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활동 ]/영어공부는 이렇게

어휘력키우기

유니시티황 2011. 5. 22. 03:14

영어를 알아 듣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 어휘력이 가장 기본이고 바탕입니다. 단어는 명사가 가장 기본이 되고 많이 사용 되어 지기도 하지만, 동사, 형용사, 부사 등도 명사와 같이 많이 사용 되어 집니다. 아기가 말을 배울시 명사부터 말을 시작 하듯이, 영어를 처음 시작 하는 아이들도 명사는 우리말과 연관하여 쉽게 인식함과 더불어 어렵지 않게 외우게 됩니다. 동사도 명사 보다는 쉽지는 않지만 잘 인식하고요. 하지만 형용사와 부사 등은 배우기를 힘들어 합니다. 


부모들이 처음 영어를 시작 할 때 너무 명사에만 치중하여 단어를 가르치려는 경향이 많은데, 아이가 처음 영어를 시작할 지라도 너무 명사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동사와 형용사 등에도 관심을 두고 명사와 같이 연관하여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명사가 어휘의 가장 기본이 되기는 하지만 아이가 동사나 형용사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이후 영어를 배워 감에 있어 쉽게 잘 이해를 하게 되고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 바탕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  

영어 단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거나 아니면 생활 속에서 간단히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맞는 이야기이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문장이라도 해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간단한 문장을 사전을 찾아가며 겨우 해석해서 아이에게 읽어준다 하더라도 이미 부모가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가 그 문장 속에 있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단어를 하나씩 알려줘야 하는데, 과거에 부모님들의 세대들이 공부 하듯이 하루에 단어 10개씩 외우는 방법과 같은 일방적인 방법으로 외우기만 강요한다면 아이는 빨리 지겨워 하게 되고, 아울러 그 효과도 별로 크지가 않습니다.

이에 단어를 가르칠 때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게 하는 획일적인 방법 보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단어를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읽기, 쓰기와는 달리, 부모가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아이를 가르치기 힘이 들기도 하지만,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도 오디오, 테이프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스스로 해 나갈수 있는 다양한 교재들과 이를 이용하는 활용법등이 있으니, 아이가 이를 잘 활용 할수 있도록 부모다 잘 가이드를 해 준다면 읽기와 쓰기만 잘하는 반쪽 영어를 하는 아이가 아닌 듣기와 말하기도 잘하는 아이로 영어짱으로 될수 있습니다.


명사를 배우는 다양한 방법

a. 생활 속에서 영어 단어 배우기
명사를 가르칠시 처음부터 여러가지 교구나 교재로 아이에게 가르치는 부담감을 가지고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명사는 생활 속에서도 얼마던지 많은 명사를 가르칠수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부모랑 같이 많이 생활 하는 집안부터 시작 하여 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 들중 아이가 가장 많이 만지고 접하는 단어들, 예를 들어 책 (Book), Chair(의자), 책상 (Desk ), 연필 (Pencil ), Toy ( 장난감), 부터 시작 하여 점점 더 공간을 넓혀 가며 단어들을 가르쳐 봅니다.  가르치는 방법의 한 예로 포스트잇 을 가지고, 집안의 물건을 말하고 아이에게 그 포스트잇을 그 사물에 붙이게 하거나 아니면, 아이가 그 사물 이름을 말하게 하고, 부모랑 누가 먼저 달려 가서 그 사물에 포스트잇을 붙이는가 하는 게임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가서는 거리에 있는 사물들에 대하여 가르칩니다.  자동차는 Car, 도로는 road 란다. 이런식으로 가르치기 보다는 주로 게임 형태로 같이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I spy 게임 인데, I spy a bicycle ( 난 자전거를 봐 ) 하고 부모가 말하면 아이가 자전거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게임 이죠. 아이가 단어에 익숙해 지면 아이에게 사물을 보고 말을 하게 하고 부모가 대신 찾게 할수 있을 것입니다.

