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시스템이란?
[ 시스템적 사업이 등장하게 된 배경 ]
* 시스템은
[ 시스템적 사업이 등장하게 된 배경 ]
* 시스템은
덱스터 예거를 통하여
37년간 입증되어온 성공의 방법이다.
회사가 제시한 사업플랜으로
회사가 제시한 사업플랜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기회를 보았고
실제로 성공해 오고 있다.
성공의 기회를 보았고
실제로 성공해 오고 있다.
그렇지만 사업플랜만 듣고
사업을 하는 방법을 제대로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사업을 하는 방법을 제대로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하면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자기의 상식과 지식수준을
가지고 세일즈 형태로 하기 쉽다.
어느 지역이든
가지고 세일즈 형태로 하기 쉽다.
어느 지역이든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시행착오를 하는데
한국에서는
한국에서는
개인적상식과 의욕 등으로
사업을 하면서 일으키는 부정적
영향이 상당히 커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영향이 상당히 커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좋지 않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현재 한국에서는
그 동안 거품으로 해 온 사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지난 8년 남짓한 사이에 이 사업에
참여하였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사업의 비전은 읽었으나 그 뜻을 잘못
이해하였고, 또 올바른 사업방식을
몰라 겪게 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사업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매스컴의
부정적 인식을 초래하였으며 이 사업의 좋은 점마저도
왜곡시키게 되었다.
단시일 내에 돈을 번다고 이야기하여 분위기를 만들거나
또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시작한 사람들은 이 사업이 자기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또
2-3년 하고 마는 사업이
아니라 20-30년 이상의 장기적 안목에서 하는 큰
사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부업거리를 위해 단순히 물건 파는 사업이 아니라
꿈과 자유를 위해
사업플랜을 알리는 사업이라는 것을 몰랐다.
당신이 비록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적 사업방법은
모른다 하더라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 다음과 같은 사업방식을
주위에서 상당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작은 포장마차를 시작하더라도 5백만원은 투자하여야
하는데 성공이 보장되는
큰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2, 3백만원 정도의 물건은
사야 한다면서 집에다
'홈샵'이라는 것을 만들게 하는 것, 국내 유사제품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불법적
비교실험의 결과를 사업설명(OM)에서 과장, 왜곡하는 것,
성공이 바로 1,2년 앞에
보이는데 벼랑에 서야 잘 된다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사업을 하게 하여
생계에 심각한 갈등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형태의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인
사업 방식이다.
한 달에 2백만원 정도는 판매(retail)를 하여야 한다면서
차에다 물건을 싣고
다니거나, 그 달에 다 팔지 못한 것은 집에 쌓아놓을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외판원
같은 세일즈 형태, 하필이면 밤 11시에 모여 새벽
늦게까지 성공을 위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심야 랠리, 초기 사업자에게 교육센터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나와야
하며 매달 캠프라는 곳에 꼭 가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제품정보에 대해 회사의
우수한 보조자료(APLS)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보조자료 용품을 사게 하는
것도 사업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 지치게 하는
비과학적이고 비체계적인
사업 방식이다.
만약 당신이 사업을 위의 방식으로 하고 있다면 당신이
다이아몬드로 가는 길은
거의 불가능하며 설령 다이아몬드가 된다 하더라도 빈
껍질만 남는 고통을 철저히
느끼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도 이런 시행착오를 40년에 걸쳐 겪으면서
점진적으로 배우고 경험했다.
하지만 우리는 불과 8년 정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면서
경험했기 때문에 그
여파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붐으로 하는 사업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본다. 정확한 사업 지식과 올바른 사업
방법이 없이는 기존의 붐
위주의 사업은 존재의 위기를 겪을 것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복제와 축적의 비즈니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복제가 비합리적,
비과학적으로 된 것과 축적이 억지로 된 것은 잠깐은
멋있어 보일 수도 있지만 곧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그 고통은 아주 오래 계속된다.
이 사업을 하는 방법은 미국의 경우 40년을 지나면서 여러
번 진보하여 제1세대
방식에서 제4세대 방식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한국에는 상당수의 사업자들이
사업방법을 아직까지 제2세대 방식인 제품판매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제3세대 방식이 제대로 정립되면서 의사,
교수, 기업체 중역, 변호사,
전문컨설턴트와 과학자 등 많은 중산 엘리트 층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은 미국
아마그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앞서 말한 사업 방식의 진보적 변화에 대해 잠깐
검토하기로 한다.
암웨이는 자사 제품 외에 1983년 MCI장거리 전화 회사가
처음으로 위탁판매
형태로 네트워크에 들어온 것을 기점으로 소니, 제너럴
일렉트릭, 코카콜라,
포드 등 전 세계 2천 여 개 기업이 약 2만 가지 제품과
서비스 상품을 암웨이
네트워크에 올림으로써 급성장을 하여 1996-1997 회계년도
기준으로 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이 사업을 하는 방법도 여러 번 진보하여
제1세대 방식에서 제4세대
방식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사업방법이
어떻게 발전하여 제4세대
방법으로 진보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을 배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기로 한다.
< 제1세대 방식 >
1960년 대에 사업자들은 주로 물건을 들고 나가서 팔았다.
그들은 물건이 질도
좋고 값도 싸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실지로 테스트 즉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여
보여주었다. 이런 형태를 유통구조상 방문 판매라 한다.
