자료를 노트에 알맞게 나눈 구역, 빌딩별로 아는대로 자꾸 첨가해가면 커다란 자산이 될 것입니다.
방문을 해서 한군데를 들리고 나오면 즉시 메모를 하십시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잘 정리를 해보세요.
메모를 계속할수록 많은 자원이 생기게됩니다.
인간이란 쉽게 잊는 특성이 있기에 다른 경우에도 메모하는 습관은 많은 도움을 주게됩니다
.
그 외 지역밀착하는 방법으로는
반상회참석,
초등학교운동회(대부분 지역주민),
선거유세장,
지역체육대회,
동사무소 생활강좌,
조기축구회등 각종모임에 참석한다든가
식사, 회식, 친구들과 만날 때,
이발, 목욕, 쇼핑….등 기회만 있으면
주변을 이용하시되
이왕 손님으로 가셔서는
가능하면 좋은 인상도 주시고 그이후에는
지나가다가도 들리며 자주 접촉하도록 합니다.
(2번째이후 방문이나 손님으로 갔었기에 구면일경우에는 간단한 샘플도 좋음)
매달 25일은 반상회가 있는 날로 동사무소에서 통장회의가 있는바, 언론조성자인 통장들을 만나러 가보세요!
간단한 음료수나 안내장, 샢플을 준비하면 되고(1동에 20-50통), 통장회의(아파트 한동에 몇 개반이 있고 반장들이 통장집에 모임) 시간은 미리 알아보세요!- 정작 반상회 참석시에는 얼굴만 비치고 1:1로 신뢰쌓기를 통해 공략(다른 반은 명함 건내며 “필요할 때 연락주세요”하고 인사정도-상대가 먼저 필요에위해 먼저 연락오는 사람있을지도 모른다고 가볍게 생각)
비오거나 춥거나 더운날이 더 효과적! ?
만날 확률이 높고 성의 및 열의에 감동가능고객을 만날 확률이 높은 시간대는
오전 10-12시, 음식점은 3-5시입니다.
친해지려면 자주 접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 머무르는 것보다는 자주 방문하려 노력해 보세요!
매주 또는 최소한 2주에 한번 정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다른 안내장이나 비젼지 준비)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꼭 주어야할 정보, 권해야할 제품, 또는 데몬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이 생기고
노우하우도 알게 됩니다.
부담 없는 말부터 꺼내시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연말인데) 바쁘시죠?” “언제쯤이 한가하세요?”
칭찬거리나 특색이 있으면 즉시
아가씨가 새로 오고 나니 이 음식점이 다 환해 보이네요!
"이곳 직원들은 전부 매너가 좋아서 좋은 인상을 줍니다. 역시 사장님이 지도하신 덕택이지요"
"사장님, 저액자의 사훈은 사장님이 직접 쓰신 것입니까? 귀사의 약진하는 에너지가 그대로 표현되어 있군요."
"사장님, 벽에 붙어 있는 어탁은 대단합니다. 대단히 큰 것을 잡았습니다. 어디서 잡았습니까? "
"사모님 자제분은 중학생이시군요. 그런데 대학입학에 대비해서 학자금 준비는 시작하셨는지요?"
"방금 00뉴스를 들었습니다. 혹시 사장님께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닌지요?"
고객의 심리상태 및 마음의 주파수를 찾아 상대에게 맞추세요!
고객의 직책(이름까지 포함하면 점입가경)을 자주 불러줍니다!
평소 사용한 말이 대화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깨달았을 때
또는 타인의 정교한 말씨를 들었을 때는 수첩에 메모했다가 사용해 보세요!
1) 이왕이면 그중에서 제일 키맨(실권자)를 노리세요!
2) 종업원이나 접수계 여직원을 소홀히 하지 마세요! ?
나오면서 "덕분에 .........있었습니다." 라고 감사의 기분을 전하면 아마 정보제공도 가끔 해줄걸요…
3) 자신을 가지고 열의있게 ? 결코 강매나 하는 상인이 아니고 고객의 문제해결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이익을 주기위해 방무한 것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권하는 것
(고객도 만족, 나도 만족)
4) 어프로치를 부드럽게 이끌어가기 위해 사업자다운 단정한 복장, 몸가짐, 매너를
5) 나올 때 인사도 “안녕히 계세요”보다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6) 재차 방문시에도 세심한 어프로치 필요.
빨리 매출을 올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고객을 빨리 파악해서 고객의 입장에 적합하고 유리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고객들이 알고자 하는 것, 원하는 것들을 먼저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나중에 가서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소비자나 사업자를 늘리는 비결은 한마디로 말하라면 저는'행동에 비례한다'고 하겠습니다.
능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길러집니다.
사업기간, 학력, 연령, 환경…등보다도 본인의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실적은 능력이나 환경보다는 노력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장님은 하루동안 5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장님은 3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각각 만나는 사람을 2배로 늘리면 실적은 2배가 될 것인데, 노력은 하지 않고 환경만 탓하지는 않는지…….
"중단하지말고 GO! GO!"
대부분 한두번 이야기 해보거나 방문을 통해 기대를 했다가 이루지 못하면
"역시 나는 안되"하고 중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한번에 안되는 것이 정상인 것이며 사람의 심리는 대체적으로 한번쯤은 거절하고 싶어한다.
고객에게 권유를 하면 대부분 핑계를 대며 거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5번정도의 시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실적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고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노력하는 기간이 길수록 쉽게 더많은 결과를 이룰수 있기에 꾸준한 인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슬럼프도 있고 말과 같이 쉽지 않겠지만 세상에 좋은 일은 모두 희생이 뒤따르는 법아닙니까?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결코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없으며,
소극적인 생각과 행동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없습니다.
'적극적인 생각'을 사랑함으로써 강렬한 성격의 소유자로 변화하게 되고,
높은 동기를 가지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게 되며,
강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며, 활력을 가지게 되며 목표를 달성하고 기적을 만들어내는 힘을 갖게 됩니다.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며, 걸음도 남다릅니다.
'나는 이것밖에 못해'라든지, '이런 일을 내가 어떻게 해?'등 스스로를 한계지어 버리는
소극적인 생각으로부터 '나도 하면 할 수 있어',
'남들이 하는데 내가 왜 못해?'등의 적극적인 정신자세로 바뀔 때 의지는 더욱 강해집니다.
'왜 안되느냐?'에만 집착하지 말고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첫발을 뛰기가 힘들기에 '시작은 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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