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웨이 ]/WWDB-K 시스템

wwdb-k의 시스템 개론: 암웨이의 역사와 이 그룹의 역사

유니시티황 2018. 3. 14. 16:48
wwdb-k의 시스템 개론: 암웨이의 역사와 이 그룹의 역사| [운]운영자의 방
antius|조회 103|추천 0|2002.06.04. 00:51
아래에 있는 시스템 개론은 서두만 옮겨온 것이기에 
다시 옮겨 왔습니다. 암웨이의 역사에 대해 대략 알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시기를.. 



.. 미국에서 1959년 암웨이 회사가 설립되어 38년이 지나는 동안 암웨이는 미국 굴지의 생산회사로서 양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회사로 확고한 위치에 올랐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입할때는 슈퍼마켓에 가서 사거나 또는 암웨이 디스트리뷰터를 통해서 구입하는 방식은 보편화되었습니다. 

물론 초창기에서 10년 내지 20년이란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는 법적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언론에서 또는 가장 비중에 높은 소비자의 선택 차원에서, 합법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거쳐서 적응에 성공하였습니다. 

한국에는 6년전에 소개되어 제품, 유통방법 그리고 디스트리뷰터의 역할과 보상에 이르기까지 보편화되지 않는 개념이기에 오해와 비판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 경험이 축적되면 다른 70여 개의 국가와 영토에서와 같이 안정을 이루며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재택사업의 추세는 현재 15%에서 서기 2010년에는 55%가 되리라는 전망이고 서점에는 재택사업과 자영사업을 하는데 관한 책과 잡지가 많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암웨이 사업은 재택사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사업인데 한국에서 하루 바삐 적용하여 세련된 유통방식과 제품으로 세계시장에 나가서 자유경쟁의 대열에 도전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비젼의 사람 칼 렌보그 박사가 60여년전 새로운 개념의 영양보조제 더블X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는 각광을 받고 고마움을 느끼지만 60여년전에는 비웃음의 대상이었고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었지만 판매조직이 없어서 직접 소비자에게 배달하였고 자기 대신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나왔을 때 그 사람에게 자기가 수고하던 시간에 해당하는 보상을 해주기 시작해서 우리가 오늘날 보는 판매장려금의 모습이 나타났고, 자기대신 판매원을 후원 교육한 사람에게 리더쉽 보너스 비슷한 것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오늘날과 같은 판매방식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또는 인맥 프랜차이즈(Private Franchise)등 여러가지 용어가 있으나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것은 생산자는 생산에 필요한 몫을 갖고 판매이익과 유통에서 생기는 마진은 디스트리뷰터에게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이 뉴트리라이트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며 큰 판매망을 구축한 리치와 제이는 뉴트리라이트사에 문제가 생기자 독립하여 LOC를 첫번째 제품으로 시작하여, 소모품을 개발하여 암웨이가 출범하였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생산시설을 만들고 회사에서 직접 생산을 하며 판매장려금 제도를 재점검하여 200대다운 까지 계산을 하여 보너스 시스템이 운영되는 것을 점검하여 장기적인 안목으로 암웨이 보너스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제이 와 리치는 회사 창립부터 모든 이익을 회사에 재투자하였으며 좋은 예로써 매출액이 2억불이 될 때까지 필요이상의 좋은 차를 타지 않고 지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날 암웨이가 빚이 없고 미국에서 가장 건실한 기업이 된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생산과 사무실 운영에 는 베티(제이의 부인)와 헬렌(리치의 부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왔으며 행사때는 아이들도 참석하여 가족단위인 암웨이 사업의 기틀을 보여 주었습니다. 

판매의 특성상 필요한 후원, 훈련, 동기부여는 제이와 리치가 직접하였습니다. 

제이는 주로 새사람 후원과 뉴스레터 발간등 뒷일을 담당하였고 리치는 일선에서 동기부여 및 판매망 구축을 지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에이다와 그 인근에서부터 나아가서 수백 마일 되는 곳까지 확장하여 나갔습니다. 다른 도시나 동네에 가서 신문에 광고를 내고 모텔이나 미팅룸을 빌려서 사업설명을 하고 디스트리뷰터를 후원하면서 확장해 나갔습니다. 

