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F/U & F/T(후속조치&지속적후원)
후속조치(F/U)란 사업설명 직후부터 프로스펙트가 사업을 결심하고 시스템에 조인(Plug-In) 하도록 도와주는 활동을 말하며, 지속적후원(F/T)은 사업자가 사업을 진행해 가는 것을 지속적으로 도와주는 일련의 활동을 말합니다.
명단작성과 접촉/초대에 25%, 사업설명에 25%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후속조치와 지속적후원은 50% 이상의 노력이
들어가는 것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플랜을 이해해도 쉽게 사업을 결심하지 못하는 데 그러한 거절(No)의 상태에서 사업을 결심(Yes)하도록 안내해 주는 것은 바로
얼마나 올바르게 후속조치와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1. F/U은 사업설명 직후가 가장 중요
대부분의
경우 프로스펙트는 첫 사업설명을 들으면서 과거 자신이 들었거나 알고 있던 암웨이를 생각하느라고 사업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사업설명이 끝난 후 일단 그가 알고 있는 암웨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스스로 말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30분 정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상대의 생각을 들어보고 의문점을 해소할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특히 가장 이 사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최고 업라인이 답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때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업설명을 들으면 주위에 과거 암웨이를 했던 사람이나 가족, 친구들에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절대 잘 모르거나 잘못된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물어보거나 말하지 말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나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받듯이, 모든 것을 알아보려면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하며 이 사업도 제대로 해서 성공한 사람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본인이 확신이 섰을 때 주위에 전하도록 단단히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특히 기혼자가 혼자만 들은 경우 배우자에게 이야기하는 것 역시 제대로 알아보고 확신이 섰을 때 스폰서의 안내에 따라 배우자에게도 이 사업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2) 책과 테이프를 빌려 주십시오.
돌려보낼 때는 반드시 테이프를 귀가 길 차 안에서 들어보도록 직접 카스테레오에 넣어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습관이 안되어 있어 테이프를 자신이 틀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책이나 관련자료는 반드시 읽어보도록 잘 프로모션 하여 주되, 한 두 가지만 주고 반드시 2, 3일 안에 돌려 받을 약속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F/U의 목적은 미팅 Plug-In
암웨이 사업은 우리의 고정관념과 많이 다른 방식이므로 한번 들어서는 그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최소한 사업설명도 몇 차례 들어보고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팅에 오고 이 사업에 대한 더 많은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게 되면 누구나 이 사업의 윤리성, 사업성 및 가치나 비전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설명을 해서는 객관적인 이해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F/U 활동의 목적은 내가 직접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미팅초대”라는 점을 명심하고, 적절한 다음 미팅에 상대를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3. 24시간-48시간 내 만남이 중요
첫 사업설명을 한 후 24시간-48시간 이내에 반드시 가서 만나서 F/U하는 것이 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관심 있는 사람은 주위에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함부로 물어보고 부정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거나, 관심이 없으면 아예 사업설명 내용을 다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관심이 있는 유망한 프로스펙트일수록 3-5회 정도는 반드시 가서 만나서 궁금증을 풀어주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만났을 때 책, 테이프 등 관련자료를 계속 공급하여 주위의 왜곡된 정보로부터 보호하면서 제대로 알아볼 기회로 적절한 미팅을 안내해 주도록 합니다.
2주 정도 집중 F/U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된 상태라면 상대에게 Big Business(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기회를 안내해 줍니다. 만약 상대가 당신의 3-5회 정도 만남을 통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미팅에 참석하는 것을 거부한다면 그는 아직 이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받아들일 때가 되지 않은 것이므로 좋은 제품을 권해준다는 마음으로 회원에 들어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3번을 만날지, 5번을 만날지는 바로 선물을 주는 당신이 결정할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전화로 하는 것은 F/U이 아닙니다.
우리 사업은 High Touch 사업, 인간관계 사업입니다. 즉, 직접 ‘가서 만나서 이야기(가만이)’ 함으로서 나의 열정과 확신을 상대에게 불어넣어 주고 상대편에게 좋은 기회임을 인식시켜주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기회가 되는 이유는 이 사업에 대한 주위의 많은 고정관념과 부정적인 잘못된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가서 만나서 이야기함으로 그들의 잘못된 오해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손쉽게 F/U하려 하지 마세요. 전화로 F/U을 하면 오히려 상대를 이 사업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뿐입니다. 평생의 사업파트너를 전화 몇 통화로 찾겠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상대와 함께 멋진 이 사업의 기회를 나누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인다는 자세로 가서 만나십시오.
5. 인내와 끈기로 Friendship First!
프로스펙트가 시스템에 합류한 이후에도 초기 3개월 간의 집중적인 학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초기 3개월을 유리그릇 다루듯, 임신초기 임산부 대하듯 조심하여 잘 이 시스템에 조인하도록 후원해야지 방심하면 믿는 발등에 도끼 찍히듯 사라집니다.
평생 친구를 만들어 가는 엄청난 사업인 만큼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F/U, F/T의 관건입니다. 당장 얼마의 점수(PV)를 위하여 신뢰관계가 손상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결국 프로스펙트의 어떤 반응에도 인내와 끈기로 포용할 줄 아는 진정한 리더가 될 때 사업이 잘 됩니다.
F/U, F/T란 NO → NOS → NES → ES → YES로 프로스펙트를 인내와 끈기로, 발로 뛰는 땀과 노력으로 이해시켜가고, No로 부터 시작해서 Yes로 이끌어 가는 정보 전달(교육)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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