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
고혈압, 비만, 당뇨, 혈액순환 개선, 세포막 구조 안정,
인체의 강력한 항염물질로 작용하는 필수 지방산
■ 영양소의 특성
- 하버드 연구는 매년 84,000명 이상이
오메가3 지방산의 결핍으로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문가들은 인구 중 거의 80%가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다고 추산합니다.
- "세포는 지방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오메가3 지방산은 세포막을 건강하고 유연하며
기능적으로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 인체는 오메가3 지방산을 이용해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란 "천연 항염물질을 생성"합니다.
■ 용도
- 소염
- 세포막 구조와 기능
- 호르몬 생성
- 항산화
- 비만, 당뇨병, 심혈관 기능장애와 관절염의 치료
▶ 오메가3 지방산은
그간 보통의 현대인이 하는 식사에서
감소되어 온 필수 지질이나,
심혈관 및 뇌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인체는
EPA(eicosapentaenoic acid),
DHA(docosahexaenoic acid),
ALA(alpha-linolenic acid) 등
3가지 가장 중요한
"필수 지방산"을 만들 수 없으므로
이 영양소들을 "식사에서 섭취"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는 우리의 능력은
더 이상 기대에 못 미칩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우리의 식사 선택은
물론 현대의 식품 제조법에 기인합니다.
위의 알파-리놀렌산(ALA)는
아마씨유처럼 식물성 공급원에서 발견되나,
해산물, 특히 어유(fish oil)에 존재하는
EPA 및 DHA와 동일한 수준의 강력한
건강 효과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체는 소량의 알파-리놀렌산을
EPA로 전환하므로 알파-리놀렌산도
충분한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신선한 채소, 전곡과 견과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오메가 지방산에는
오메가3와 오메가6란 2가지 종류가
우리의 식품을 지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건강에 모두 중요한 이 "두 지방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날 연구자들은 "오메가6 대 오메가3의 비율이 1:1~4:1"이
되도록 식사를 하라고 추천합니다.
이는 우리가 오메가3 지방산보다
옥수수유와 해바라기유 같은 식품에서 발견되는
오메가6 지방산을 1~4배 더 섭취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전형적인
"현대인은 이 비율이 대략 14:1~20:1"이나 됩니다.
이러한 비율은 혈전 증가(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요인)에서
면역계 억제에 이르기까지
"건강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불균형이
현대인의 심장질환과 뇌졸중이
유행병이 된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로 작용합니다.
유전학, 영양과 건강 센터(Center for Genetics, Nutrition and Health)의 연구는
다음과 같이 시사합니다.
▶ 인간은 오메가6 대 오메가3 필수 지방산(EPA)의 비율이
약 1:1인 식사로 진화한 반면,
서구식 식사에서의 이 비율은 15:1~16.7:1이다.
▶ 서구식 식사는 "오메가3 지방산이 결핍"되어 있으며,
인간의 진화와 유전패턴 확립에 바탕이 된 식사에 비해
"오메가6 지방산의 양이 과다"하다.
오메가6 다가불포화지방산(PUFA)의 양이 과다하고
오늘날의 서구식 식사에서와 같이
오메가3에 비해 오메가6의 비율이 매우 높으면
심혈관 질환, 암, 염증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많은 질환의 발병을 촉진하나,
"오메가3의 수치를 증가"시키면
(오메가3에 비해 오메가6의 비율이 낮으면)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 심혈관 질환의 2차 예방에서
4:1의 오메가6대 오메가3 비율은
총 사망률의 70%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비율이 2.5:1이면 대장암 환자들에서
직장 세포의 증식이 감소한 반면,
오메가3의 양이 동일한 상태에서 비율이 4:1이면 효과가 없었다.
▶ 유방암 환자들에서
오메가3에 비해 오메가6의 비율이 낮으면 위험도 감소했다.
2~3:1의 오메가6대 오메가3 비율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서 염증을 억제하였고,
5:1의 비율은 천식 환자들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쳤지만
10:1의 비율은 유해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상의 연구들은
"최적의 비율이 해당 질환마다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므로 오메가3 지방산의 치료적 용량은
유전적 소인으로 인한 질환 중증도의 정도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메가3에 비해 오메가6의 비율이 더 낮아야"
현대사회에서 유병률이 높은 많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보다 바람직하며,
이러한 질환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오메가3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 변경과 영양 보충의 목표는
"EPA와 DHA를 더 많이 섭취"해
"오메가6대 오메가3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두 영양소는 참치, 연어, 고등어, 송어, 청어, 정어리와 같은
생선, 견과 기름 및 조류에서 쉽게 발견됩니다.