1958년 제이는 칼 박사로부터 뉴트리라이트사의 사장이 될 것을 권고받았으나 제이는 리치와의 파트너쉽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생일대의 좋은 기회를 거절하였습니다. 회사는 날로 확장되어 16년 후에는 뉴트리라이트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암웨이의 모든 제도와 전통은 모두 경험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면서 경험과 실패를 발전으로 변화시켜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암웨이와 비슷한 또는 좀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암웨이는 얼마든지 복제도 하고 더 좋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숫자도 더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웨이 시스템에는 보이지 않는 요소가 있는데 이것은 복제가 불가능합니다. 

칼 렌보그 박사의 비젼, 집념 및 창조력 
리치와 제이의 파트너쉽과 38년간 지켜온 약속들 
꿈을 가지고 사업에 뛰어들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과 가정이 변화 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손을 내밀어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나무가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열매를 보라고 했는데 나는 너무나 많은 열매를 보았기에 암웨이가 좋은 나무라는데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한국암웨이는 아직도 초기 단계라 열매가 많이 열리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많은 좋은 열매가 열리고 그를 통해 한국에 적응될 것입니다. 

누적된 경험이 없기에 혹 디스트리뷰터가 동분서주하는 중에 실수할 수도 있고 열정에 불타 지나친 언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다만 암웨이 회사는 누구든 두둔이나 변명이 필요한 회사도 아니고 과대 선전할 종류의 회사도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습니다. 
우리는 디스트리뷰터이지 암웨이의 대변인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디스트리뷰터의 시스템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아봅니다. 

암웨이 회사는 LOC를 첫 제품으로 시작하여 제품의 종류도 늘어나고 디스트리뷰터의 수도 늘어나기 시작하자 수요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백오더(B/O)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어떤 때는 SA-8이 돌덩이 처럼 굳어져서 망치로 깨서 써야만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암웨이 사업이 확장일로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창업주들의 결단과 믿음에 있었고, 꿈을 가진 디스트리뷰터들의 불굴의 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창기에 열심히 뛰었던 월터배스, 후레드 한센, 더트, 조우빅터, 테드 엘리아스 등이 있고 찰리 머쉬가 있었습니다. 전직경찰인 찰리 머쉬는 1964년에 가입한 후 이 사업을 큰 비즈니스로 보고 경제적인 자립을 성취하라고 큰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본인도 모든"할수 없다."고 하는 네가티브를 "하면 된다."로 바꾸어 재미있게 사업을 열심히 하여 미국 최초의 다이아몬드, 더불 다이아몬드, 트리플 다이아몬드 그리고 1970년에는 6년 만에 크라운을 성취했습니다. 

찰리 머쉬는 마치 꿈을 뿌리는 사과처럼 랠리와 강연회를 누비고 다니며 수 많은 사람에게 꿈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키우기 위해 책을 읽으라고 많은 책을 권했습니다. 

그분이 후원한 사람중에 세일즈맨 출신의 덱스트 예거가 있고 예거의 다운에 빌브릿이 있었습니다. 큰 모임이 있을때면 연사의 말을 녹음하려고 녹음기를 강단주위에 즐비하게 놓고, 테잎을 갈아 끼울 때면 수십명이 강단 주위에서 덜컥 덜컥 소리를 내어, 강연을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불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덱스트 예거와 빌브릿등이 제안하여 녹음을 주최측에서 맡아서 하고 그것을 복제하여 테잎을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실천에 옮기자니 많은 장비가 필요하므로 그것을 충당할 경비조달이 첫 번째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강연회가 끝난후 플로리다 어틴 호텔에서 덱스트 예거가 찰리 머쉬에게 녹음테잎 만드는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덱스트 예거와 빌브릿은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덱스트 예거는 예거 시스템 또는 인터넷 시스템으로, 빌브릿은 브릿 시스템으로 각각 발전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여러개의 시스템이 생기게 되었고 서부에서 란 퓨리어가 빌브릿과 함께 브릿 시스템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초창기 열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란 퓨리어는 사재를 털어서 서부에서 시스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월드 와이드 시스템의 시작이었습니다. 

