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OSTASIS THERAPY

HOMEOSTASIS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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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질환은 만성결핍 혹은 불균형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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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에 다닌 분들 혹은 의대,생화학과,식품영양학과를 나오신 분들이라면

영양소 결핍질환에 대해 한번씩은 들어보게 됩니다. 

비타민A결핍 - 야맹증,

비타민C - 괴혈병,

비타민B1 - 각기병 ....등등등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비타민 결핍에 따른 질환을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종합비타민(센트룸 등)이

극단적 다이어트하는 분들 몇몇 제외하고는 필요없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설령 비타민B가

부족해 당뇨가 생겼다해도

당뇨약이 처방되지

영양불균형을 개선하는 방법은 처방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대사를 억제하는 약물로 질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 보충하고

과잉된 영양소를 줄이는 등

인체의 항상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인체의 균형 = 항상성 (Homeos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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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ostasis : 인체의 정상상태, 정상상태로 유지하려는 힘 

이것에 문제가 생기면

비정상(abnormal),질병(disease)이라 합니다. 

과거 인간(동물)은

인체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음식(영양소)을 필요한 만큼 먹게

뇌,혀를 통해 조절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와서

사람들과의 경쟁, 실패감, 박탈감, 불안감..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항상성이 교란되기 시작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당분과 지방을 갈구하게 됩니다.

액상과당, 조미료, 정제된음식으로 인해 영양소가 다 파괴된 

미네랄 없는 칼로리만을 위한 음식을 섭취하게 됐습니다. 

미네랄 결핍으로 인한

증상(두통, 불면, 지나친 땀 등),

과도한 열량섭취로 인한 비만(고지혈증, 당뇨) 

그로인한 대사문제,

호르몬교란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ADHD,PMS,성인여드름 등)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 보충하고 과잉된 영양소를 줄인다.  

주식의 기본,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된다는 것 만큼 간단한 이치입니다.

이론은 쉽지만 노력과 실천이 힘들다는게 공통점이겠지요. 

어떻게 인체를 다시 정상적인 상태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음식,운동,환경,약물,영양소를 통해 인체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

그것이 바로 HOMEOSTASTS THERAPY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