둘 다 "강력한 항염 물질"이며,
이 특성이 "건강 효과의 핵심"을 이룹니다.
연구자들은 심장질환, 암과 알츠하이머병의
"근본 원인이 인체의 염증반응"이라는 증거를
계속 발견하고 있습니다.
현대 식사와 생활습관의 염증 효과를 억제함으로써
필수 오메가3 지방산은
심각한 건강 질환의 예방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필수 지방산은
"뇌 조직에 고농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인지 및 행동 건강과도 연관성이 강합니다.
연구는 자궁에서 모체로부터 필수 지방산을 충
분히 얻지 못하는 태아는
시력 및 신경 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성인인 경우에
필수 지방산의 결핍은
피부건조, 불규칙 심박, 기분 변화,
우울, 만성 피로와 기억장애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DHA"는 또한
정자의 주요 지방산이며,
뇌 지방산의 40%, 망막 지방산의 60%를 차지합니다.
이에 따라 이 지방산은 뇌 및 시력 건강에도 중요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의 효능
1.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필수 지방산의 중요한 역할은,
대부분 현대 식사에서 대량으로 존재하는
위험한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을
단일불포화지방과 다가불포화지방(오메가3 등)으로 대체하는 데서 옵니다.
상당한 임상적 증거로 볼 때,
식사 및 혹은 영양 보충으로
EPA와 DHA를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고,
중성지방의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관의 염증을 감소시키고(죽상경화증 위험을 낮춤),
또 파열되면 혈관 폐쇄와
심장발작을 초래하는 동맥 죽상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지중해식 식사(생선과 올리브유 같은 건강에 좋은 기름이 풍부함)가
심혈관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생선 공급원에서
고농도의 EPA 및 DHA와 호두 및 아마 같은 공급원에서
알파-리놀렌산을 섭취하면
"고지방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반인구 대상 연구들은
매주 생선을 2인분 먹으면 뇌졸중 위험이 50%나 감소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필수 지방산은
순환계에 미치는 유익한 효과가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는 오메가3 EPA와 DHA가
혈액의 진함(점도)을 낮추고,
혈관은 이완시키며,
또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시사합니다.
이러한 오메가3의 작용은
모두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키도록 돕습니다.
▶"혈액이 묽어지면" 혈소판이 서로 엉겨 붙어 혈전을 형성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혈관이 이완되면" 혈액순환이 개선됩니다.
▶"혈압이 낮아지면" 심장이 이전처럼 심하게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요인들은
모두 심장이 전신으로 혈액을 뿜어내는 일을 수월하게 합니다.
위와 같은 효과는
혈전성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의 감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미 심장질환이 있는,
즉 "부분적으로 폐쇠된 동맥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베이징대학 인민병원이 실시한 연구에서는
이전에 심장발작을 일으켰던 사람들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급성심장사(심장리듬이 갑자기 급격히 변화해 심장정지를 초래하는 질환)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연구들이
오메가3가 풍부한 식사나
오메가3 보충이
고혈압 환자들에게서 혈압을 낮춘다고 시사합니다.
2. 당뇨병
많은 당뇨환자는
좋은 HDL(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낮고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데,
이 둘은 심장질환 발병의 예측에 유의한 표지자입니다.
어유의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과 아포 단백질(apoprotein, 당뇨병의 표지자)을 낮추고
HDL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 말라가대학의 연구는
오메가3를 섭취하면
당뇨병 환자들에서
일부 "지질저하용 스타틴 약물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형 당뇨병은
심각한 심혈관 질환의 발병을
예고하는 주요 위험인자의 하나이므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전반적인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하는
보다 효과적인 약물의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체중 조절과 체력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은
흔히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가 곤란합니다.
이는 낮에 인슐린 수치의 급등과 하락을 유발하며,
흔히 극심한 허기와 폭식을 초래하고
고콜레스테롤과 동맥 염증 같은 질환 표지자는
물론 체중 문제를 지속시킵니다.