직접 들고 나가서 집
집마다 찾아가 파는 것이다.
'60년대의 이런 사업 방식은 아무나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소위 세일즈맨쉽이
뛰어 나고 대화술이 좋고 투지와 적극적 사고방식 등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직접
찾아 다니면서 물건을 팔았고 돈을 벌었다. 이 당시에는
블루칼라 즉 노동자층의
사람들이 많았다. 이 시기를 제1세대 방문판매 사업
방식이라 한다.
<제 2세대 방식 >
'70년대로 넘어가면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판매하는
것에 서서히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판매 능력이 뛰어나 물건을
팔았지만 혼자서 계속
팔아야만 매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이 방식으로는 판매량의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이 방식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대안은 자기만
잘 팔 것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사람을 찾아서 판매
방법을 가르쳐서 같이 팔아보자는
것이었다. 소위 세일즈 동업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제2세대 다단계 판매 방식이다.
즉, 같이 판매할 판매 동업자를 찾아 나서는 방식이었다.
같이 팔면 매상이 커지고 매상에 따라 주어지는 이익금의
퍼센트가 더 커지니까 더
많은 이익금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단계의
사업 활동도 여전히
제품판매 위주의 사업이다.
'80년대로 들어서면서 이 방식도 곧 한계가 오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이 방식의
단서는 자기처럼 잘 팔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가르쳐서
같이 팔아보자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처럼 물건을 잘 팔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건을 들고 나가서
잘 팔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전체적으로 5 %
내지 10 % 정도이다. 이렇게
못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잘 파는 사람 몇 사람을
찾아 다니며 가르치는 이 방식도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 제3세대 시스템의 정립 >
못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이들은 전혀 이런 사업을
할 수 없느냐의 생각에서
시작하여 생겨난 것이 '80년대에 발전된 제3세대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중심의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으로서 과학적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정립되기
시작했다.
낮에 직장에서 혹은 사업장에서 할 일을 다하면서 그리고
주부도 가정에서 집안 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어떻게 하는 방식인가?
이것을 예거 시스템, 또는 인터넷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컴퓨터 통신을
말하는 인터넷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 소비자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은 물건을 못 파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방식이다.
그 기본 아이디어는 물건 파는데 아예 신경 쓰지 말자는
것이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숫제 물건을 팔러 돌아다니지 않고 사업을 한다.
'어떻게 안 팔고 사업을 하는가? 하고 생각하겠지만
내용은 이런 것이다. 우리가
남에게 이것 팔고 저것 팔고 하지는 못하지만 어차피 내
가정의 소비생활을 위해서
여러 가지 물건을 사게 되는데 이 부분을 자기
네트워크에 있는 물건을 소비하여
자기 매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자기가 쓸 물건을 남의
상점에서 사 쓸 것이 아니라
내 돈 가지고 내 비즈니스에 올라와 있는 물건으로 쓰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에는 디스트리뷰터 수입원의 출처가 두
가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하나는 소매상 이익이고 다른 하나는 중간상 이익이다.
참고로 우리가 디스트리뷰터라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유통학상 기능적 의미에서
소매상(retailer)와 중간상(wholesaler)의
기능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어로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디스트리뷰터가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중간상의
이익은 자동으로 자기에게
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중간상 이익은 물건 하나
하나에 정해져 있는 매상점수로
계산한다. 따라서 물건을 사기만 해도 중간상 이익의
매상을 가지게 되어 일정 이익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일반 상점의 경우 물건을 팔아야
매상이 발생하고 팔지 않으면
재고일 뿐이지 매상은 없다는 것과 다른 점이다.
즉 물건을 안 팔고 사기만 해도 매상이 생긴다, 바로 이
아이디어가 인터넷 시스템에
의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물건을 팔지 않고 자기가 쓸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지출하는 생활비가 고스란히
매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생활비로 매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기본 아이디어는 그래서 자기 돈으로 물건을
사 쓰면서 매상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이렇게 자기 돈으로 매상을 만들 수 있는 쉬운
개념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여기에 동참할 사람을 파트너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 평균매상 × 파트너 사람 수 = 총 매상이
되는 것이다.
'70년대는 일인당 판매량을 크게 만드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사업하는 사람이
적으므로 매상에는 일정한 한계가 당연히 있기
마련이었다. '80년대 인터넷 시스템에
의한 제3세대 방식 즉, 소비자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은
자기 소비를 통해 만드는 매상은
그 양은 얼마 안되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곱해
질 사람 수가 많다면 총 매상
또한 대단히 커지게 된다.
인터넷 시스템이 만든 제3세대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은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안
팔고도 유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 방식은 '누구는 팔고 누구는 사는 식의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구분되어 지지 않고
모두가 자기 자영 사업을 하여 자기 돈 가지고 자기
매상을 만들자 그리고 더 큰돈을
만들고 싶으면 이 사업을 남에게 알려 가르쳐라'이다.
그래서 유통 비즈니스가 이제 가르치는 비즈니스로 바뀐
것이다. 즉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이 개념을 남에게 알려 커다란
매상을 만들어 커다란
돈을 나누어 가지는 자영 사업을 하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변호사와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산자 측에서
보아도 역시 물건을 팔지 않고도
물건은 아주 수월하게 소비되어 지는 것이다.