란 퓨리어 총재는 어릴 때 아이다호 주의 작은 동네에 있는 넉넉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기는 했지만 무척이나 수줍음을 타는 소년이었고,집안 사정상 대학에 진학할 형편이 못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군에 입대하여 독일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란 퓨리어 총재는 어릴 때 아이다호 주의 작은 동네에 있는 넉넉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기는 했지만 무척이나 수줍음을 타는 소년이었고,집안 사정상 대학에 진학할 형편이 못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군에 입대하여 독일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는 휴가때 고향에 와서 어머니와 함께 모교 농구시합에 구경을 갔다가 죠지아 리가 응원단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것을 보고 "저 여자와 결혼하리라"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죠지아 리의 집안은 운동구점을 경영하는 부유한 집안이었으며, 미남에 예절 바르고 4년 연상이었던 란 퓨리어를 좋아했지만 장래에 대해서는 별로 신통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란은 군대에서 제대를 하자 죠지아 리에게 구애하여 결혼을 하고 트레일러 하우스에 살면서 목재소에 나가서 육체노동을 하였습니다. 

하루는 목재를 기차에 싣다가 실족하여 3-4 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고, 척추가 부러졌습니다. 다행이도 물리치료를 통해 회복을 하였으나 이 사건으로 인하여 심한 육체 노동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그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비즈니스 스쿨에 진학하여 회계학을 전공했고 ,회계사가 되어 이번에는 정신노동을 하는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다음 이야기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기에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란의 어린시절 ,그는 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정도였고,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그의 인생에서의 모습은 목재소의 벌목공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역경이 오자 오히려 그는 그것을 극복하였고, 오히려 건강했을 때 보다도 좀더나은 인생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되는 노력에도 그는 어릴적 꿈인 부인이 아이들만 돌보는 가장이 될 수는 없었고, 따라서 부유하게 자란 죠지아 리도 어린 두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서 레스토랑에 나가서 웨이트레스로 일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란이 암웨이 사업을 한지6개월만에 죠지아 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그때 란의 가슴에는 루비핀이 달아졌습니다. 그때 직장을 정리할 기회가 생겼고, 란은 암웨이를 평생의 사업으로 선택했습니다.그는 곧 여세를 몰아 수석 다이아몬드 핀까지 달성했고 현재는 트리플 다이아몬드로서 거대한 W.W.D.B. 그룹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듯 역경은 란에게 항상 다 큰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꿈과는 거리가 멀었던 란은 암웨이 사업을 하면서 꿈을 창조해 나갔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꿈의 위력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는 1997년 에메랄드 시절 빌브릿의 자문을 받으며 그룹을 설립하고 이 그룹의 이름을 W.W.D.B(World Wide Dream Builders)라고 명명했고 이 것이 현재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W.W.D.B.K의 모체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맥도날드 햄버거는 성공적인 방법을 정확하게 복제한 시스템에 의해 사업이 유지, 발전되어 갑니다. 예를 들면 감자튀김을 가장 맛있고, 그것도 어디서나 똑같은 맛을 내도록 만들기 위해 300만 불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가장 좋은 방법을 정확하게 복제해 나가는 것이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란 퓨리어는 이 성공의 시스템으로 8가지를 꼽았습니다."5년간 이 8가지를 매일매일 지켜가면서 사업을 하면 분명히 성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8가지 시스템을 8Core 라고 부릅니다.8Core는 마치 건축물을 구성하는 기본도구인 벽돌과도 같습니다.8가지가 꽉 들어찬 벽돌들이 모여서 큰 건물을 만듭니다. 

이 벽돌들을 쌓는데는 시멘트가 필요한데 이 시멘트는 바로 우정(Friendship)과 믿음입니다. 내가 이8Core를 매일매일 반복하고 내가 후원한 사람도 매일 반복하면서 성공이라는 건물이 완성됩니다. 