집안과 집밖 뿐만 아니라 대형 마트나 슈퍼 마켓의 경우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있기에, 직접 눈으로 물건들을 보면서 많은 단어를 가르칠수 있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생활 속에서 단어를 가르칠시 단순하게 단어 이름을 알려 주며 외우게 하기 보다는 놀이식으로 접근을 해 주는 것이, 아이는 재미도 있고 쉽게 배우게 될것입니다.

b. 플래시 카드 활용하기

어린 아이에게 우리말을 가르칠 때 보무들이 플래시 카드를 많이들 사용 하시죠. 많은 유아용 교재 업체들이 화려하고 다양한 플래시 카드를 만들어 우리말 단어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요. 영어도 플래시 카드를 잘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유아가 아닌 초등 학생일지라도, 영어를 처음 접할 경우 단어 플래시 카드를 잘 활용하면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플래시 카드를 명사를 가르치는데 활용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사 뿐만 아니라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을 가르치는데에도 플래시 카드를 활용 할수 있습니다. 우리말의 경우 많은 종류의 플래시 카드들이 시중에 나와 있어 쉽게 구입 할수 있는데, 영어의 경우 그렇지 않아 부모 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 하기도 합니다.  주로 해와 인터넷 사이트에서 플래시 카드를 다운 받아 인쇄하고 코팅 하여 사용 하거나, 아니면 우리말 플래시 카드의 우리말 부분을 지우고 영어로 적어 사용 하거나, 어떤 분들은 직접 자신이 필요한 단어들에 대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적어 만들기도 하고,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단어에 대한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 프린트하여.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아 프린트했을 경우에는 문방구에서 코팅을 하든지 아니면 두꺼운 마분지 위에 붙인 다음 사용 하기도 합니다.

플래시 카드를 사용 할때는 놀이식과 학습식으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처음 플래시 카드를 이용 할시는 주로 놀이식으로 사용 하고, 아이가 어느 정도 플래시 카드의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때 학습식으로 접근하여 단기간에 많은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식의 방법으로는 방바닥에 플래쉬 카드를 쭉 깔아 두고, 그단어를 먼저 찾는 게임 이나, 카드의 갯수를 반반 나누어 가진 다음 상대방이 가진 카드를 맞추는 게임을 하여 카드가 먼저 없어 지는 사람이 지는 게임, 카드에 대하여 설명을 해 준다음 단어 맞추기 게임, 카드를 바닥에 세워 두고 공을 굴려 볼링핀 같이 넘어터리면서 넘어진 단어를 말하기 게임등 생각 하기에 따라 플래쉬 카드로 많은 게임을 하실수 있습니다.
학습식의 접근의 대표적인 예로는 카드의 그림을 보여 주며 한장씩 한장씩 빨리 넘기며 단어의 이름을 말하게 하는 것이죠. 또는 동물, 식물, 사물, 집안 물건등, 또는 동사, 명사, 형용사 들의 카드를 단어를 말하며 분류 하면서 는 방법 등도 있습니다.


http://www.teacherplus.co.kr : 주제별로 자신이 원하는 단어만 선택하여 인쇄할 수 있고 각 단어에 따른 워크시트도 프린트할 수 있는 무료 사이트입니다.

http://www.mes-english.com : 해외 사이트로서 약 2,000여 개의 플래시 카드를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는 무료 사이트입니다.