< 제4세대 방식 >
'90년 대로 들어서면서 컴퓨터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미국
플로리다의 경우 어떤
한 지역의 3천 세대는 실험적으로 물건구매를 시장에 가지
않고 컴퓨터화면을
통해 하고 있다. 컴퓨터 화면에서 물건을 찾을 때는
대화형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일상의 생활필수품 구매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장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거의 환상적인 소비형태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집집마다 스캐너가 설치되어 물건 포장에 찍힌
바코드를 슈퍼에서 보는
것처럼 스캐너로 긁으면 바로 물류센터로 주문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21세기로 가면서 곧 우리의
필연적인 소비형태가 되어진다.
또한 사업 활동도 컴퓨터와 인공위성 수신접시를 집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설치해서
각국의 파트너들과 회의를 하고 사업 설명도 그룹차원에서
인공위성으로 중계하거나
리더쉽 세미나나 초대형 펑션을 중계할 수도 있다.
거기서 의사에서 농부까지 각계
각층 사람의 사업참여 동기와 경험담을 직접 또는 CD로
컴퓨터에 보여주면서 당신의
명단에 있는 사람에게 수 만 명이 참석한 이런 스케일의
사업을 보게 하여 사업하기를
자연스럽게 권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4세대 방식으로 소비행위와 사업활동이
첨단화되는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
또는 인터랙티브 마케팅이라 한다. 이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전화주문 네트워크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카달로그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
한국의 사업비전을 보게 하는
미국의 경우처럼 수천 가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암웨이의 마케팅 플랜에
참여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소매, 할인판매, 창고형
할인매장, 그리고 프랜차이즈의
모든 장점을 결합시킬 수 있으며 또한 홈쇼핑,
인터랙티브 미디어, 소규모 비즈니스,
그리고 홈 비즈니스의 모든 세계적 추세의 장점을
조화시킬 수 있게 된 사업으로 가정에서
운영 가능한 모든 사업 중 최고의 사업이 될 것이다.
참고로 이와 관련된 정보는
덱스터 예거씨가 쓴 비즈니스 핸드북에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예거 인터넷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독창적인 용어이다.
그래서 우리 네트워크 사업가가 하는 일은 유통구조를
가장 합리적으로 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사업장치(기회)를
우리가 배워 다시 역으로 미국이나
또는 나아가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유럽 등 각
나라에 가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제 북미지역에서는 이 사업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로 발전되었다.
www.quixtar.com으로 시작된 네트웍 마케팅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을 많은 경제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다. 수많은
다른 전자상거래들과는
달리 이미 전세계에 Quixtar를 알리면서 사업을 해나갈 약
300만 명의 디스트리뷰터가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면서 전세계
제1의 갑부인 빌 게이츠가
CNN기자와의 회견에서 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21세기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서슴없이 밝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미 Quixtar는 시작되기 전에 2만 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20만 가지로 성장시킬 것이
예견되어왔지만, 시작 된지 1달이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곧 50만가지로 늘어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이미 컨소시엄을 이루어 네트워크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2,600여 회사이외에도 각자가 시행하고 있던
전자상거래를 이 네트워크 마케팅에
연계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예를 들면 IBM의 경우 이미
자신들의 전자상거래를 개시하였지만, Quixtar에도 연계
시켜서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IBM의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할 수도 있지만, Quixtar를
통하여 접속하면 IBM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의 혜택에 더하여 중간상인의 마진도 돌려
받게 되므로 사업의 기회는
더욱 폭발적으로 확대된다. IBM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Quixtar와의 연계 때문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하드웨어확장 등의 추가
작업을 하고 있다는 안내가 나온다.
< 시스템의 필요성 >
아무리 과학적인 인터넷 시스템 방식도 잘못 배우면
실수하기 쉽다. 각자가 매상을
만드는 양을 극도로 줄이고 많은 사람에게 이 개념을
쉽게 알리자는 것이 인터넷
시스템인데, 시스템이 왜 필요하고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이 개념을 듣고 배우고 알려주는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면
각자의 욕심과 의견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이 알려주는 수신, 송신, 다시 수신,
송신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내용의 변질이 일어날 수 있다. 각자의 듣는 태도와 듣는
역량에 따라 약간씩 수정되고
나중에 가면 처음의 아이디어와는 많은 차이가 벌어진다.
그런가 하면 자기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넣어 더 빠르게
사업을 세울 수 있다 해서
자기 방식대로 하게 되면서 이기심에 의한 사업을 하여
많은 실망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으면 엉망이
되기 쉽다. 수많은 사람이 이 사업에 들어오는데 이 많은
사람들을 다 질서정연하고
일관성 있게 가르쳐 목적을 이루도록 해주려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덱스터 예거와 그의 파트너들이 37년
여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정립한 예거 시스템으로 나와 있다. 덱스터 예거는
전 세계 매출의 50%이상
그리고 북미 매출의 80%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파트너인 다이아몬드들은 확고한 네트워크 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수입도
다른 다이아몬드보다 매우 많다.
어떤 이는 이 시스템을 본 따서 자기 그룹의 새로운
시스템을 따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는 현재 가진 자동차의 바퀴가 멋지게 움직여 가는데
그것을 떼어 내고 새로이
바퀴를 만들어 달아보려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사실
각 나라에 들어가 이 시스템에
의한 사업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다 똑 같다는 것을
시스템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되기도 한다. 따로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35년간의
시행착오를 다시 반복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바른 시스템을 찾아서
사업을 한다면 당신의
사업은 정말 크고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아직도 현존하고 있는 덱스터 예거씨의 성공프로파일이다.