그러나 필수 지방산은
"비만의 많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FASEB 저널(The FASEB Journal)>에 발표된 연구는
필수 지방산을 섭취한 후 인체가 생성하는
지질 2종(protectin과 resolvin)이 비만과 관련된
간 손상, 그에 따른 향후 당뇨병과 기타 간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먹이를
먹인 과체중 당뇨병 쥐는
염증이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대조군 쥐보다 더 낮았습니다.
아울러 어유 섭취는
실제로 운동 중 심혈관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있는
울렁공대학 의대에서 시행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는
EPA와 DHA가 풍부한 어유 보조제를
매일 섭취한 운동선수들에서
심박수가 감소하고 산소 소비가 대조군 운동선수들보다
더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요컨대 필수 지방산은
운동 중 심혈관계의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관절염
필수 지방산은
실험실 연구에서
주요 염증 표지자인
C반응성 단백(C-reactive protein, CRP)의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절통 환자들에서
EPA와 DHA 보충의 진통 효과를
알아본 17개 임상실험에 대한 분석에서
연구자들은 이러한 지방산이
류마티스 관절염과 염증성 장 질환 같은
질환에 동반하는 통증의 치료에 효과적이면서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NSAID)에서
관찰되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부작용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5. 골다공증
스웨덴 연구는
건강한 젊은이 78명을 대상으로
혈중 지방산 수치와 고관절, 척추 및 전신에서 골밀도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각 개인의
"혈청 오메가3 수치와 골밀도 간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못지않게 흥미로운 점은
"오메가3에 비해 오메가6의 비율이 높으면
골량(bone mass) 수치가 낮았다는 것"인데,
이는 향후 골다공증 위험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노인 남녀에 대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오
메가3 수치와 골밀도 사이에 비슷한 연관성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골다공증을
지닌 65세 이상 여성들을 참여시킨 연구에서
EPA와 DHA 보조제를 투여받은 사람들은
위약을 투여받은 사람들보다
3년에 걸쳐 골 소실이 현저히 더 적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골밀도가 증가했습니다)
6. 정신질환
우울증으로 입원한 환자들에 대한
임상연구에서 오메가6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이
특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다른 임상연구에서는
임상적 우울증을 지닌 사람들이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을
매주 여러 차례 5년간 먹었는데,
주요 우울증 증상이 상당히 감소했습니다.
2007년 피츠버그대학 의대의
신경과학자 새라 콩클린(Sarah Conklin)이
성인 55명을 대상으로
가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연구에서는,
식사에 DHA가 풍부할수록
뇌에서 기분과 관련된 부위인 편도체, 해마, 대상회 등 3곳에서
"뇌 조직이 더 많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 보면 필수 지방산은
실제로 회백질을 더 많이 생성하도록
뇌를 도와 기분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수 지방산은
양극성 장애, 즉 조울병의 격렬한 기분변화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1999년 시행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는
양극성 장애 환자 30명을 살펴보았는데,
오메가3를 섭취한 환자들은
올리브유를 섭취한 대조군 환자들보다
조증 및 우울증 삽화 사이기간이
더 오래 지속되는 완화를 경험하였고
심한 증상이 더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적인 증거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받을 경우에 증상의 개선을 보인다고 시사합니다. 영국 셰필드대학 연구자들은 EPA가 보통 하루 2,000~4,000mg 용량에서 정신분열병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7.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ADHD)
100명에 이르는 남아를 참여시킨 임상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수치가
정상인 아이들은
이 수치가 낮은 아이들보다
행동과 집중력 장애가 더 적었습니다.
아울러 동물연구에서는
오메가3가 결핍된 개체들에서
주의력 및 동기유발과 관련이 있는
도파민, 세로토닌 등 필수 신경전달물질의 수치가
흔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필수 지방산을 ADHD에 보조요법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다면
소아와 그 부모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치료 방안을 제공할 것입니다.
' <타겟영양> > 오메가라이프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스피린과 오메가3 (0) | 2018.03.04 |
---|---|
오메가3와 염증 리졸빈 및 프로텍틴 (0) | 2018.03.04 |
몸에 좋은 오메가, 잘 구분해서 섭취해야 (0) | 2018.03.02 |
오메가3 보충제를 잘 고르는 방법 (0) | 2018.01.27 |
좋은 오메가3 영양제를 선택하는 4가지 포인트 (0) | 2017.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