c.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영어 단어 알려주기
놀이를 통해 아이와 재미있게 놀면서 단어를 가르쳐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는 공부가 아닌 부모와 재미있게 놀이를 한다는 것에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단어를 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단어로 할 수 있는 놀이로는 앞장의 읽기 부분에서도 언급한 낚시 게임, 보물 주머니 게임, 보물 찾기 게임도 좋습니다.
그리고 동사, 형용사, 전치사, 부사의 경우 플래시 카드로 반대말이 되는 카드를 만들어 반대어로 구성된 카드를 방바닥에 펼쳐두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한 다음 그와 반대되는 카드를 누가 먼저 찾나 내기를 하는 놀이도 좋습니다.
말 이어가기 게임도 하나의 방법으로 예를 들어 아이와 영어로 과일 이름 말하기 놀이를 한다면 부모가 먼저 ‘Orange’(오렌지)하고 말하면, 아이가 그 다음 생각나는 과일 이름을 말합니다. ‘Banana(바나나)’. 이런 식으로 동물, 집안 물건, 이름 말하기 등등 여러 가지 주제로 말 이어가기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아이랑 같이 할 수 있는 많은 단어 게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아이가 많은 단어들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d. 워드웹(Word Web) 만들어 보기
먼저 단어를 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단어를 종이의 제일 중앙에 그리거나 적어둡니다. 그 다음에 거미줄처럼 줄을 그으면서 그 단어와 연관된 단어들을 적어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만일 남자 아이라서 어떤 공룡을 좋아한다면, 그 공룡의 이름을 먼저 적고 거미줄처럼 줄을 그어 가며 관련된 단어들을 적어나가는 것이죠. 그 공룡의 색깔은? 그 공룡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디에 사는지? 등등.
이것은 어떤 동화 스토리를 정해두고 하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여자 아이가 신데렐라 이야기를 좋아하고 안다면, 가운데에 신데렐라를 적고, 스토리를 생각하며 관련된 단어들을 거미줄을 그어가며 적는 것이죠. Prince(왕자), Step-mother(계모), sisters(언니들), Fairy (요정), glass shoes(유리 구두), pumpkin(호박), mouse(생쥐 ) 등등 이런 식으로요.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로 하면 좋아할 거예요.

명사가 아닌 단어, 직접 표현하거나 예를 들어 가르치기

a. 동사, 움직임을 보여주기

동사는 "~하다, 한다, 했다"란 뜻으로 사용되는 것들로 주로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그렇기에 동사는 그 움직임을 보여 주면서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이가 쉽게 이해를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Read (읽다) 의 경우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고 write ( 쓰다) 의 경우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 주며 보여 주는 것이죠. 몇가지 더 예를 들어 보면  공을 가지고 던지면서 throw (던지다), 잡으면서 catch (잡다), 굴리면서 roll (굴리다), 튀기면서 bounce ( 튀기다 ) 를 가르칠수 있고, 문을 열면서 open (열다) 닫으면서 close (닫다). 이렇게 동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쉽게 이해 할수 있는 방법이예요.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모든 동사를 다 움직으로 보여 주기는 힘이 들어요.  예를 들어 like(좋아하다), lose(실패하다, 잃어버리다), find(찾다) 같은 동사들처럼 몸의 움직임으로 가르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직접 그 상황을 만들어 보거나 아니면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해주면 좋습니다

b. 형용사, 반대 개념과 함께 가르치기

영어 말하기, 쓰기를 할시에 형용사는 정말 자주 쓰이지만, 경험상 형용사를 아이에게 가르치고 이해 시키는 것이 가장 어렵지 않나 생각 합니다. 형용사는 자신의 생각과 느끼는 점이 일치 하여야 하기에, 예를 들어, 부모가 꽃을 보여 주며 This flower is pretty 라고 말을
하며 Pretty 라는 단어를 가르치려고 하는데, 아이는 부모와 같이 그 꽃이 이쁘다고 느끼지 못하면 Pretty 라는 단어의 의미를 우리말로 번역을 해 주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는 것이죠.
이에, 그래도 형용사를 쉽게 아이에게 이해 시킬수 있는 방법은 그 단어 반대되는 단어를 같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Big(크다)’이라는 형용사를 가르칠 때 ‘small(작다)’이라는 단어를 같이 비교하며 가르치면 훨씬 더 쉽게 이해합니다. ‘Hot(뜨겁다)’의 경우 뜨거운 시늉을 하고, ‘Cold(차갑다)’의 경우 차가운 시늉을 하면서 가르치고, ‘Happy(행복하다)’와 ‘Sad(슬프다)’의 경우도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보이고, tall(키가 크다)과 short(키가 작다)같은 경우 길이를 비교할 수 있는 물건을 보여주며 표현해주는 것이죠.