덱스터 & 버디 예거 Profile of Success
덱스터 & 버디 예거 (Dexter & Birdie Yager)
거주지 : 플로리다
전직 : (남) 영업사원 (여) 사무원
자녀 : 덱스터 쥬니어, 도일, 에이프릴, 리사, 제프, 린,
스티븐
핀 레벨 : 크라운 엠베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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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DISTRIBUTION사업에서 크라운 앰버서더라는
위치는 상당한 특권이요,큰 영예이다. 그것은 재정적
안정뿐만 아니라 이렇게 되기까지의 그들의 사업과
파트너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덱스터와 버디 예거씨 부부는 편안하고 완전하며 남을
배려하는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를 해왔다.
친구들에게 "드림빌딩의 명인"으로 알려진 덱스터씨는
그의 행동의 지표가될 명확한 목표를 개발해야만 했다.
"1964년 11월 1일 제가 이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의 일주일
수입은 세금을 공제하지않고 95달러 였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한다. 그는 자동차 세일즈도 했었고 양조장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버디는 공군기지에서 키 펀치
조작자로 근무했었다.
"저희는 60일만에 실버가 되었고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그러나 이사업을 3년쯤 했을때 버디와 저는
한계에 부딪쳤습니다.사업을 하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꿈은
키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긍정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책을 우연히 발견한 것은 바로 그무렵이었어요. 정신을
차렸다고나 할까요. 저는 우리에게 새로운 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뉴욕을 떠나 남부로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2년후 저희는 노스 캐롤라이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덱스터씨는 꿈을 계속키워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더욱 깨닫게 되었다.
"성공이란 가치있는 꿈을 부단히 실현해 나가는 것
입니다.저희는 저희 다운 라인 디스트리뷰터들의 꿈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만약 어떤이가 새차를 꿈꾼다면
그차가 있는 곳으로 그를 데려가고, 새집을 소망하는
사람은 새집을 짓고있는 장소로 데려갑니다. 사람들은
흔히 평생동안 이러저러한 감정적 목표들을 갖곤하죠.
논리적 목표가 아닌 그들이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그목표가 이미 그들 것인것 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리가 없다는 듯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그들은 그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크라운 앰버서더가 되는 동안에도 버디는 계속 이사업의
실질적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그녀의 생각은 여전히 전통적인 것이었다.
"남편을 돕는것에 더 큰 충족감과 보상이 있다는 것을
모든 여성이 이해하지는 못해왔습니다. 남편이 꿈을
이루려 노력할 때 그에게 중요한 도움이 될만한 여성이
할수 있는 많은 실질적인 일들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 갈때 그목표를 더 빨리 성취할 수 있고,혼자
노력할 때보다 훨씬 힘이 덜드는 것은 쉽게 이해하리라
믿습니다.덱스터는 항상 저를 격려하여 제가 할수 없다고
느끼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그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저는 항상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긍정적으로 성공을 향해 가는 사람과 결혼한
상태이고,계속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다음 세가지의 선택요소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할 준비를하고 그와 함께 정상을 향해 나아
가거나 뒤에 쳐저 있거나 둘다의 발전에 방해가되어 그저
평범하게 살거나...."
요즈음 예거씨 내외는 가족과 집들(하나는 플로리다에
또하나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다.)그리고 다운 라인들
보트, 수영등을 그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슬하에 7명의 자녀-쌍둥이 덱스터
주니어,도일,에이프릴,리자,제프,리엔느,스티브-를 두고
있다.그들중 5명이 결혼하여 14명의 손자,손녀가 생겼다.
도일,제프와 스티브는 이사업의 경영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매일 집안일과 사업을 병행해야
하는 힘든 상황속에서도 덱스터와 버디씨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있는 일들을 여전히 계속 하고 있다. 버디와
그자녀들은 스키를 좋아하여 자주 스키를 타러가곤
한다.(보통 덱스터 씨는 함께 가지 않는데 그는 평소에도
추위가 싫어 따뜻한 남쪽으로 이사왔노라고 항상
말한다.).
자유기업에 대한 관심때문에 그는 정치와 연설 그리고
글쓰는 일을 열심히 해왔다.(덱스터씨는 12권, 버디씨는
1권의 책을 혼자 또는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그는 좋은
자동차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있다. 덱스터와 버디씨는
서로에게 충실하며 교회와 정치적인 활동에도 능동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비록 그들의 세계적인 네트웍 비지니스가 그들의
주수입원이지만 예거씨 내외는 다음과 같은 여러 사업을
갖고있다. 여러개의 고급 레스토랑, 사업체 그리고
아름다운 라켓 클럽이 있는 휴양지등 그리고 그는
부동산의 매입과 개발에도 관여하고 있다. "진정한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목표달성은
만약 그것이 어떠한 가치라도 있다면 절대 단순한 일이
아니니까요.만약 당신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면 처음부터 그것은 정단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귀중한 그 어떤 것도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기본적인 사실이
있는데 실현되지 못한 꿈은 모든 적들중 최대의 적
-즉,실패에 대한 두려움- 에 의해 감금된 꿈이라는
것입니다. 부디 당신이 그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결심하고
그 억제되었던 꿈을 자유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Don't Let Anybody Steal Your Dream !!!!!"
