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돈이 안되는 이유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자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누군가를 통해 꾸준한 인세소득 

혹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소개로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접하고 계신 사업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적인 가치를 보면 

특별한 창업 비용없이도 

사업자 누구에게나 소득이 발생하고 

그 소득으로 평생의 인세소득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사업의 가치로는 다른 사업들보다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는 8백만 네트워커들이 있다.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득을 벌어가고 

그 소득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몸집만 커져버린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한정적이고 

그 외의 많은 사람들은 돈이 되지 않아 

사업의 방향성을 고민하게 된다. 

왜 상위 스폰서들만 소득창출이 일어나고 

하위에 사업자는 소득창출이 되지 않는다면 

왜 그들의 사업 확장을 돕고 있는지 살펴보자.

당신과 당신의 스폰서는 

지금 속한 회사의 보상플랜에 대해 

얼마나 세세하게 알고 있습니까?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업자들이 

보상플랜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합니다. 

보상플랜을 풀어달라 말하면 

제품의 사업 가능성을 말하기에 바쁜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속한 회사의 보상부터 

우선 확실히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또 3년 이상 한 회사에서 몸담고 일하고 있으면서도 

직급마케팅을 하는 회사인지 

직급마다 유지조건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는 락이 

어떻게 장치되어 있는 것인지, 

수당지급조건의 매출은 어느 정도 되는 것인지, 

직급마다 총매출 대비 얼마를 벌어가고 

동일한 시간과 활동을 통해 

타사에 비해 얼마나 경쟁력있는 

보상플랜을 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지, 

회사의 월극점이나 

초기수당 발생의 기준점은 어디인지 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수당의 체재를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수익을 어떻게하면 많이 받는지 알기는 어렵겠죠?

꿀팁 하나, 

내 산하 총매출 대비 수당지급률을 

꼭 확인 하셔야만 볼륨대비 수익을 가정해볼 수 있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스폰서가 속한 그룹은 

어떤 꿈과 비전을 제시하나요?

사업이 쉽고 빠르게 돈이 된다며 

함께 일하자 말하는 스폰서들은 

당신에게 어떤 꿈과 비전을 말하고 있을까요. 

값비싼 명품과 자동차로 스폰서 자신은 치장하지만 

정작 파트너들에게 

삶의 꿈과 비전, 사명,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스폰서는 많지 않습니다. 

본인처럼 일해서 본인처럼 되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배팅을 유도하고 

남몰래 배팅을 하는 스폰서들 또한 너무 많습니다. 

겉만 화려한 속빈강정의 내부를 드려다보면 

소득 대비 빚에 시달리는 사업자들로 가득합니다.

 

왜 그럴까요? 

스폰서들 본인들조차 

진짜 꿈과 비전, 사명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적과 목표없이 

돈을 벌어야겠다는 것만으로는 

사업의 방향성은 금세 길을 잃기 마련입니다. 

소득을 벌기 위해서는 

당신의 꿈과 비전, 사명을 제시하는 스폰서를 찾아야만 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스폰서는 방판사업 중입니까?

네트워크 사업 중입니까?

당신은 방판사원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네트워크 사업자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수없이 미팅을 하러 다녀보면 

타회사 직급자라 말하는 분들조차 

가방 한가득 본인들의 회사 제품을 가지고 나옵니다. 

테이블에 더 올려둘 곳 없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소개하며 방판사업처럼 

제품만 권유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인걸 볼 수 있습니다. 

방판영업을 할거라면 방판회사를 찾아가는 것이 

더 빠른 소득을 낼 수 있습니다. 

왜 네트워크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제품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걸까요?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부터 

다시 생각하고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스폰서는 회사에서 제시한 보상플랜의 겉모습 뿐만 아니라 

각 회사들의 보상플랜 속 함정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보상플랜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세미나 시간에 들려주는 보상플랜은 

지금 내가 몸담은 회사의 보상플랜이 

국내의 최고라고 알려줍니다. 

정말일까요? 

얼마나 많은 회사들의 보상플랜을 

시물레이션 해보셨고 

그 보상플랜 속의 단점과 장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계신가요?