이렇게 아이가 형용사를 이해 하고 알게 되면, 명사와 같이 연결하여 알려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Big ball (큰공) : Small ball (작은공) /  Pretty doll (이쁜인형) : ugly doll (못난인형)  /  hot water ( 뜨거운 물 ): cold water  (차가운 물 ) 이런식으로요.

c. 전치사, 직접 보여주기

전치사의 경우도 예를 들어 직접 보여 주면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컵을 책상위에 내려 두고 ‘On the desk (책상 위에)’이라고 ‘On’을 좀더 크게 강조하여 말합니다. 그리고 컵을  책상 아래에 두고  ‘Under the desk  (책상 밑에)’ 라고 ‘Under’에 더 장조 하여 말하고요.이런식으로 on 과 Under 의 차이점을 직접 보여 주며서 비교 하면서 아이가 이해 할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죠. 에를 하나 더 들어 보면, 물건을 상자 안에 넣고 ‘In the box(상자 안에)’라고 말하고, 다음에 물건을 상자 밖으로 꺼내어두고는 ‘Out of the box(상자 밖에)’라고 말하는 식이죠. 이렇게 전치사를 가르칠 경우, 아이가 Desk 와 Box 라는 명사는 이미 알고 있거나 먼저 가르쳐 주어야 해요. 그렇지 못하면, 전치사의 이해를 어려워 할수도 있습니다.

<Tip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중요한 전치사>

on (표면에 접촉해 위에)  
beneath (표면에 접촉해 아래에)
ove r(∼ 바로 위에)
under (∼ 바로 아래에)
above (∼ 보다 높은 위쪽에)
below (∼보다 낮은 아래쪽에)
up (∼의 위쪽으로)
down (∼의 아래쪽으로)
in (~ 의 안에)
from A to B, from A till B (A부터 B까지)
in front of (∼앞에)
out of (~ 의 밖에)
between A and B (A와 B사이에)  
among (∼중에 )
around (∼의 주위에)

영어 단어를 익히기 위한 다양한 교재 이용법

특히 초등학생이라면 무언가 학습적으로 빨리 많은 단어를 익히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아이 스스로 할 수 어휘력 확장을 위한 CD-Rom이나 코스북(Course Book)을 활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것들 외에도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좋은 교재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교재들은 학습적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잘 선택한다면 아이들이 진도를 나가면서 점점 배워가는 재미에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에 대해 어린이용 사전을 활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들은 그림과 함께 쉬운 어휘로 설명돼 있고, 동영상과 함께 정확한 발음도 들려주기 때문에 쉽게 스스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CD-Rom 제품과 단어 교재를 추천해드립니다.  

a. 아이 스파이 시리즈(I spy Series) (제작사 : Scholastic)
영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아이 스파이(I Spy)’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주 정교한 그래픽으로 이뤄진, 매 페이지마다 숨은그림 찾기와 수수께끼를 푸는 형식의 게임으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b. 디케이 마이 퍼스트 인크레더블 어메이징 딕셔너리(DK My First Incredible, Amazing Dictionary) (제작사 : DK)
미국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영어사전 기능도 가지고 있고 듣기 연습도 가능한 처음 쉬운 영어 그림 사전으로는 단연 최고 라고 하고 할수 있습니다. 약 1000 단어로 구성 되어 있고 각 단어에 대한 동영상 그림과 함께 정확한 발음도 같이 들려 줍니다


c. 100 워즈 키즈 니드 투 리드(100 Words Kids Need to Read)(출판사 : scholastic)
Grade1부터 Grade6까지 총6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들을 쓰기, 읽기, 게임, 색칠하기, 퍼즐, 미니북 만들기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입니다. 아울러 매 페이지마다 컬러풀한 그림들과 사진들이 이책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d. 디케이 마이 퍼스트 딕셔너리(DK My First Dictionary) (제작사 : DK)
많은 아이들이 맨 처음 보게 되는 영어사전이기도 합니다. 이 사전에는 약 1,000개의 단어들이 모두 그림과 같이 구성돼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DK 교재의 특징 그대로, 선명한 실물 사진과 큰 글자는 아이들이 처음 단어를 익히기 위해 접근하는 교재로는 정말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