참여하였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사업의 비전은 읽었으나 그 뜻을 잘못
이해하였고, 또 올바른 사업방식을
몰라 겪게 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사업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매스컴의
부정적 인식을 초래하였으며 이 사업의 좋은 점마저도
왜곡시키게 되었다.
단시일 내에 돈을 번다고 이야기하여 분위기를 만들거나
또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시작한 사람들은 이 사업이 자기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또
2-3년 하고 마는 사업이
아니라 20-30년 이상의 장기적 안목에서 하는 큰
사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부업거리를 위해 단순히 물건 파는 사업이 아니라
꿈과 자유를 위해
사업플랜을 알리는 사업이라는 것을 몰랐다.
당신이 비록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적 사업방법은
모른다 하더라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 다음과 같은 사업방식을
주위에서 상당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작은 포장마차를 시작하더라도 5백만원은 투자하여야
하는데 성공이 보장되는
큰 사업을 제대로(?) 하려면 2, 3백만원 정도의 물건은
사야 한다면서 집에다
'홈샵'이라는 것을 만들게 하는 것, 국내 유사제품에 대한
비방을 하면서 불법적
비교실험의 결과를 사업설명(OM)에서 과장, 왜곡하는 것,
성공이 바로 1,2년 앞에
보이는데 벼랑에 서야 잘 된다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으로 사업을 하게 하여
생계에 심각한 갈등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형태의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인
사업 방식이다.
한 달에 2백만원 정도는 판매(retail)를 하여야 한다면서
차에다 물건을 싣고
다니거나, 그 달에 다 팔지 못한 것은 집에 쌓아놓을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외판원
같은 세일즈 형태, 하필이면 밤 11시에 모여 새벽
늦게까지 성공을 위한 결사항전을
다짐하는 심야 랠리, 초기 사업자에게 교육센터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나와야
하며 매달 캠프라는 곳에 꼭 가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제품정보에 대해 회사의
우수한 보조자료(APLS)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보조자료 용품을 사게 하는
것도 사업을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 지치게 하는
비과학적이고 비체계적인
사업 방식이다.
만약 당신이 사업을 위의 방식으로 하고 있다면 당신이
다이아몬드로 가는 길은
거의 불가능하며 설령 다이아몬드가 된다 하더라도 빈
껍질만 남는 고통을 철저히
느끼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도 이런 시행착오를 40년에 걸쳐 겪으면서
점진적으로 배우고 경험했다.
하지만 우리는 불과 8년 정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면서
경험했기 때문에 그
여파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붐으로 하는 사업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본다. 정확한 사업 지식과 올바른 사업
방법이 없이는 기존의 붐
위주의 사업은 존재의 위기를 겪을 것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복제와 축적의 비즈니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복제가 비합리적,
비과학적으로 된 것과 축적이 억지로 된 것은 잠깐은
멋있어 보일 수도 있지만 곧
무너지고 만다. 그리고 그 고통은 아주 오래 계속된다.
이 사업을 하는 방법은 미국의 경우 40년을 지나면서 여러
번 진보하여 제1세대
방식에서 제4세대 방식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한국에는 상당수의 사업자들이
사업방법을 아직까지 제2세대 방식인 제품판매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제3세대 방식이 제대로 정립되면서 의사,
교수, 기업체 중역, 변호사,
전문컨설턴트와 과학자 등 많은 중산 엘리트 층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은 미국
아마그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앞서 말한 사업 방식의 진보적 변화에 대해 잠깐
검토하기로 한다.
암웨이는 자사 제품 외에 1983년 MCI장거리 전화 회사가
처음으로 위탁판매
형태로 네트워크에 들어온 것을 기점으로 소니, 제너럴
일렉트릭, 코카콜라,
포드 등 전 세계 2천 여 개 기업이 약 2만 가지 제품과
서비스 상품을 암웨이
네트워크에 올림으로써 급성장을 하여 1996-1997 회계년도
기준으로 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이 사업을 하는 방법도 여러 번 진보하여
제1세대 방식에서 제4세대
방식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사업방법이
어떻게 발전하여 제4세대
방법으로 진보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을 배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기로 한다.
< 제1세대 방식 >
1960년 대에 사업자들은 주로 물건을 들고 나가서 팔았다.
그들은 물건이 질도
좋고 값도 싸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실지로 테스트 즉
데몬스트레이션을 하여
보여주었다. 이런 형태를 유통구조상 방문 판매라 한다.
직접 들고 나가서 집
집마다 찾아가 파는 것이다.
'60년대의 이런 사업 방식은 아무나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소위 세일즈맨쉽이
뛰어 나고 대화술이 좋고 투지와 적극적 사고방식 등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직접
찾아 다니면서 물건을 팔았고 돈을 벌었다. 이 당시에는
블루칼라 즉 노동자층의
사람들이 많았다. 이 시기를 제1세대 방문판매 사업
방식이라 한다.
<제 2세대 방식 >
'70년대로 넘어가면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판매하는
것에 서서히 한계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판매 능력이 뛰어나 물건을
팔았지만 혼자서 계속
팔아야만 매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이 방식으로는 판매량의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이 방식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대안은 자기만
잘 팔 것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사람을 찾아서 판매
방법을 가르쳐서 같이 팔아보자는
것이었다. 소위 세일즈 동업이 일어났는데 이것이
제2세대 다단계 판매 방식이다.