더욱이 모든 것을 더욱 정확히 하기 위해서 추천도서 목록을 정하여 사업의 성장에 가장 효과적인 책을 읽고 테이프도 기본적인 트루노스 테이프를 선정하여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올바로 시작하게 해주고, 큰 미팅도 미리 날짜를 정해 줌으로써 이미 1년 전부터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내가 참석할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란 퓨리어 총재 자신도 25년전 암웨이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8Core를 시작했고,지금도 이것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8Core를 하여 성공한 다이아몬드만 전세계적으로 1백조 이상이 되는 것을 볼 때 암웨이 사업은 쉬운일을 꾸준하게 해 나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업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1995년 12월 란 퓨리어의 둘째 아들 브라이언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끝내고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로 약관27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미망인으로는 데브라와 세아들이 남았습니다.DD로서 브라이언과 데브라의 꿈은 다이아몬드를 성취하는 것이었습니다.데브라는 오늘도 세 아들을 데리고 브라이언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8Core를 하고 있습니다. 

죠지아 리는 말합니다."브라이언이 지상에 있을 때는 우리사업의 오퍼레이션 매니져였습니다.12월에 하늘 나라로 승진되어 올라갔지요.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시죠. 우리 생각으로 알수는 없어도 받아들입니다. 

" 란 퓨리어도 말합니다."브라이언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었고,가장 친한 친구였죠.하나님께서 27년간 브라이언을 내게 허락해 주신데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란과 죠지아 리 퓨리어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을 넘어 영원까지 계속되는 꿈을 창조하기 위해 8Core를 실천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자유(독립)는 다른 사람들의 손에 의해서도 얻어질수 있지만 경제적인 자유는 오직 우리의 자유의지에 의해서만 얻어질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녀들의 자유를 원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자유를 원합니다. 저는 경제적인 자유를 위해 전세계를 다니고 있습니다.이 사업에서 여러분들은 오직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들이 사업의 자본가 이며 소유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빌브릿-(드림빌더스97년5월호)> 

60여년전에 시작되었던 뉴트리라이트는 환상적인 제품인 더블X를 선두로 하여 중심적인 사업(Product driven)으로 시작하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 뒤를 이어 리치와 제이는 뉴트리라이트 시절 경험을 살려서 암웨이 회사를 창설하고 제품 뿐아니라 암웨이의 마케팅플랜을 주심으로 시작하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물건 중심일때는 개인의 세일 능력에 따라서 사업의 크기가 많이 좌우 되기 때문에 아무나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플랜 중심의 사업에서는 플랜에 대처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개인의 능력이나 배경보다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정도에 따라서 사업의 크기가 결정 됩니다. 

제품공급은 암웨이사가 디스트리퓨트 교육은 W.W.D.B.K.교육 시스템이 담당합니다. 시스템을 언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적절히 활용하는지 안하는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시스템이 존재한다해도 사용을 하지않거나 잘못 이해하고 변형해서 사용하면 시스템의 가치가 없어집니다. 

시스템은 내가 목표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노력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시스템은 명확해야 하고 혼란을 가져 와서는 안 됩니다. 시스템은 쉽게 가르쳐 줄수 있어야 쉽게 복제될수 있습니다. 


팀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서 FED에 가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연사들은 자기 자신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청중에게 들려주므로 우리는 앉아서 여러 가지 경험담을 들을수 있습니다. 동참한 내그룹 사람들은 여러사람의 경험담을 듣는 가운데 공감대를 찾을 수 있으므로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온갖 음식이 갖추어진 뷔페집에 가서 온식구가 각자의 기호대로 배불리 먹는 잔치와 같은 개념이지요. 

실패를 미연에 방지 할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내가 사업주이기 때문에 내가 '옳다'고 밀어 부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빌 브릿 선생이나 란 퓨리어 총재나 김일두 사장님등은 예전에 시스템이 없을 때 고생하며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치 가파른 언덕을 겨우 올라간 셈이지요. 그래서 실패를 바탕으로 그 옆에다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내가 현명하면 에스컬레이터 라는 시스템에 올라 서기만 하면 언덕 위까지 데려다 줍니다. 구태여 내가 실패를 반복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빌 브릿 선생은 "당신들의 사업을 내 어깨 위에서부터 이룩 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합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암웨이 회사는 회사의 차원에서 법률고문과 상담을 유지하며 항상 합법적인 사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우리 디스트리뷰터들도 암웨이 회사와 다를것이 없는 개인 기업가들입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으나 수년내에 커다란 사업으로 발전할수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합법적으로 쌓기 시작해야 합니다.그래야 규모가 커지더라도 튼튼한 사업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9월 W.W.D.B.K. 에매랄드크럽 미팅때 김인수 변호사께서 오셔서 자문을 해주셨고 세동회계법인에서 담당관이 나오셔서 세무상담을 해 주신 것은 우리모두의 사업을 위해서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시스템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하여서 개인과 그룹전체의 사업이 합법적이고 정직한 사업이 되도록 항상 보호해 줍니다. 차세대까지 전수해 줄수 있는 영구사업이고,8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활동할수 있는 국제사업임을 감안할 때 법적 세무적인 자문을 제공해 주는 시스템의 후원은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브릿 시스템은 약 25년간 실행되고 시험되고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주먹구구식이 아닌 과학적인 과정이 되었습니다. 