브레이크 어웨이나 유니레벨 방식의 회사들은 

바이너리 방식을 차용한 회사들을 상대도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가장 오래되고 안정적이라 말하는 이 회사들 정말 그럴까요? 

현재 미국에서 새로 나오는 회사들 

어느 곳에서도 정통의 방식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해보셨나요? 

무조건적인 배척은 시장성을 흐리고 눈가리기에 

바쁘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바이너리 또한 수많은 장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직급마케팅인지, 

월극점은 얼마인지, 

마감 기준은 어떤지, 

유지조건의 비용은 합리적인지, 

단일품목으로 유지를 위한 

끝없는 구매를 이어가야하는 것인지, 

내가 열심히 일해서 

회사와 스폰서만 배불려주는 구조인지 

내가 일한만큼의 

매출대비 수당을 받아갈 수 있는 회사인지, 

직급유지가 월마감인지 주마감인지 

등등의 조건들을 따지고 또 따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을 일해도 

보상플랜의 함정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눈속임에 꾸준히 속아 넘어가는 사업자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시장의 현주소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스폰서는 한 회사만을 고집하고 있지 않나요?

마트는 

이곳저곳, 음식점도 여기저기에서 가면서 

이상하게도 사업자가 여러가지 회사의 일을 진행하면 

회사에서 나가라며 손가락질 합니다. 

체인점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 

자산의 여유가 많아서 

A회사 체인점, B회사 체인점 등 

여러가지의 상점을 운영한다고해서 손가락질 받을까요? 

아니죠. 각자의 시간과 돈, 사람 등을 할애하여 

가장 좋은 비지니스를 전개하는데 

왜 꼭 한가지 회사만 고집해야 할까요?

 

화장품이 좋은 회사, 식품이 좋은 회사, 통신이 좋은 회사 등 

다수의 회사에서 합리적인 플랜을 가진 회사를 

두가지 이상하게 되는 것이 진정으로 나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경쟁구도로 사업을 이끌어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할 수 있지만 

많은 사업자들이 한가지 이상의 회사에서 

사업을 전개하면 회사에서 퇴출 당하기까지 합니다. 

또 같이 일하던 사업자들에게 수없이 욕을 듣게 되지요. 

그렇다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철새같은 사업자가 되라는 취지는 말이 아닙니다. 

한가지만 바라보며 다른 시장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는 것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속적인 변화에 발맞추어나가야 소득창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시각으로 네트워크 시장을 바라보아야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맞춤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1. 회사와 그룹에서 말하는 충성심이 아니라 

    사업에 대한 본인의 비전을 통해 

    진정 자신의 비지니스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2. 진행중인 사업의 한계를 마주하면 새로운 가치있는 사업을 찾아나서되 

    충분한 분석과 다각도의 심도있는 이해가 필요합니다. 

3. 몸담고 있는 회사의 그룹 리더가 어떤 교육 시스템을 전개하고 있으며 

    나를 어떤 리더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사업 가치판단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한국에 런칭된지 5년~10년 이상된 안정화된 회사를 선택하여 

    본인이 만들 인세소득의 안정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5. 회사가 정말 보상플랜에서 말한 금액을 수당으로 지급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타회사의 일을 병행했을때 수당지급이 되는지 

   수당으로 지급 최소 기준과 최고치 기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국내 업체 중 창립된지 

20년 이상 300억 이상의 흑자경영을 통해 

안정화된 회사, 개개인 맞춤 컨설팅과 강사트레이닝을 통해 

명강사가 될 수 있는 빅뱅팀의 교육시스템, 

각 회사의 보상플랜을 시물레이션하여 

가장 많은 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는 회사를 분석하는 

분석력, 방판사업이나 제품판매만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 아닌 

교육사업을 통해 각자의 달란트에 맞는 

사업컨설팅, 이 모든것이 휴앤컴퍼니 빅뱅팀 안에 있습니다. 

김세우 대표님을 리더로 사업을 전개하는 

빅뱅팀의 파트너가 되셔서 함께 빅뱅을 만들어가시기를 제안합니다. 

출처: http://huebizsumer.tistory.com/2 [쉽게 이해되는 네트워크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