즉, 같이 판매할 판매 동업자를 찾아 나서는 방식이었다.
같이 팔면 매상이 커지고 매상에 따라 주어지는 이익금의
퍼센트가 더 커지니까 더
많은 이익금을 나누어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단계의
사업 활동도 여전히
제품판매 위주의 사업이다.
'80년대로 들어서면서 이 방식도 곧 한계가 오기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이 방식의
단서는 자기처럼 잘 팔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가르쳐서
같이 팔아보자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처럼 물건을 잘 팔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건을 들고 나가서
잘 팔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전체적으로 5 %
내지 10 % 정도이다. 이렇게
못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잘 파는 사람 몇 사람을
찾아 다니며 가르치는 이 방식도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 제3세대 시스템의 정립 >
못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이들은 전혀 이런 사업을
할 수 없느냐의 생각에서
시작하여 생겨난 것이 '80년대에 발전된 제3세대
방식이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중심의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으로서 과학적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정립되기
시작했다.
낮에 직장에서 혹은 사업장에서 할 일을 다하면서 그리고
주부도 가정에서 집안 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어떻게 하는 방식인가?
이것을 예거 시스템, 또는 인터넷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컴퓨터 통신을
말하는 인터넷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 소비자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은 물건을 못 파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방식이다.
그 기본 아이디어는 물건 파는데 아예 신경 쓰지 말자는
것이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숫제 물건을 팔러 돌아다니지 않고 사업을 한다.
'어떻게 안 팔고 사업을 하는가? 하고 생각하겠지만
내용은 이런 것이다. 우리가
남에게 이것 팔고 저것 팔고 하지는 못하지만 어차피 내
가정의 소비생활을 위해서
여러 가지 물건을 사게 되는데 이 부분을 자기
네트워크에 있는 물건을 소비하여
자기 매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자기가 쓸 물건을 남의
상점에서 사 쓸 것이 아니라
내 돈 가지고 내 비즈니스에 올라와 있는 물건으로 쓰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에는 디스트리뷰터 수입원의 출처가 두
가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 하나는 소매상 이익이고 다른 하나는 중간상 이익이다.
참고로 우리가 디스트리뷰터라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유통학상 기능적 의미에서
소매상(retailer)와 중간상(wholesaler)의
기능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어로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디스트리뷰터가 물건을 구입하게 되면 중간상의
이익은 자동으로 자기에게
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중간상 이익은 물건 하나
하나에 정해져 있는 매상점수로
계산한다. 따라서 물건을 사기만 해도 중간상 이익의
매상을 가지게 되어 일정 이익이
돌아오게 되어 있다. 일반 상점의 경우 물건을 팔아야
매상이 발생하고 팔지 않으면
재고일 뿐이지 매상은 없다는 것과 다른 점이다.
즉 물건을 안 팔고 사기만 해도 매상이 생긴다, 바로 이
아이디어가 인터넷 시스템에
의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
물건을 팔지 않고 자기가 쓸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지출하는 생활비가 고스란히
매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생활비로 매상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기본 아이디어는 그래서 자기 돈으로 물건을
사 쓰면서 매상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이렇게 자기 돈으로 매상을 만들 수 있는 쉬운
개념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여기에 동참할 사람을 파트너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 평균매상 × 파트너 사람 수 = 총 매상이
되는 것이다.
'70년대는 일인당 판매량을 크게 만드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사업하는 사람이
적으므로 매상에는 일정한 한계가 당연히 있기
마련이었다. '80년대 인터넷 시스템에
의한 제3세대 방식 즉, 소비자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은
자기 소비를 통해 만드는 매상은
그 양은 얼마 안되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으로 곱해
질 사람 수가 많다면 총 매상
또한 대단히 커지게 된다.
인터넷 시스템이 만든 제3세대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은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안
팔고도 유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다.
이 방식은 '누구는 팔고 누구는 사는 식의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구분되어 지지 않고
모두가 자기 자영 사업을 하여 자기 돈 가지고 자기
매상을 만들자 그리고 더 큰돈을
만들고 싶으면 이 사업을 남에게 알려 가르쳐라'이다.
그래서 유통 비즈니스가 이제 가르치는 비즈니스로 바뀐
것이다. 즉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이 개념을 남에게 알려 커다란
매상을 만들어 커다란
돈을 나누어 가지는 자영 사업을 하는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변호사와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이런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산자 측에서
보아도 역시 물건을 팔지 않고도
물건은 아주 수월하게 소비되어 지는 것이다.
< 제4세대 방식 >
'90년 대로 들어서면서 컴퓨터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미국
플로리다의 경우 어떤
한 지역의 3천 세대는 실험적으로 물건구매를 시장에 가지
않고 컴퓨터화면을
통해 하고 있다. 컴퓨터 화면에서 물건을 찾을 때는
대화형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일상의 생활필수품 구매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장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거의 환상적인 소비형태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집집마다 스캐너가 설치되어 물건 포장에 찍힌
바코드를 슈퍼에서 보는
것처럼 스캐너로 긁으면 바로 물류센터로 주문이
가능하게 된다. 이것이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21세기로 가면서 곧 우리의
필연적인 소비형태가 되어진다.