시스템을 따르는 한에 있어서는 사업의 미래가 예측할 수가 있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일단 시스템을 벗어날 때는 그 사업의 전망을 예측하기 어려운 미지의 세계가 됩니다.시스템은 현재의 지점에서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는 지도와 같습니다. 또 어떤때는 등대와 같아서 혹시 잘못 가다가도 제 코스로 다시 돌아올수가 있습니다. 

시스템에서는 계절에 따라 4가지 Function을 개최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교제하며 배울기회를 마련합니다. 

- 봄에는 리더쉽 세미나를 개최하여 사업성장과 리더쉽을 위한 가르침이 있고 

-여름에는 썸머 컴퍼런스(또는 Family Reuion)을 개최하여 상위 EDC의 다 운들이 모여서 교제하며 

- 가을에는 FED(Free Enterpise Day)에 수만명이 모여서 자유와 자유기업을 축하하며 성취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 겨울에는 Winter Conference(또는 Dream Night)라고 하여 꿈을 가져야할 이유와 목적과 또 꿈의 힘에 대해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드림빌딩을 합니다. 

또 큰 지역별로 랠리를 1년에 4회에 걸쳐서 다이아몬드 이상의 연사들이 어떻게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는가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Local랠리가 1년에 4번 있으며 Emerald가 와서 가르칩니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Hotel같은 장소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픈미팅이 있어서 DD이상의 리더들이 사업설명을 맡아서 합니다. 

위에 말한 여러 가지 집회와 모임을 통해서 동기 부여와 교육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제가 이루어 집니다. 이집회때 만들어진 Tape 은 MEDIA-K를 통하여 여러분께 공급됩니다. 

미국에서는 내 사업의 잣대를 진단하는데 다음 질문을 합니다. 

1.이번 행사때 당신의 개인그룹이 얼마나 참석했습니까? 

2.당신의 그룹에서 스탠딩 오더 테잎을 몇사람이나 신청하고 계십니까? 

가령 내가 DD가 되기를 원한다면 내 개인그룹중 세 그룹이상은 참석해야 희망이 있다던가 에메랄드가 되려면 개인그룹 6레그 정도는 참석해야 된다든가 등등 이지요. 

시스템이 자리잡고 Function이 정확히 인식되어 제대로 돌아가면 그때부터 우리의 사업은 예측불허에서 예측할 수 있는 사업으로 패턴이 짜여 갑니다. 함께 Function에 모여서 배우고 충전하여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후원 활동과 복제 활동을 하고 Tape을 통하여 복습하고 동기부여 하면서 온갖 부정적인 것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바꿔 주는 것이 시스템이 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입니다. 

또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자기의 지식을 넓히기 위하여 추천도서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책읽기를 시작하면 자기개발도 되고 리더 쉽도 확보되고 그룹도 향상 됩니다. 

망치로 못을 박아서 집을 지으면 잘 사용(Use)하는 것이고 망치로 벽을 쳐서 구멍을 내면 잘못사용(Abuse)하면 아무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가령 시스템에서 허락하지 않은 교과서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테잎을 독자적으로 돌린다면 혼선을 가져오기 때문에 시스템을 잘못사용(Abuse)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에서나 교재나 테잎을 만들면 반드시 암웨이 회사에 제출하여 스스로 윤리를 지켜나가는 것이 시스템의 자세이므로 이용하는 디스트리뷰터들도 동일한 자세를 취할 때만이 장래 참여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도 복제가 되어 W.W.D.B.K.가 명실공히 암웨이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조직으로 나타날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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