또한 사업 활동도 컴퓨터와 인공위성 수신접시를 집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설치해서
각국의 파트너들과 회의를 하고 사업 설명도 그룹차원에서
인공위성으로 중계하거나
리더쉽 세미나나 초대형 펑션을 중계할 수도 있다.
거기서 의사에서 농부까지 각계
각층 사람의 사업참여 동기와 경험담을 직접 또는 CD로
컴퓨터에 보여주면서 당신의
명단에 있는 사람에게 수 만 명이 참석한 이런 스케일의
사업을 보게 하여 사업하기를
자연스럽게 권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4세대 방식으로 소비행위와 사업활동이
첨단화되는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
또는 인터랙티브 마케팅이라 한다. 이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전화주문 네트워크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카달로그 시스템이 아니라 우리
한국의 사업비전을 보게 하는
미국의 경우처럼 수천 가지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암웨이의 마케팅 플랜에
참여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소매, 할인판매, 창고형
할인매장, 그리고 프랜차이즈의
모든 장점을 결합시킬 수 있으며 또한 홈쇼핑,
인터랙티브 미디어, 소규모 비즈니스,
그리고 홈 비즈니스의 모든 세계적 추세의 장점을
조화시킬 수 있게 된 사업으로 가정에서
운영 가능한 모든 사업 중 최고의 사업이 될 것이다.
참고로 이와 관련된 정보는
덱스터 예거씨가 쓴 비즈니스 핸드북에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인터랙티브 디스트리뷰션은
예거 인터넷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독창적인 용어이다.
그래서 우리 네트워크 사업가가 하는 일은 유통구조를
가장 합리적으로 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사업장치(기회)를
우리가 배워 다시 역으로 미국이나
또는 나아가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 유럽 등 각
나라에 가서 가르치는 것이다.
이제 북미지역에서는 이 사업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로 발전되었다.
www.quixtar.com으로 시작된 네트웍 마케팅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을 많은 경제학자들이 예견하고 있다. 수많은
다른 전자상거래들과는
달리 이미 전세계에 Quixtar를 알리면서 사업을 해나갈 약
300만 명의 디스트리뷰터가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이면서 전세계
제1의 갑부인 빌 게이츠가
CNN기자와의 회견에서 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21세기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서슴없이 밝힌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미 Quixtar는 시작되기 전에 2만 가지 제품과 서비스를
20만 가지로 성장시킬 것이
예견되어왔지만, 시작 된지 1달이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곧 50만가지로 늘어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이미 컨소시엄을 이루어 네트워크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2,600여 회사이외에도 각자가 시행하고 있던
전자상거래를 이 네트워크 마케팅에
연계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예를 들면 IBM의 경우 이미
자신들의 전자상거래를 개시하였지만, Quixtar에도 연계
시켜서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IBM의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할 수도 있지만, Quixtar를
통하여 접속하면 IBM에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의 혜택에 더하여 중간상인의 마진도 돌려
받게 되므로 사업의 기회는
더욱 폭발적으로 확대된다. IBM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Quixtar와의 연계 때문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하드웨어확장 등의 추가
작업을 하고 있다는 안내가 나온다.
< 시스템의 필요성 >
아무리 과학적인 인터넷 시스템 방식도 잘못 배우면
실수하기 쉽다. 각자가 매상을
만드는 양을 극도로 줄이고 많은 사람에게 이 개념을
쉽게 알리자는 것이 인터넷
시스템인데, 시스템이 왜 필요하고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이 개념을 듣고 배우고 알려주는 과정에서 자칫 잘못하면
각자의 욕심과 의견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이 알려주는 수신, 송신, 다시 수신,
송신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내용의 변질이 일어날 수 있다. 각자의 듣는 태도와 듣는
역량에 따라 약간씩 수정되고
나중에 가면 처음의 아이디어와는 많은 차이가 벌어진다.
그런가 하면 자기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넣어 더 빠르게
사업을 세울 수 있다 해서
자기 방식대로 하게 되면서 이기심에 의한 사업을 하여
많은 실망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으면 엉망이
되기 쉽다. 수많은 사람이 이 사업에 들어오는데 이 많은
사람들을 다 질서정연하고
일관성 있게 가르쳐 목적을 이루도록 해주려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덱스터 예거와 그의 파트너들이 37년
여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정립한 예거 시스템으로 나와 있다. 덱스터 예거는
전 세계 매출의 50%이상
그리고 북미 매출의 80%를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파트너인 다이아몬드들은 확고한 네트워크 그룹을
가지고 있으며 수입도
다른 다이아몬드보다 매우 많다.
어떤 이는 이 시스템을 본 따서 자기 그룹의 새로운
시스템을 따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는 현재 가진 자동차의 바퀴가 멋지게 움직여 가는데
그것을 떼어 내고 새로이
바퀴를 만들어 달아보려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사실
각 나라에 들어가 이 시스템에
의한 사업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다 똑 같다는 것을
시스템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되기도 한다. 따로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35년간의
시행착오를 다시 반복하겠다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올바른 시스템을 찾아서
사업을 한다면 당신의
사업은 정말 크고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아직도 현존하고 있는 덱스터 예거씨의 성공프로파일이다.
덱스터 & 버디 예거 Profile of Success
덱스터 & 버디 예거 (Dexter & Birdie Yager)
거주지 : 플로리다
전직 : (남) 영업사원 (여) 사무원
자녀 : 덱스터 쥬니어, 도일, 에이프릴, 리사, 제프, 린,
스티븐
핀 레벨 : 크라운 엠베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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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DISTRIBUTION사업에서 크라운 앰버서더라는
위치는 상당한 특권이요,큰 영예이다. 그것은 재정적
안정뿐만 아니라 이렇게 되기까지의 그들의 사업과
파트너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덱스터와 버디 예거씨 부부는 편안하고 완전하며 남을
배려하는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를 해왔다.
친구들에게 "드림빌딩의 명인"으로 알려진 덱스터씨는
그의 행동의 지표가될 명확한 목표를 개발해야만 했다.
"1964년 11월 1일 제가 이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의 일주일
수입은 세금을 공제하지않고 95달러 였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한다. 그는 자동차 세일즈도 했었고 양조장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 버디는 공군기지에서 키 펀치
조작자로 근무했었다.
"저희는 60일만에 실버가 되었고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그러나 이사업을 3년쯤 했을때 버디와 저는
한계에 부딪쳤습니다.사업을 하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꿈은
키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가 긍정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책을 우연히 발견한 것은 바로 그무렵이었어요. 정신을
차렸다고나 할까요. 저는 우리에게 새로운 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뉴욕을 떠나 남부로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2년후 저희는 노스 캐롤라이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덱스터씨는 꿈을 계속키워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더욱 깨닫게 되었다.
"성공이란 가치있는 꿈을 부단히 실현해 나가는 것
입니다.저희는 저희 다운 라인 디스트리뷰터들의 꿈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만약 어떤이가 새차를 꿈꾼다면
그차가 있는 곳으로 그를 데려가고, 새집을 소망하는
사람은 새집을 짓고있는 장소로 데려갑니다. 사람들은
흔히 평생동안 이러저러한 감정적 목표들을 갖곤하죠.
논리적 목표가 아닌 그들이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그목표가 이미 그들 것인것 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리가 없다는 듯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그들은 그목표를 이룰 것입니다."
크라운 앰버서더가 되는 동안에도 버디는 계속 이사업의
실질적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그녀의 생각은 여전히 전통적인 것이었다.
"남편을 돕는것에 더 큰 충족감과 보상이 있다는 것을
모든 여성이 이해하지는 못해왔습니다. 남편이 꿈을
이루려 노력할 때 그에게 중요한 도움이 될만한 여성이
할수 있는 많은 실질적인 일들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 갈때 그목표를 더 빨리 성취할 수 있고,혼자
노력할 때보다 훨씬 힘이 덜드는 것은 쉽게 이해하리라
믿습니다.덱스터는 항상 저를 격려하여 제가 할수 없다고
느끼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그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저는 항상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긍정적으로 성공을 향해 가는 사람과 결혼한
상태이고,계속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다음 세가지의 선택요소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활동할 준비를하고 그와 함께 정상을 향해 나아
가거나 뒤에 쳐저 있거나 둘다의 발전에 방해가되어 그저
평범하게 살거나...."
요즈음 예거씨 내외는 가족과 집들(하나는 플로리다에
또하나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다.)그리고 다운 라인들
보트, 수영등을 그들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슬하에 7명의 자녀-쌍둥이 덱스터
주니어,도일,에이프릴,리자,제프,리엔느,스티브-를 두고
있다.그들중 5명이 결혼하여 14명의 손자,손녀가 생겼다.
도일,제프와 스티브는 이사업의 경영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매일 집안일과 사업을 병행해야
하는 힘든 상황속에서도 덱스터와 버디씨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있는 일들을 여전히 계속 하고 있다. 버디와
그자녀들은 스키를 좋아하여 자주 스키를 타러가곤
한다.(보통 덱스터 씨는 함께 가지 않는데 그는 평소에도
추위가 싫어 따뜻한 남쪽으로 이사왔노라고 항상
말한다.).
자유기업에 대한 관심때문에 그는 정치와 연설 그리고
글쓰는 일을 열심히 해왔다.(덱스터씨는 12권, 버디씨는
1권의 책을 혼자 또는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그는 좋은
자동차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있다. 덱스터와 버디씨는
서로에게 충실하며 교회와 정치적인 활동에도 능동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비록 그들의 세계적인 네트웍 비지니스가 그들의
주수입원이지만 예거씨 내외는 다음과 같은 여러 사업을
갖고있다. 여러개의 고급 레스토랑, 사업체 그리고
아름다운 라켓 클럽이 있는 휴양지등 그리고 그는
부동산의 매입과 개발에도 관여하고 있다. "진정한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목표달성은
만약 그것이 어떠한 가치라도 있다면 절대 단순한 일이
아니니까요.만약 당신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면 처음부터 그것은 정단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귀중한 그 어떤 것도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한가지 기본적인 사실이
있는데 실현되지 못한 꿈은 모든 적들중 최대의 적
-즉,실패에 대한 두려움- 에 의해 감금된 꿈이라는
것입니다. 부디 당신이 그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결심하고
그 억제되었던 꿈을 자유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Don't Let Anybody Steal Your Dream !!!!!"
출처 : | 스피치NLP최면(국내최초 심리치료 스피치교육) | 글쓴이 : 정동문 원글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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